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2] [재회] 김고은, 붙잡는 박진영에게 참았던 눈물 폭발 | 11화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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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직구가 쎄긴 쎈듯..... 자동차 시계 자랑보다 “보고싶었어” 에 나는 한표 ....

눈빛이 담기니까 원작을 이겨버리네요…. 웹툰에선 저 장면보고 지랄하네 이랬는데..드라마는 눈물난당 ㅠㅠㅠㅠㅠㅠ

김고은도 진짜 연기 잘하는데 박진영 캐스팅 한 사람 상줘야한다.. 반바비파인데 반대할수가 없다

이 장면으로 증명된건 연애에서 자존심은 무쓸모 라는 거… 구웅은 자존심을 못버려서 유미와 다시 시작할 기회조차 못 가졌고 유바비는 자존심버리고 매달려서 다시 시작해볼 기회는 가져본듯

보고싶었다는 솔직한 말 한마디에 눈물이 저렇게 쏟아지는 유미를 보면서... 지난 날 바비가 유미에게 준 아픔과 슬픔보다, 유미에게 남아있는 바비를 향한 사랑이 더 크다는 걸 느끼게 한 것 같음...

유미는 또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서 애써 밀어냈지만 한편으론 잡아주기를 바랐을 것 같아요ㅜㅜ 하고 싶었던 그리고 듣고 싶었던 보고싶다는 말을 바비가 해줘서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ㅠㅠㅠㅠ 연인 관계에서 자존심 세우기보다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사람이 결국엔 더 성숙한 사랑을 하는 사람인듯 …

와 근데 김고은은 알았는데 진영 연기 미쳤네요 눈물 차오르는 거 진짜 짱 웅이파인데도 진짜 몰입해서 봤어요..이 정도면 바비로 결말나도 어느 정도 인정..

이장면 보고 안우는사람 없을듯... 진짜 현실연애보여주는거같아서... ㅠㅠ

이성이가 유바비보고 난놈이라고 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보고싶었다는 말에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어... 바비 저 눈빛봐 하 … 유미 눈물터질때 같이 터짐

아 찡해지려다가 역시 난 놈이다~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유바비,,,,난 놈이다,,,,,,

“나는..” 눈물 떨어지면서 “나도..”로 바뀌는거 진짜 대단했다

또 거부 당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을 상황에 바비처럼 "보고싶었어"라고 자존심같은 거 버리고 자기감정에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좀 만나고 싶다 😭😭😭

역시 난 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정확한 표현

원래 작은 설렘이 아무리 대단해보여도, 기존 연인이 주는 안정감을 절대 못이긴다 바비야… 다만 유미의 존재가 너무 당연했어서 못느꼈을뿐.. 왜 꼭 마을이 무너져봐야, 마음을 잃어봐야 알게되는거니 꼭…! ㅠ0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우는 유미 눈물 닦아주며 미안해 하는 바비 표정 수도없이 봄 ㅜㅜㅜㅜㅜㅜ진영 이렇게 연기잘했어?

"거짓말"하는데 내 세포마을도 지진났다...둘다 연기 너무 잘해윰밥😭🫶🏻

김고은 연기 너무 잘하자나,,,저렇게 쌍방으로 찐애절한 연애 해보고 싶다

나 성공했다 나 어때? 하는 웅이보다 확실히 돌직구로 던지는 바비가.... 짱이야

연인을 다시 붙잡을때 얼마나 많은것을 내려놓았었는지도 알고 애써 밀어낼때 얼마나 잔인했어야하는지도 아니까 유미가 상처만 주려고 쏘아대는 아픈 화살에도 불구하고 타격하나 없이 보고싶었다는 마음을 흥분없이 담담히 전하고 안아주는 바비가 되려 고마울지경ㅜ 바비같은 사람 만나면 해어져도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많은걸 배우게됨…

3:51 거짓말이라고 뱉어 놓고 유미의 표정을 살피던 이 부분에서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고 그렇게 말해 줘" 라는 얼굴과 눈동자 들이 너무 진심이여서 바비 때문에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 뻔 함 🥲

