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도 안갈 걸 ?? 한국으로만 온다. 왜 ?? 교인들, 대한 나와 할 일 없는 무슨 단체들이 발벗고 도와주고, 방송 마다 한국인아 정 많다고 떠들어서…..김치 캐 팝, 불고기 좋아요 그러면서…… 다 한국으로 오더라. 북한에서 쳐들어 와봐라. 몇 놈이나 한국을 위해 싸우나 ?? 난민 보조금도 없애고, 아예 난민 협약국에서 빠져라. 한국은 완장을 너무 밝혀
난민들은 타문화 존중이란걸 듣도 보도 못한 환경에서 나고 자랐으니까요. 그리고 타문화 존중 운운하며 다문화 하자는 것들은 대부분 그런 난민들과 일자리 경쟁하지 않는 편안한 자리에 있는 놈들이고. 그러니 밑바닥 경제를 책임지던 사람들은 윗놈들 때문에 경쟁에 내몰리며 극우가 되는거고. 당연한 수순인거임.
많이 들어왔고 들어오려고 그.영상이 무슬림들 아지트였어요 한국인들 댓글 달린후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대낮에 무슬림한테 그루밍 성범죄 피해를 본 여성들과 제글을 보고 찾아온 이들을 3년전부터 매년 만나요 최근에 당한 이들요 전 2010년대때 공단에서 피해를 본 전문대 졸업여성들을 찾고 있는데 남자들도 자신이 겪은일을 50대 남성이거나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20대 초반 젊은 남성들이었죠 피해여성들은 대다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이 대다수이고 그외엔 터키나 중동 중앙아시아인도 가담했더군요 남자들이 만난 자는 터키나 중동인데 다들 종교박해로 온 난민이라며 크리스천이라고 강조하거나 어느교회다닌다고 시작해서 외로우니 장애인이라도 좋으니 한국여자소개시켜달라고 달라고 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거절했는데 뭐 맡겨 놓은양 요구하더랍니다 그 댓글에 나도 그런일 겪은적 있다고 댓글이 수없이 달리더군요 작년에 10월초 아침이었죠 동산병원 가는길에 버스 정류장에 인도나 방글라데시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정류장뒤에 계명대 벽에 서있더군요 버스 탈거면 거기에 있지 않거든요 버스가 도착하자 학생들과 근처 지하철 출구에서 학생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대다수 여학생들이었어요 경대동문과는 다르더군요 거긴 정문이었거든요 과가 여학생이 유독 많은 강의실이 있는가봐요 학생들과 섞여서 지나가는데 어눌한 말로 안녕하세요를 여학생들이 지나갈때마다 반복하고 있었어요 그날 병원 예약이 있어서 넘어갔지 아니었으면 가만 안 있었어요 왜 직장동생이 직장에서 성범죄 피해를 봤으니까요 인도 유부남 새끼였죠 먹잇감 못 구하니 나이트클럽 그다음 가난한 동네 길거리에서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에서 인적이 없을때 하더니 안되니까 대학가에서 하더군요
유럽이 그렇게 만든 책임이 있지 아프리카 지도보면 직선으로 죽죽 그어졌는데 민족과 종교를 생각안하고 멋대로 나눠버렸고 로힝야족처럼 종교도 다른 민족을 미얀마에 데리고와서 미얀마인 탄압하는데 사용함 중동도 석유때문에 미국과 유럽이 난장판 만들어버리고 콩고인들 일못하면 손잘라버리고 이 모든것의 업보임 일본에 재일교포가 많은것과 비슷한 결과임
솔직히 난민들은 자기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없어서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 나온 것인데 그런 자가 다른 나라에 가서 뭔가 잘 할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결국 난민은 다른 나라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거다. 자기 나라가 잘못되어 간다면 본인이 뭔가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왜 비겁하게 도망가나?
극우라 표현했지만 내 생각엔 일반 유럽인들이 이제 각성하기 시작했다고 봐!! 감성팔이로 전혀 다른 문화, 종교, 배경을 가진 난민들을 대규모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해!! 지금 유럽의 상황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정우성 보고 있나??!! 네가 별생각 없이 한 발언들이 얼마나 이 나라를 위태롭게 한 지를!!
트럼프 성관계 돈주고 서로 동의하에 돈 받고 끝난것임 대통령 선거 안나오면 묻고 그냥가기로 했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선거에 나오니깐 물어뜯느라 바쁜것일뿐 민주당 클린턴은 인턴이랑 백악관에서 성관계하고 헌터바이든은 백악관에서 코케인 했는데 씨아이에이는 모른다는 소리나 하고 그냥 코미디임. 바이든 한번더하면 전세계는 더 쑥대밭됀다.
프랑스나 영국, 이탈리아는 자업자득이지.. 특히 프랑스는 지금도 북아프리카에 군대주둔시키고 내전에 끼어들면서 난민 많이 만들고 있음 전쟁 도운 댓가로 이득취하고 북아프리카 나라들 내전과 여러 모로 끼어들고 있으니 저런 것에 책임이 없는 북유럽에서 불체자 들여왔다가 후회하고 영국이니 프랑스에게 늬들은 책임질 것이라도 있지! 우린뭐냐!? 하던 게...괜히 그럴까.
PC 가 선이라는 착각좀 고만하자. 의도가 선이라도 과정이나 결말이 선이 아니라면 그건 선이 아닌것임. 아무리 좋은 의도로 난민 받아도 그 의도를 받아주는 난민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당연히 반작용이 나오는거지. 난민을 받을때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고민 안했다면 생기고 있는 문제점을 보고 수정할 생각을 해야지 그놈의 선민 사상에 메달려서 자국민들 피해보는걸 눈감고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우크라이나의 대러 전쟁 지원한다는 거 아니었어? 그런데 우크라이나에서 징집 피한다고 넘어오는 걸 받아줘? 이게 무슨 경우인지 난 이해가 안됨. 그리고. 저게 난민? 아니지. 밀입국자들. 불체자들이지. 다 돌려보내야지 뭔 소리야. 자꾸 받아주니까 위험한 길을 택하는 거 아니냐고. 절대 받아주지 말고 다 돌려보내면 저런 위험한 짓 안하지.
돈래샾호수...바다처럼 넓고 맹그로브 울창한 캄보디아의허파 같은 곳... 요란한 보트소리 천진난만한 아이들 호수에 물고기가 풍부했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옛날 얘기가 돼 버렸네요. 먹고 살기 힘든곳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누구 덕분에 잘 먹고 사는지 한번쯤 돌아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국제관계는 진짜 냉정하다. 상대방이 잘 될 듯 하면 제국급 국가(미국...)들 차원에서는 견제 놓고 방해 놓고 하는 것은 국제관계에서는 흔하다. 굳이 난민 유럽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라. 유럽은 앞으로도 수 백만의 수 천만의 난민들이 노리고 있는 곳이고, 점차 경제 압박 요인으로 쇠퇴하는 중에도 이 난민문제로 더 확실하게 쇠퇴하는 중이다. 특히 유럽과 경쟁하는 동북아나 동남아 등이 직접 유럽을 공격한 것도 아니요, 비방한 것도 아니요, 저주한 것도 아니요 유럽 스스로의 약점에 의해 쇠퇴하는 중이니, 다시 국제 관계의 관점으로 돌아가서 대놓고 드러내 놓지 말고, 혼자 있을 때 속으로 아싸... 하면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고 보면 된다. 유럽애들 앞에서 대놓고 웃지는 말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