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결혼 편에 나오게 된 소피아, 레오 아빠입니다. 저희 가족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ㅋㅋ 평소 즐겨보던 직모님 채널에 나오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응원과 좋은 기운 받아서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딸 아들을 이뻐해 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분들을 위해 소소하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 이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제 와이프, 아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 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입니다.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자중에 내가 낳아준다 사귀어준다 만나준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하루빨리 방생하세요... 남녀관계는 둘이 좋아서 만나는 겁니다... 기념일도 왜 남자만 매번 챙겨야하는지? ㅋㅋㅋ 둘만의 기념일 아닌가요?... 더 이상 고점매수 하지 마시고 호구짓좀 멈추세요 세상은 넓습니다
@@user-dkan8rjsk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셈. 한국여자랑 결혼을 하면 무조건 학벌, 지능에서 본인보다 열등한 2세를 낳아야함. 게다가 노산으로 기형에 각종 질병에 시달릴 위험이 수십배가 올라감. 대신 외모는 조금 나아지겠다만 진짜 조~금임. 반면 외국인이랑 결혼을하면 일단 선진국 남성이란거 자체가 엄청난 스펙임. 그렇기 때문에 2세 지능이 조금 낮아지는거 빼고 외모가 훨씬 올라가고 나에게 헌신적이고 훨씬 좋은 결혼 생활이 가능함. 쉽게 말해서 한녀랑 넓은 아파트 살 능력이면 외국에서 연예인급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거임 ㅇㅋ? 한녀랑 결혼하는건 무조건 손해인 장사다. 이걸 말해줘야 알아차리는 니 앞날이 걱정된다.
이탈리아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 영상속 여성분과 정말 마인드가 똑같아요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했던말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게 “나는 굳이 베팅을 한다면 당장 너가 한국돈으로 5억,6억하는 집을 가져오고 월급이 400,500만원을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너의 50년, 60년을 지켜볼래” 정말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였어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내가 잘해야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서 보답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갈수록 강해집니다!
난 한국여성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결혼은 현실" 이라는게 참 웃김 저 얘기는 십중팔구 자기 남자 애인이 금전적으로 미비할때 하는소리인데, 그 현실, 같이 만들어 나갈수는 없나? 왜 평등을 외치다가 결혼할때가 되면 '결혼은 현실' 이라는 핑계좋은 명목을 들이밀며 자신들이 사실은 '돈 많은 남자를 원하는 속물' 이라는걸 포장하지?
힘에 굴종하길 바라는 여자들한테 도덕,상식 이야기 해봤자 씨알도 안먹힘 강력한 힘으로 눌러버리는 수 밖엔 없다 학생때 갖은 수모 겪다가 의사 되고나서 수 많은 선자리에 왜 전문직 남성이 제대로 흑화해서 돈,직업 보고 다가오는 여자들 먹버하는지 알겠다 그것들도 다 여자들이 자초한 것이다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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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junyoo9055 탈조선만 한다고 천국이 되냐? 그만큼 돈도 많아야 하고 언어도 기술도 갖춰야지 탈조선하는 거지 무능이를 누가 환영할까? 해외에서도 헬이라고 할려고? 물론, 한국이 문제도 많은 건 당연하지만 해외 나가면 그런 문제가 없다라고 믿는 것도 바보 망언이다 "탈조선만 하면 ?" 이란 소리를 봐도
