와 너무 좋네요 이제 배우려고 레슨비 17만원 냈는데 선출 관장님이 옛날방식으로 가르쳐줘요. 기본기라고요. 이렇게 새로운걸 배우고 가르쳐 주는 분이 시리니... 넘 좋아요 스피드 자세 새로운 자세 ..좋은 오디오 좋은 장소가 아쉽지만 소중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현대탁구
is it possible,tha someone of you translate this in english and integrate it as a subtitle? Ich guess that many Players would appreciate this a lot! :)
Nam Kyu Yu, an Olympic gold medalist in table tennis and the former coach of Korean National Table Tennis team, is teaching new techniques. Yu himself was a penholder. He sai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pen holder and shakehand when the ball was made of cellulose. Now the balls are made of plastic, he recommends shakehand, especially if you are a serious player or start learning to play table tennis. For weekend players, penholds are fine.
@@ttnuri_feel Yu repeated and emphasized a few things. 1. Table tennis techniques are continually evolving. What he learned when he was young is very different from today’s techniques. 2. The speed of the ball or rally is very fast. Therefore, the stroke, forehand or backhand, should be short and simple. Yu emphasized the stroke should not be longer than 50 cm. 3. You have to hit the ball, not with your shoulder’s turn, but with your hip’s turn. You simply do not have time to turn your shoulder. 4. You have to hit the ball, not with your shoulder, but your forearm and wrist. 5. To use your wrist, it is very important to hold your racket, not tightly, but snugly.
비논리적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켓 새로 사서 평평한 유리면에 붙혀놓고 뜨는 곳이 있는지 한번 보세요. 라켓면은 완전 평면으로 양쪽이 다 유리면에 완벽하게 밀착됩니다. 그리고 한쪽으로 휘어져 있다면 라켓 제조사에서 이쪽이 앞입니다. 라고 표시를 당연히 하지요. 유남규 감독이 탁구 만큼은 잘 치는 분이시지만 그런 말은 걸러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 뒷면 구별 없습니다.
동영상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남규감독님의 의견에 두 가지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1. 쉐이크핸드 라켓은 전면과 후면의 곡률이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면은 오목, 후면은 볼록. 그럼 일본식펜홀더는 어떨까요? 그리고 설사 전면이 오목이라고 가정하면 그것이 한 축방향으로(원통모양)으로 볼록/오목일텐데 그 말이 진실이라면 각 회사들은 이것은 곡률이 몇 도짜리 블레이드입니다. 저것은 곡률이 몇 도입니다.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할 것 같네요. 그냥 주관적 느낌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아니면 오래 사용된 블레이드는 지속적 하중 전달로 곡률 형성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2. 선수들이 전면에 검정색을 사용하는 이유는 개인적 취향이겠죠. 검정색과 붉은색의 성능이 다를까요? 만약 전면/후면 동일 브랜드의 동일 상품을 적용한다면 그나마 이해할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각이 다르기에 다른 종류의 제품을 전면/후면에 붙이는 것 아닌가요? 동일한 제품군들도 산포를 가지듯, 안료의 차이로 인한 산포도 존재하겠지만 그것이 정말 영향을 미치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주로 전면에 붉은색을 사용했었습니다. 어느순간 중국선수들이 검정색을 전면에 많이 붙이고 나서부터 사람들도 유행처럼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선수들이 잘하니까 따라하고 싶은거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