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영상 중에 시온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보는데요~ 예루살렘에 시온이 있으며 구원자가 오실 곳이고 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모리아 산이 있는 곳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어린양의 제물이 되신 그 장소입니다! 곧 시온은 구원자 예수께서 오실 곳이었으며 또 오셔서 구원을 이룬 장소였지만 또 이 구원을 통해 예루살렘이나 그리심산 같은 장소의 개념을 넘어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내면의 영토로 변화되는 것으로 개념으로 저는 봤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 아낌없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북한의 3대세습 전체주의 체제 아래서 신음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당한 북한의 인권유린 앞에서는 너무나 얌전하게 침묵하면서, 통일, 평화를 말하며 북한을 돕자!, 난민을 돕자고, 공자님 같은 소리하면서 착한 사람 행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코뿔소tv 하곤 차원이 다른 영상입니다.울나라레선 조기 어려운 아주 객관적인 시각 같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편향적 시각으로 하나님 찾아대면서 난민들과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한머디 언급없이 우히같은 기독교인들이나 이방인들을 개로 여기는 유태인 편들기 바쁜 아이러니하고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되세겨 봐야할 방송입니다.
이스라엘 독립이후 오늘 날까지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나라를 세워시고,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해주시고 번성케하시고 번영케 해주셨습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중동4차 전쟁까지 이스라엘이 극적으로 승리하고, 이스라엘이 부강해진 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심 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마지막시대는 이스라엘이 다시 번성하며 예수께서 감람산에 임하셔서 왕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며 이스라엘이 복되게 될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으셔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지금의 이스라엘 여전히 기도문에 예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악행을 행하고 잇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승리를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예수님을 대적하고 거부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축복한다는말입니다. 언젠가는 유대인들도 돌아오겠지만 지금의 유대인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user-jp5we4gb2k 이스라엘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므로 하마스 전쟁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잠자는 교회 깨우시기 위함의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마스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합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참새 한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나 하마스도 저들이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똑 같이 악행을 행하나 고난중에 하나님을 찾으며 깨달아 그 백성중에 돌아 올 백성이 있습니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축복이며 그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면 복을 있기에 그 말씀대로 오늘날의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오늘날의 이스라엘이 있기에 이스라엘이나 하마스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악하고, 하마스도 악합니다. 다 예수께 돌아와야 합니다. 특별히 마지막에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며 끝에 저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기에 모든 민족중에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user-ux1ix7gi9i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게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완악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때가 차매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시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시며 끝에는 저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며 예수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악을 행하나 하마스도 악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고, 이스라엘 나라 전복이 그들의 목적 입니다. 하마스는 그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나 축복이 없습니다. 그 땅은 이스라엘 백성의 땅으로 하나님이 축복해주심으로 약속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행하심 입니다.