전 90년대 생으로 브라질 와이프와 연애+결혼 8년차 입니다. 조금이라도 이번 주제에 힘이 되고자 댓글 남깁니다. 본 영상에 100% 동의하며 제 와이프도 저 하나만 보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1순위로 보며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라요. 자신의 불안한 감정이나 상태를 남자에게 풀지 않습니다. 친구들 연애사 보고 있으면 제일 많이 싸우는게 연락 문제입니다. 남자가 다른 짓 할까, 질투심, 감정 쓰레기통 등의 총 집합 예시가 저 연락 문제라고 봅니다. 저희는 이런 일 자체가 없어요. 연락 강요도 없고 밖에서 놀고 싶으면 친구들과 1박 2일 놀고 와도 오히려 남자들과의 우정은 여자가 채워줄 수 없다며 제 정신 건강을 위해 장려해줍니다. 그런 와이프에게 감사하며 사랑하니 제 행동도 자연스레 와이프를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좋은 영향의 선순환이죠. 와이프는 독립심도 강해서 한국의 대학 생활 동안 자기가 번 돈으로 온전히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시작해 저보다 훨씬 잘벌고 안정적입니다. 자랑거리야 수백 가지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람 자체에 대한 이야기 조금 해드렸어요. 남자의 입장에서 옆에 늘 나를 위한 내 편이 있다는게 정말 큰 위안이 됩니다. 이를 추진 삼아 밖에서 더 열심히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와이프가 지칠 때면 흔들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서로 위하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댓글중 "이 국제결혼 부부께서 사시는게 사실 특별할게 전혀 없는 굉장히 평범한 이야기인데 왜 우리 한국남자들은 너무나도 부러운걸까요..." 라는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국 아내와 함께 살면서 이것저것 참 많이 비교당하는 내모습이 참 처량하고 영상속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특히 와이프가 동창회 한번 갔다오면 그야말로 전쟁 일보직전. ㅠㅠ 그리고 한국 여자와 결혼한 외국인 남성을 보면 뭔가 짠하고 안쓰럽답니다. 휴 ㅠㅠ
@@user-dkan8rjsk ㅎㅎ 그놈의 가사육아 참여바율 아기낳아주지않냐. 등등 본질은 외국여성들은 남자의 가족에 대한 헌신과 작은선물에도 상대에게 진심으로 감사할줄 안다는거야..... 툭하면 가사분담하는데 외국에서 생활 않해봤지..... 최소한 당신이 두둔하는 한국여자들처럼 상대남자를 비교하거나 몰아부치지않아.... 그리고 남성들 노동의강도가 미국은 한국하고 틀리지.서양여성들 남자가 한국노동강도로 일하면 상대남자에게 한국처럼 스트레스를 주지않으며 오히려 고마워해...가족을 위해 노력한다고 그게 기본이 다르다는거...... 가사노동.아이양육.아이낳아준다...이제 좀 진부하지않나.... 오히려 가족을위해 한국노동강도 만큼 일하면 걱정해 건강해친다고 그리고 정말챙기지...
저는 30대 여자인데 몇 년 외국에 있다왔더니 우리나라에 현실감 없는 이상한 문화가 많아진건 맞는듯해요 ㅠ 2030 여자들 욕먹는거 볼 때마다 좀 안타까워요 ㅜ 전부 그런건 아닌데... 근데 안그런 성격 좋고 욕심 없는 애들은 다들 남자친구 잘 만나고 있고 잘 헤어지지도 않더라구요,,
글 수정해요 ㅠㅠ 생각지 못하게 비난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우리나라 결혼준비 문화가 비현실적이고 지나친 허례허식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자꾸 "이런 행태는 지나치고 비정상적이다" 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사실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하다는 말의 본 뜻은 결혼관이 비틀린 사람은 어느 나라나 있다는 뜻이었고, 우리나라의 결혼 문화를 일반화 시키려는게 아니었습니다. 일반화하고 쉴드 치고 싶은 생각 1도 없습니다... 저는 따지는거 많고 재는거 많은 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그냥 그렇게 따지기만 하다가 결혼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주의입니다. 다만, 저도 전세계 모든 사람을 만나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결국 제 개인적 경험에 기초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여러가지 오해와 분노를 불러일으킨것 같은데... 