바비의 행동이 납득갈거라는 관계자 말이 이런거였나,,하… 이렇게 후회하는 거 원작에 없었다고요ㅠㅠㅠ 윰밥이냐 윰웅이냐 미치겠다

다 모르겠고 12화까지 보면서 유바비 역에 박진영 배우의 연기력에 너무 놀람요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했었나싶어서 예전 작품들까지 찾아봤는데 연기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배우였어요 엄청 노력파 인가봅니다 특히 이번 유바비에서 캐릭터 해석력과 그걸 자기만의 연기로 구사해내는 표현력이 너무 좋습니다 작은 표정 미세한 떨림 눈빛에 담는 감정 소소한 동작 등 아주 작은것까지 다 계산하여 연기하는 똑똑한 배우 같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김고은 배우는 뭐 말할것도 없이 이미 완벽하구요 유미가 김고은이 아니었다면 애초에 시청도 안했을테니까요

와... 둘 연기ㅠ 미세한 눈빛의 떨림, 입술 움직임까지 너무 그냥 진짜 같고 옛날 생각 나서 같이 울었네요 유미 심정 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ㅠ

감정이 이성을 이기는거 진짜 재결합하는 연인들 심정을 잘 표현했다 주변에서 남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머리로는 안되는거 누구보다 제일 잘 아는데 그걸 다 이길만큼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큼

와이씨…. 가슴이 내려앉네.. 이래서 다시 만났구나 .. 와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은 자존심 부리는 것보다 저렇게 잡는게 훨씬 거 낫다 유다은만 아니었어도 진짜 일등 신랑감

솔직히 처음에 진영님 바비 캐스팅 됐을 때 ???????뭐지….이랬는데 진짜 이제는 누가 했을지 상상안될정도로 찰떡…아이돌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도 연기너무 잘하고 너무 잘생기심 ㅜㅜ

김고은 참다가 눈물터지는 장면 너무 섬세해서 계속보게돼요 같이 눈물나고 정말 최고에요~

김고은 우는 연기 너무 잘함 터지듯이 애잔하게 울어서 같이 감정 이입이 팍 하고 됨

이 장면 진짜 최고였음. 이성 잡고 감정을 회피하려는 유미, 복잡한 생각의 교차들. 그러나 바비의 거듭된 진심 앞에 터져나오는 자기 마음에 대한 직면. 그 흐름이👍 너무 사실적이고 좋았음. 유바비 같이 말하는게, 더군다나 30대엔 정말 쉬운게 아님.....ㅎ

김고은의 나... 나는... 나도... 에 미친듯이 울었다.

김고은 진짜 연기 짱이다. 존나 안구건조증인데 안구에 습진생길듯. 계속 돌려보네 이 장면.

유바비가 따로 연락한게 아니라 우연히 만나서 한 말이라서 더 좋았음. 계속 우연히 유미를 만나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결국 잡기로 결론 내리고서 만난 유미ㅠ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내 마음도 같이 와르르.... 어떻게 안넘어가냐

보고 싶었어.. 둘 다 피하기도 해보고 이성으로 억누르기도 해봤지만 결국 두사람의 진심은 보고 싶었다.. 사랑세포가 돌아와야 할텐데 말이죠.. 그 일로 배신감도 많이 들었지만 유미에게 배신감보다 바비를 사랑하는 맘이 더 크다는 것

진짜 연기에서 나오는 그 감정이 엄청 섬세하다고 해야하나..??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해ㅠㅜ뒤로 갈수록 점점 원작이랑 멀어지는 것 같은데...윰밥 결말로 시즌2 마무리 기대해봐도 되는 건가요???!!🥺

진영이 캐스팅 누가하셨어요... 절받으세요.....

김고은 박진영 연기합이 좋아서 연기력 장난 아니네 ㄹㅇ 현실연애 필독작으로 손색 1도 없음

김고은 연기 개잘함 개같이 눈물샘 폭발

진짜 김고은은 각 작품마다 인생캐릭터를 찍는구나ㅠㅠㅠ 정말 최고다ㅠㅠ

왜 박진영 캐스팅 했는지 이해감… 바비 다 싫어하는데… 진영이라서 용서받을 듯… 난 바비파…

진짜 유미 바비 품에 안겨 아이 처럼 울 때 뭔가 그 감정이 밀려 오는 느낌이 싹 들면서 나까지 뭉클 아려온 느낌ㅠㅠ 연기 짱..ㅜㅜ

김고은 차근차근 감정 쌓아올리다가 빵하고 터지는 연기 정말 최고

나 펑펑울었잖음ㅜ 불금에 야근하고 집와서 보는데...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펑펑울어보긴 처음... 잊은지 알았는데 잊고있었던게 아니라 가려둔채 살았나봄... 나의 사랑세포야 아직 너 숨쉬고있었구나ㅜ 미안해 구석에 처박아두고 아무렇지않게 살아가서ㅜ

