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동유럽 갔는데 인솔 가이드 때문에 함께 참여한 패밀리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여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여행은 행복을 투자하려고 가는 건데 가이드로 인해 기분과 감정을 망쳐버려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ㅠㅠㅠ 아무리 가성비 좋은 여행 비용 일지라도 가이드 잘못 만나면 그 여행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영싱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압박스타킹과 허리받침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Orobianco 오로비앙코 크로스백은 디자인이 엄청 편해보이는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요즘께 아닌지 검색이 안되네요. 비슷한 디자인 다른 브랜드 찾아도 그런 스타일은 없네요 ㅜ.ㅜ
@@Iameuropetc 전 제 눈 앞에서 두번이나. 봐서요. 마드리드랑 프라하에서.. 한국인인지는 몰라도 동양인이었구요. 그리고 남자가 에코백드는 것은 게이로 오해 많이 받는건 사실이지요. 대놓고 티를 내지 않을뿐. 외국인 지인이 한국와서 놀란것 중 하나가 한국 젊은 남자는 거의 게이아니냐며... 그중어 에코백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외국나가서 괜한 오해로 문제생길까봐 한마디 썼네요. 제 이야기를 100% 맞다는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