제 의견이 전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듯, 다른 누군가의 의견도 전부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국제결혼하고 현재는 일본에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한국여자들이랑 여러번 연애를 해봤지만 편차만 다를뿐 대부분 자기중심적이었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배려나 매너는 찾아볼수없었기에 제가 지치는 연애만 하다가 결국 저도 국제연애로 눈을 돌렸고 그선택은 제 인생의 가장 잘한 신의선택이 되었죠. 물론 국제연애나 결혼이 무조건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한국정세를 보았을땐 국내결혼보다는 행복해질 확률은 높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가 아닌이상 꼭 한국여자에 집착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맞아요 저도 국제결혼한 90년생입니다. 확실히 외국여자들이 한국애들처럼 조건 엄청 따지고 그러는건 덜 합니다. 물론 외국애들중에도 그런 애들이 분명 있지만, 확연히 적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남편분이 말씀하신게 사소한 것에도 고마워한다 하셨는데 정말 그래요! 사람들이 때를 덜 탄 느낌이에요 한국 여자들보다 더 순수해요.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남자를 어떻게 사귀어?■ 아레나 칼럼 2006년 11월호(댓글 링크짤리니까 직접검색) 보아하니, 한국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것 같긴 하다. 한국 여자들이여! 사귈 때는 온갖 간섭에, 결혼해서는 깐깐한 시댁 식구들에 괴로워하느니 시야를 넓혀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잘 키운 외국 놈 하나 열 한국 남자 전혀 안 부럽다. 스위스인 남친과 결혼을 앞둔 여자 에디터의 통렬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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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학, 구직하고 있던 스페인 여성과 교제 및 국제결혼한 사람인데요. 전반적으로 여기 나오신 그리스 여성분이랑 생활양식, 삶의 가치관이 비슷하더라구요. 요새 K컬처붐 덕분에 정말 유례없이 한국남자들한테 국제연애, 국제결혼 환경이 최적화되어있는 부분이 있고요. 영어공부랑 운동, 자기개발 열심히 하셔서 너무 내국인 여성분들만 선택지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재한외국인, 또는 해외 외국여성들에게도 눈길을 돌려보시면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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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아 남자분 너무 좋은 배우자분을 만나셨네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했습니다. 연애할땐 전 갓 졸업한 학생에 아직 직장도 없었는데 와이프는 의사였습니다 놀랄정도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제가 직장잡기전까지 부모님께 지원 그만 받으라며 물질적으로 도와주었고 오직 사람으로써 저를 좋아해주더라구요 지금은 결혼했습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꼭 좋은 배우자분들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말아돈아-q8f 행복한 남의 가정을 쓰레기로 보는 당신의 마인드가 쓰레기 같은데 짝을 찾는 3040인지 모르겠지만 손발톱,콧털 헤어 단정히 하고 옷에 관심도 가지고 다양한 책 읽고 필요한 공부하면서 본인 모셔갈 남자 찾으면 될 듯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드라마,커뮤니티 댓글에 그런 사람 많으니까
저도 미국이나 태국, 중국, 호주, 중동도 가봤거든요. 조건 전혀 안본다는거 거짓말이지만 진짜 한국, 중국만 조건 정말 많이 따지고 조건 90%본다면 외국은 진짜 20-30%밖에 안되는거나 그보다 더 적게 보는거 같아요...진짜 사랑만보고 결혼하는 국제커플도 봤어요. 결혼하고 같이 벌면되지.. 이런마인드...진짜 외국에 완전 부자들은 따지겠지만 한국만큼 두루두루 따지는 경우는... 물론 다 그런거 아니지만... 외국출장이나 여행차 가서 현지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 한국에는 남자가 보통 35살...지금은 40살에 넘어도 3분의 1은 결혼못한다고 세계에서 결혼안하는 비율 1등이라고 말하면 정말 놀랍니다. 왜 그렇게 사냐고......
