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f6hdgb58sf 꼬마야 그러가 니 인생 조진다. 폭생치상도 아니고 상해죄로 들어갈 확률이 더 높고 우리나라 법이 개같아서 정당방위 과잉방위 인정 거의 안 돼서 돈 수천 물어주거나 깜빵행이다. 청소년 딱지 뗀 순간부터 길바닥에서 절대 쌈박질하고 다니면 안 된단다.
현재 유도를 중,고딩때부터 해오며 23년 정도 유도를 단련한 유도 3단의 40대 아재입니다. 마지막 기술은 저희 관장님께서 극대노할 기술인데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예절이 없다고 분명히 까일거 같은 느낌... 물론 제목상 실전에서 쓰일만한 기술이긴 하지만... 유도 기술 자체가 테이크 다운에 특화되어 있는 기술인데... 저걸 받혀주는거 없이 쓰면... 낙법 안배운 사람이면... 어후... 뇌진탕에 늑골 골절 확정일듯 한데... 여러분, 왠만하면 만두귀로 귀 접혀 있는 분들한텐 가오 부린다고 개기지 마세요. 처음엔 한두번 좋게좋게 상황 끝낸다고 화도 안내고 사과부터 할거예요. 그 사람들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진짜 내가 힘쓰면 너넨 ㅂㅅ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힘을 안쓰는거고... 그런 자리일수록 맨정신인 사람이 잘 없어서 술김애 그랬겠지 싶어서 반사적으로 회피할려고 잘못한거 없는데도 죄송하다고 숙이고 들어가는건데... 그걸 내가 저 새끼한테 이겼다 생각해서 꼭 들이대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선수생활 할때처럼 일단 싸움날거 같으면 먼저 사과하고 물러서라라고 지금도 관장님 대신 사범대리 맡으면서 모교 후배들에게 이야길 해주지만...학교내에서 좀 친다, 좀 나간다는 애들도 운동부는 원래 안건드립니다. 잘못하면 진짜 뒤질 수 있다는걸 스스로 아는거죠. 유도뿐만이 아닙니다. 주짓수, 태권도, 복싱등.. 격투기는 오래 배울수록 그마만큼의 경험치가 생기기 때문에 격투기를 10년 이상 배웠던 사람이면 진짜 어디를 어떻게 손대면 사람이 망가지고 쓰러지는지를 제일 잘 압니다.
엿날 고딩 혈기완성할때 유도부 애들한테 나이트 에서 유도부 애들이랑 시비붙어서 진짜 우리 5명 저쩍 2명 내 후배 아마 권투 출신 한넘은 태권도4단 한명은 합기도 좀 배운 넘이엿는 정말 개맞듯이 처 맞고 개 처발렷든 기억이 진짜 옷깃 한번 못 쓰치고 그냥 처맞고 웨이터 한테 처맞고 쫏겨낫었든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