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은 지휘자로 대성할 자질을 가졌다.. 정말 지휘로 바꾸길 잘했다.. 이승원은 10년 이내 세계 유수의 악단에서 스카웃 해갈 것이다.. 젊을었을때 오자와세이지를 보는 느낌이다. 아시아가 낳은 세계적 지휘자 오자와세이지 선생과 주빈메타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 보인다... 오랜만에 지휘계의 보석을 본다..
장한나씨 스승 로린 마젤 이 지휘자 되려면 스코어 200곡 정도를 외우라고 했죠 늦었다고 할 때가 제일 빠른 때입니다 지휘에 올인 하세요 클라우디오 아바도 보세요 나이 40도 안됀 1970년 나이 38세때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런던 심포니 연주.. 대단하단말밖에.. 그럴 정도로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