그건 인구 구조도 영향이 있을거에요 ㅠ 현재 우리나라 결혼 적령기 25-40세 정도 연령의 남여 인구 불균형이 심한 편이에요, 30-40여 년 전에 남아선호사상이 불러온 재앙이죠 ㅠ 아 물론 3분의 1이 결혼을 못했다는건 성비불균형을 떠나 사회적인 문제가 더 큰 것 같긴 합니당 ㅠㅠ
독일 시민권 준비중인 터키 여성이랑 결혼 준비하는 독일 이민자입니다. 영상 내용 전부 공감이 가네요. 특히 작은 걸 해줘도 너무 고마워한다는게 제일 공감가요. 100유로치 화장품 생일 선물로 줬는데 온 동네방네 다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 ㅎㅎ. 저보다 나이도 7살 어리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영주권 없이 비자신분으로 일하는데 내년에 자기가 시민권 따서 저랑 결혼해 쉽게 영주권 따게 해주겠다고 하네요. ㅎㅎ. 여러분도 너무 좁은 물에서 여성분 찾지 마시고 시야를 넓혀서 해외 여성분이랑 교제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우리나라에서 한국여자와 결혼은 이것만큼 불공정 거래가 없는 것 같다. 가부장제에서 남자의 권리는 박살내고싶어 하면서 가정을 부양해야하는 남자의 책임은 그대로. 아내의 의무인 가사, 육아 떠넘겨, 결혼비용 3천 들고오면서 집 공동명의, 경제권 가져가려고해. 20대 때 별 개뼈다귀들이랑 굴러다니더니 30대 되서 결혼상대에 대한 사랑, 존중없이 ㅈㄴ게 계산적으로 나옴
설문하면 여자는 남자경제력따지고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따짐 어느나라던(유대인제외..유대인은 무조건 지능,학력이 배우자감의 1순위임 외모,돈 상관안함) 근데 문제는 한국여자가 객관적으로봐서 전세계에[서 가장 못생긴게 문제야.. 남자의 경제력따지는건 이해해..근데 객관적으로 너무 못생겼고(못생긴게 이목구비 구조도 있지만,표정과 행동 말투에서 나오는 여성스러움마져 없음) 운동도 안해서 그냥 마른장작이고 이 단점을 성형으로 극복하려는게 더 마음에 안들어 일종의 사기니까..
외국여성들도 골드디거 많다고 하는데 당연히 돈많은 남자에 끌리는건 세계 어디서나 공통점입니다 하지만 소개팅이나 사귈때 데이트 비용을 남자에 대부분 부담시키고 결혼할때 나는 혼수만 해올꺼니까 집은 니가 해라 직장이 왜 그모양이냐 부모님 용돈은 왜 우리가 주냐 남자가 당연히 아파트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아파트는 부부공동명의로 하자 이런 개소리는 절대 안합니다 부자를 선호하는 여성이 없는게 아니고 서양여성들이 남자를 만나거나 사귈때 혹은 결혼할때 마인드 자체가 한국여성과 절대 다른겁니다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국제결혼 부부께서 사시는게 사실 특별할게 전혀 없는 굉장히 평범한 이야기인데 왜 우리 한국남자들은 너무나도 부러운걸까요? 한국여자들에게 질려버리고 답답했던 현실에 지쳐있었는데 이 국제결혼 부부를 보고 속이 뻥 뚫리는네요. 대체 왜 우리나라 여자들에겐 이 부부처럼 사는게 불가능한 결혼생활일까요? 막말로 저 유럽인 아내분보다 외모도 부족한 분들이 마인드차이가 하늘과 땅보다 더 큰 차이가 나는데 이게 대체 진짜 하... 정말로 국제결혼 고려해봐야겠네요.
동감입니다. 진짜 연애조차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시작도 힘들고 기껏해서 시작해도 돈과 시간 노력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것에 비해 한국여자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죽은 사람 살려 놓으니 보따리 내놔라"고 한다는 것처럼 잘해줄 수 록 고마워 하기는 커녕 도리어 불평불만 가지고 자기 주변 친구나 지인의 남자들이랑 무한비교하고 아무 보람도 없고 피곤하고 메리트 없는 짓거리 같습니다.
■한국 남자를 어떻게 사귀어?■ 아레나 칼럼 2006년 11월호(댓글 링크짤리니까 직접검색) 보아하니, 한국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것 같긴 하다. 한국 여자들이여! 사귈 때는 온갖 간섭에, 결혼해서는 깐깐한 시댁 식구들에 괴로워하느니 시야를 넓혀 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잘 키운 외국 놈 하나 열 한국 남자 전혀 안 부럽다. 스위스인 남친과 결혼을 앞둔 여자 에디터의 통렬한 변.
