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엽선생님 남자지만 아주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배우 정우성만큼 ㅋㅋ 진심입니다. 무당에 대해 지인들고 이야기 하면 무섭다 사기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전 그 분들 이야기 들으면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나쁜사람들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무당분들을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이세요 티비속에서만 봤을때 항상 정이많으신것같고 남한테 나쁜 소리도 못하실거같다라고 생각이 들었었거든여 뭔가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저희아빠가 돌아가신지 93년5월달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땐 제가 너무 어린나이라 죽음에대해서 깊은슬픔을 못느꼈었거든여 이제서야 성인이되서 돌아가신아빠가 너무나 보고싶네요ㅜ 하늘에서는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도 궁금하구요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대만신들 중에서 이유엽 선생팬이 될정도로 최고였다..사람들에게 꼭하고 싶은말 해줘야하고 짚어시고 독하게 내뱉지만, 사람들에게 깨달아라고 하신것 같다. 미국에서 방송 보았는데 저는 점을 안 믿는 사람인데 신의 한수 복받으셔요 설수현 출연 눈꽃마녀분과 유엽 선생님 썰전 꼭집어서 설득하게 이유를 말해라 통쾌하게 말씀하셨어요..설수현씨라면 이유엽 선생님 뽑았을거예요...저는 사람의 심리 파악 잘해서 항상 오늘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이유엽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 의 마음이 전달이 되면서 저도 먹먹해지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저도 일찍 아빠가 돌아가셔서 사실 사랑 하나 못받아 뭐가 힘들까 했는데 커갈수록 저도 점점 금전에 건강에 인간관계에 일에 32살이지만 신이라는 것에 외면하고 또 외면하고 자꾸 이렇게 찾아보는 찾아보는 와중 이렇게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저도 한번 힘을 내보겠습니다
저도 기독교에요~ 이유엽선생님을 팬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엑소시스트때부터니까😊 이유엽선생님은 너무 잘생기셨어요 강동원도 아닌 정우성 만큼보다 훨씬 잘생겼어요 멋져요 저번에 방송할때도 들어가서 인사를 드렸지만 늘 건강하시구 밥도 잘 챙겨드세용 영원히 쭉 응원할게요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이유엽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이상한 상황에 놓여서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전 점을 보러 다녀 본적도 없어요 딱 한번 남편과사이가 멀어져서 궁합을 봐야겠다 싶어서 한국 동생 시켜서 궁합을 봤더니 무당사주다 하셨고 동생이 걱정되서 다른 무당한테 물아보니 이미 신이 내렸다고 했어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이. 너무 떨려서 동생이 방울 부채를 보내 와서 들었더니 붙들고 오열을 하고 좋아서 춤을 춰요 남편은 세아이만 두고 떠났고 저는 미국에서 식당일 하며 먹고살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답답하기만해요 기도하는법도 몰라서. 눈물로 울며 기도 합니다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 절실합니다
남편이 가정폭력으로 현재는 접근금지 상태고. 당주까지 일하는데서도 나와야하고 숙소에서도 나와야 하는 상황인데요 오갈데도 없으면서도 집에는 안들어온답니다 잘 해결되서 아빠노릇도 하고 지금 내가 이런 상황이니 너무 힘들다고 했지만 신이나 믿고 살라며 전화해도 안받아요 이젠 막막하기만해요 방울 부채. 부여 잡고 오늘도 울고 어제도 울고 지금도 웁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대나무잡고 한참 앉아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뛰기시작하니까 절에 주지스님 할머니가 우리엄마한테 신을 받아야 된다고했는데 친정엄마가 신을 거부하니까 신줏단지라도 집에 모셔라했는데 이것도 엄마는 거부하고 우리 큰고모는 신을 받아서 일본가서 무당을 했슴 신줄은 내려오는게 맞음 엄마의 신줄을 내가 받아서 꿈에 선몽도받음 우리서방넘 집옆에 노래타운 도우미하고 바람난거 선몽을 받았슴 일년동안 열심히 싸우고 이혼도 안한다고함 아주 더러운 인간임
안녕하세요 유엽선생님 찐팬이에요 18년째팬입니다 선생님 전생스토리를 보고 너무 놀랬어요 10년후 말씀하실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요즘에 몸이안좋으신거에요 ?? 몸이 안좋타고보이네요 건강관리좀하세요 식사하기싫어도 하셔야죠 ㅜㅜ 전 선생님 오래오래 살아계셔서 멋진모습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