출애굽은 사단의종에서 여호와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분이 바뀌는 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사단의 종으로 살았던 땅이 애굽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기쁨의땅이 가나안, 이스라엘 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블레셋, 현재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소금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그자손에게 주셨다고 역대하13장에, 비슷한 말씀이 에스겔37장에 있습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일부러 유대인들의 눈을 가리셨기에 카도쉬기도문중 나사렛당에 대한 내용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사도바울이 로마서에서 참감람나무와 돌갈람나무에 비유하여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민족을 선택하셔서 장자로 삼으셨고 구약은 모두, 신약은 일부를 제외하고 기록자와수신자 모두 유대인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의왕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세상심판자로 예루살렘의 감람산으로 오십니다. 초대교회 순교자들의 대부분이 유대인입니다. 대한민국교회가 사명이 크므로 이스라엘을 바라보는 관점이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헬레니즘인지 헤브라이즘인지에 대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먼저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우선 저는 이스라엘이 무조건 다 옳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좀 동의하기 힘든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무고한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이 공격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무고한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이 공격했다는 것일까요 ? 이스라엘처럼 군사작전 하기전에 문자보내고 공중에 대량으로 삐라 뿌리고 대피하라고 하는 나라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 전시작전중 의도치않게 민간인이 희생 되는것과.. 무고한 주민을 나치가 그랬던것처럼 가스나 총으로 살인을 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전후관계 없이 무고한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이 공격했다는 사례를 알려주시면 공부해 보겠습니다. 근래 전쟁을 조금씩 공부해보다보니.. 역대 다른 전쟁과 비교해 보았을때 이스라엘군이 전쟁중 민간인 희생이 압도적으로 적었다는 것은 목사님도 자료를 찾아보시면 쉽게 아실수 있으실껍니다. 예를들어 미국이 치룬 월남전,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런 전쟁에서 군사작전중 사망한 민간인의 비율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군사작전중 사망한 민간인의 비율 이런것들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무고한 팔레스타인을 전후관계없이 이스라엘이 공격한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싸움은 둘중하나가 끝나야 끝나는 싸움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전엔 무조건 팔레스타인 편이었지만, 하마스의 행동강령을 보고 팔레스타인이 힘이 있었다면 이스라엘이 똑같은 꼴을 당했을 거란걸 안 후 중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 따라 작은 화살기도 하나 올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일일이 친절한 답글 달아주지 마세요. 격이 떨어지는... 그나저나 카디시 기도문 참 섬뜩하네요.
우연히 목사님의 천로역정에 관한 영상을 보다가 다른 영상들도 접하게 되었는데 감동뿐아니라 재미까지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다만 팔레스타인 땅에 대한 설명은 좀 갸웃 했습니다 우리나라 뉴스도 기자들이 직접 촬영하고 팩트를 전달하기보다 CNN등등에서 전하는걸 그대로 가져다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뉴스들은 반유대주의를 점점 야기하고 있습니다 거의 팔레스타인편에선 내용이 전부입니다 인간방패삼는 하마스 그리고 먼저 이스라엘을 향해 무차별 공격한 그들에게 맞서는건 국가를 지키기위한 당연한 조치이구요 권하신 신학자가 쓴 책은 참고할만하지만 성경의 언약이 더 중요하구요 이스라엘 자체를 숭상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듣기에 양비론적인 입장을 말씀하시는것같아 좀 놀랐습니다
@@church_education 일일히 답글 써주시는걸 보니 목사님의 따뜻한 성품을 느끼게 되네요~ 영상들에서 역사와 미술등을 접목해 말씀을 풀어 주시는 지식도 놀라웠는데 그만큼 학업으로 씨름하신 시간이 있으셨더군요 양들은 목자의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하면 미혹되고 흩어지는걸 보게 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어떤 목사님께 차별금지법에 관한 명확한 답변을 주시면 목사님을 따르겠다는 어느 권사님께 그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피하셨다는 얘기에 실망을 넘어 이런 현실이 슬프기까지 했습니다 성도들이 떠나게 될까봐 두려우셨던걸까요 그건 중립이 아니라 배도처럼 느껴졌습니다 양들은 말씀을 근거한 목자의 명확한 길에 목마릅니다 그런 목자가 되어 주시길 성도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교를 세우셨습니다.그리스도교는 2천년이 지나는 동안 유대교처럼 완전히 변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버리실 때가 되엇습니다. 기독교는 회개를 하던지 버림을 받던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독교회가 가장 빨리 확산 되던 시기는 교회가 가정에 있을 때 였습니다. 대형 교회가 생기면서 교회는 침체되기 시작했고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9435님과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신교 신학자가 썼다고 해서 그 내용을 무조건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목사님, 지식이 탁월하시지만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흐른다면 이 지식 또한 한낱 공허한 지식에 불과할 뿐입니다. 구속사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시는 눈이 열려지시길 기도합니다.