진짜 남자들은 군대갔다오고 대학졸업하면 서른 뚝딱인데 2030여성들이 갓서른 남성에게 요구하는, 또 기대하는 그런 요구치 기대치가 너무 높아요. 사실 그런 가치관을 형성시킨 여자쪽 부모들도 책임이 있다고 보고... 어떻게 해서든 딸래미 시집보내서 팔자고쳐보려는 심보가 너~무 많음 한국에서는 여전히. 근데 또 시집살이는 싫어하고... (사실 저 나이대의 어린남성이 이것저것 다해오는건 결국 남자쪽 부모에게 지원받는건데 그러면 경제적으로 종속이 될수밖에 없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생활 간섭으로 이어짐) 남자쪽 부모에게 지원은 받고싶고 간섭은 받기싫고... 쩝
여러분 저게 절대 드라마나 공상과학 소설이 아닙니다ㅜㅜ 제발 해외로 나가보세요.. 일본 여성분들 달라도 정말 다릅니다. 물론 다 같은 조건이면 돈이 많고 잘생긴 사람이 인기 많은건 어딜가도 똑같습니다. 근데 상대방의 사소한 호의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해할 줄 아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ㅜㅜ 그리고 귀족 아닌 평범한 일반인들의 결혼이면 월세 딱 반반 부담이 디폴트 신혼집입니다.
91년생 한일부부인데 아직 애기는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아기 국제결혼 하신분들은 다 사정은 비슷비슷하네요 ㅎㅎ 저는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도 결혼식도 안했습니다 못했다는게 더 어울릴까요? 프로포즈도 그냥 눈오는 하카타역 분수앞에서 결혼하자는 한마디만 했네요 서로 마음이 맞고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는거 참 당연하지만 보기힘들죠 아무튼 결혼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무조건 땅밖으로 나가세요
밖에 나가면 안됩니다.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살아야지 여성의 모국에서 살면 어느 나라 여성을 막론하고 바람펴서 이혼율이 높아진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라는 건 좌파들과 페미들이 밀어붙이는 논리입니다. 그래야 반페미 남성들이 이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줄고 자신들이 선거에서 유리해지니까요.
저두 미국인 아내 만나서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은 부족한 영어실력과 신분문제(영주권 인터뷰 기다리는 중)로 10달 가까이 놀고 있지만(영어공부 및 집안일 운동등)아무런 스트레스를 안줍니다. 그냥 자기 때문에 먼 타지에 온걸 감사하고 미안해합니다 진짜 와이프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ㅠㅠ
영상보다가 너무 공감되어서 적습니다 저의 와이프도 외국인인데 현재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도 현재 와이프 만나기전에 우리나라 여성분들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안도 좋지 않고, 집도 없고, 차도 정말 오랜된 중고차를 타고, 평범한 직장인인데 저의 인성과 가치관만 보고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아파트 월세 30만원에 살고 있고 남과 비교해서 사는 삶이 아닌 가족의 행복에 초점에 맞추어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직장다니고 같이 열심히 살고 우리 부모님에게 너무 잘해줍니다. 저희도 혼수 및 예물 전혀 없어서요 정말 공감되서 글 적습니다
한국의 결혼생활이 불행해질수 있는 제일 큰 요소는 여자들간의 비교와 표면적인 평등 때문에 그래요. 예를 들어 여자가 200 벌고 남자가 300벌면 그래 그냥 잘 사네~ 하는데 여자가 300벌고 남자가 200벌면 두 가정 똑같이 500이 수입인데 여자들끼리 벌써 너가 뭐가 부족하다고 그런 남자를 만나? 이 얘기가 대번 나오거든요 여자들이 남편의 수입은 자기보다는 무조건 높으면 좋겠대요. 근데 남녀평등은 원해요. 법적으로 동일노동엔 동일임금이에요. 몇몇의 정말 좋은 직업을 가진 소수의 남자 뺴곤 남자나 여자나 시급은 똑같고 벌이도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도 아 몰랑~ 남편이 나보다 돈은 더 벌어야지~ 이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남편'은 나보다 무조건 더 벌어야 하지만 '남자'는 나와 돈을 무조건 똑같이 받아야 한대요. 그러면서 집안일은 5:5로 칼같이 나눠야 하구요 남친이 차가 없으면 자기가 차를 사고 남친차가 경차면 자기가 좋은 차 사서 태워주면 되는데 내 남친 내 남편 차가 내 친구 남편의 차보다 작으면 벌써 거기서부터 불행해져요 남녀평등이 진짜로 정착이 되었다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사람이고 같은 사람간에는 자기 능력에 따라 누가 더 벌수도 누가 더 못 벌 수도 있어요 근데 왜 같은 인간으로 안보고 남자가 무조건 여자보다 벌이가 좋아야 합니까? 그리고, 진정으로 평등을 원하면 동질혼을 원해야지 왜 자기보다 잘난 남자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합니까?