창세기 12장 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입니다 (창세기12/5)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세기15/15~16)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만에 아땅으로 돌아오리니(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서 모세때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으로 다시 4대만에 돌아 온다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창세기15/18)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땅을 애굽강에서 부터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족속과 그니스족속과 갓몬족속과 헷족속과 브리스족속과 르바족속과 아모리족속과 가나안족속과 기르가스족속과 여부수족속의 땅 이니라 하셨더라
저 역시 이스라엘의 독립은 종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어겼을 경우 추방된 사례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독립이 의미없다는 말이 아니라 부당하게 행하는 행위들이 질못됐다고 말했습니다. 타인을 행한 공감이 없는 신앙을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어떻습니까 가나안족속이나 아말렉족속보다 깨끗하다고 자신합니까 말씀을 함부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예수님의 죽으심은 나와 세상모든이들을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곧 예수님을 믿는 자들 죄사함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의 삶은 빛진자의 삶입니다 죄인을 비난할 정죄할 어떠한 의무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들을 사랑하는것 그것뿐입니다
아말렉은 에서의 맏아들 엘리바스에게서 난 아말렉의 후손으로 (창세기36/15~16) 이스라엘 백성이 점령하기 이전에 가나안 땅에 살던 족속중에 하나였다 (출애굽기 17/16) 여호와께서 맹세하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신명기 25/17~19)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우라하심 (삼상 15/2 )사울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라하심 그러나 사울이 불순종함 (대상4/43)유다의 히스기야 통치때에 이르러서 아말렉을 전멸 시켰다 (창세기9/25)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요한 1서 5장 2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킬때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 아느니라 마태복은 24장에서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에게 순종해야 함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아무나 막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탄의 자녀들까지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베드로에게 내 양을 치라고 하셨지 아무나 막 돌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한답시고 아무나 막 동성애자들,이슬람,우상숭배자들까지 포함하여 사랑하라고 미혹하는 것입니다 분별하세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blessing.blessings똑같은 논리로 사마리아인, 이방인, 죄인들을 정죄하고 멸시했던 바리새인들과 똑같으시네요. 바리새인도 그들이 죄인이랍시고 차별했습니다. 우리가 동성애를 죄라 생각하고 이슬람을 혼합된 사마리아 종교같다 생각더라도 그들을 공격, 적대, 차별해선 안됩니다. 위 댓글은 예수님께서 극도로 증오하시며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른 바리새인과 매우 똑같습니다.
@@ipp5529 (사마리아인)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 인에게 멸망을 당하고 그 지역에 있던 유대인들이 앗시리아인과 결혼함으로 이방인과 혼혈이 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과의 결합이 당연히 싫었겠죠 (유대인) 북쪽의 사마리아인들보다는 엘리트 계층으로 남 유다인들이 바리새인들을 대표한다고 볼수 있죠 (바리새인들) 마태복음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내 말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싫어하라는 것이 아니고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룩은 빵을 팽창시키고 변형시킵니다 생명의 떡인 예수님의 말씀을 변질 시키는 것이죠 (마태복음 23장 바리새인들의 누룩) 13절 종교다원주의를 말씀하신것으로 천국문을 닫아 다른 사람을 못들어 가게 하는것 다른 곳에도 구원이 있다고 떠들면서 구원을 상실시킴 14절 종교다원주의자들이 배를 타고 온 동내를 다니면서 지옥자식이 되게한다 구원을 잃게 만드는것 지옥자식이니 15절 성전의 금으로 맹세기키면서 영적인 소경을 만듬 16절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를 삼킴 구약의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면서 더 큰 신약의 예수님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삼킴을 비유 17절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27절 회칠한 무덤 29절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의비석을 꾸미지만 기독교인들을 피박 바리새인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성자,성령 하나님 중 예수님을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은 26장 65절에서 신성모독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말씀을 변질시켜서 예수님이 조심하라고 하셨지 우리보다 더 나빠서 그런게 아닙니다~~종교다원주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병(누룩없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