맨날 oecd 성별 간 임금격차가 제일 크다 뭐다 하는데 남자도 부인보다 돈을 더 벌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인도 남편이 자기보단 돈을 더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녀 모두가 남자가 돈을 더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원하고 바라는데 그렇게 되는게 당연하잖아요 이미 제도적으론 남자라고 돈을 더 줄수 없고 여자라고 덜 주는거 불가능 합니다. 여자들이 남편이 나보다 돈을 더 버는게 아닌 나랑 비슷하게 벌면 돼~ 이 생각이 진심으로 정착하는 순간이 와야지만 임금격차가 없어질겁니다. 사실 격차도 아니지만요 남자가 그만큼 노동시간이 더 길 뿐이지
한국 여성문화가 x신인게 정작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걸 주의에서 가스라이팅을함 결혼사이 뿐만아니라 연인사이일 때도 정작 둘을 잘만나는데도 주변 여자들이 더 xx거림 당장 나랑 친한 동생이 나이많은 남자 만나는데 주변 친구년이란 애들이 더 지x거림 웃긴건 그 애들은 다 모쏠 ㅋ
한국 여성들 무조건 소개팅 첫만남 데이트비용은 남자가 내야한다 남자가 무조건 아파트는 해와야한다 아니면 돈 한푼 안보태거나 쬐금 보태서 부부 공동명의로 하자 이런 마인드로 결혼을 취집이라고 생각하는거 어처구니없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직장때리치고 집에 들어앉아서 맞벌이할생각도 없이 남편 월급 적다고 꾸사리 주고 잘못 결혼해서 퐁퐁남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생각이 있고 똑똑한 총각분들 외국어 능력이 되면 해외여성들로 눈돌리세요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와 천사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천사랑 사셔야지요 어찌 악마랑 사실 생각을 하십니까? ㅋㅋ 스페인어는 쉬운 편이고, 영어는 워낙 컨텐츠가 많고, 러시아어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학원&인강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한 동기부여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없겠죠. ㅎㅎ 언어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스탑럴커,무고, 설거지론, 마통론(그 외 수많은 이론 다수)을 피하는 100% 완벽한 방법은 바로 저그 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외국 여성과 연애와 결혼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 탈조선 보험 마련도 가능하고 한국과는 다르게 노산 걱정 없이, 출산 시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미투로, 결혼은 도축으로 끝나는 헬조선식 엔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동탄 화장실 사건으로 계기로, 이제는 연애와 결혼은 고사하고, 블루투스 강제추행, 비대면 강간, 와이파이 성범죄가 성횡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서양여자들과 한국여자들의 몸구조가 달라서 산후조리원이 필요하다는 논리가 진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서양여자 몸구조가 원더우먼입니까 한국여자들은 그러면 몸구조가 약하고 허약하니까 지구상에서 도태되야합니까 가정에서 그렇게 교육받고 그런 신념으로 살아서 그래요 본인들은 스스로 약한 존재고 남자에게 보호받아야 한다고 가정교육 받고 살아서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없고 남자의 능력이나 재산 직업에 의존하는 겁니다 산후조리원가는건 선택이고 비난할 생각없지만 그걸 서양여성이 몸이 우월하고 한국여성들의 허약하고 약하다는 논리는 아주 어처구니 없습니다 아울러 그런 생각없는 발언은 각종 격투나 스포츠 경기에서 서양여성선수들과 경쟁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여성분들에게 진짜 큰 실수인 발언입니다
저는 저보다 한살 많은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는데요 현재 강남에서 둘다 배달일을 하고 있어요 외국 여성들은 맞벌이가 기본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놀랬던건 출산을 한지 100일도 안 지났는데 일을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동남아쪽도 호구결혼이 아니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연애결혼은 만족도가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