2:50 저기서 혀를 한번 내두르는 건 계산된 연기일까요 아님 그냥 김고은=유미라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한 걸까요ㅜ 거짓말을 해서 입이 바싹 마른다는 거잖아요ㅜ 저기서부터 감정 쌓아 나가는만큼 눈물도 같이 차오르고 4:11 "나도" 하면서 눈물 탁 터뜨리는데 햇살이 들어오면서 카메라가 살짝 흔들리는 연출도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 김고은 연기 정말👍

바비는 사랑앞에서 자존심 내세우지 않아서 좋음 제발 둘이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웹툰바비가 아니잖아 이 바비는 ㅠㅠ

이래서 보게되는거 같다 드라마지만 현실적인 연애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너무 누구보다 이러고 싶은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다시 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두분다 눈빛이 장난아니네요..

와.... 이거는 진짜 유미도 선방했다. 현실에서 바비가 저러면 첨에 유미야 하고 부르는 순간 '엉 나도 보고싶었어 당장 다시 만나자' 라고 지껄일듯.. 유미 정신력이니까 저정도 버텼다

마지막에 김고은 감정폭발 하는거 같이 울컥한다ㅠㅠㅠㅠ 연기존잘ㅠㅠ

저 눈을 보고도 어떻게 그냥 가냐구요ㅠㅠㅠㅠ 유바비 진짜 유죄다 유죄…

4:11 와ㅠㅠㅠ진짜 울음 터지는거 연기 미쳤다...따라 울지 않을수가없음

그래 저땐 감정을 못이겨서 다시 만날것같다...감성이가 이성이 보내버리는게 아주... 심리묘사 진짜루

4:03 나는 …”나도” 울컥할때 진심 같이 눈물났음

저렇게 시간 내달라고 친절하게 말하는 남자 ㅠ 현실엔 없어 ㅠ 만약 있다면 저렇게 보고싶었다거 꿀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말하는 남자도 없고 없다고 ㅠㅠ 윰밥 ㅠㅠㅠ 애정한다

김고은 연기 미쳤다...진짜...

김고은 진짜 연기잘한다..

김고은 우는 연기는 천재같아요..예전에 치즈인더트랩에서도 박혜진이랑 연기할때도 진짜 잘했는데..

김고은이 연기를 미친듯이 잘함 저렇게 잔잔하다 확 터지는 감정 표현하는 게 솔직히 더 힘든데

유미의 대사..표정이 보고싶었지만 애써 밀어내려고 했던 게 잘 표현되서 더 슬펐던 ㅜㅜ

김고은 연기 참 잘한다

유미 표정보고 나도 눈물흘림 ㅠㅠㅠ 너무 슬펐어... ㅠㅠ

나는.. 나도.. 눈물.. 김고은 연기 👍 바비는 항상 팔을 먼저 당기고 껴안는거 치인다 진짜. 이 장면 너무 좋아

거짓말... 하는데 심장 떨리는 느낌... 아니 연기를 왤케 잘해...ㅠㅠ

와..나 살면서 진짜 사랑 이야기 드라마 영화 보면서 한 번도 눈물난적 없었는데.. 이 장면이 왜 눈물이 나죠....? 내 마음이 왜 막 그러죠?ㅠㅠ

김고은은 원래 연기 잘했고…. 진영 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ㅜㅜ

바비 저렇게 솔직히 돌직구 날려주는거 넘 조타~~~ 붙잡아주는것도 좋구

김고은 배우는 정말 우는거 너무 서럽게 잘 울어.. ㅜㅜ.ㅜ.ㅜㅜ. 연기 둘 다 너무 잘해

4: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이거 비하인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컷소리 나도 배우들 울고있었을것같애...

와~~김고은 배우는 정말 감탄이다 이 긴 시즌제를 몰입감 있게 유미의 삶을 너무 잘살림 유미는 김고은이다

감성세포 명대사다.. 한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 덕질 할 때 써야겠다 진영오빠 한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다 연기 개잘하네 사랑해요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거냐고ㅠ 아ㅠ 눈물나ㅠㅠ

악마판사 보고 진영 연기 잘하는줄 알았는데.. 이번 바비역할로 확실히 인정! 눈물나는 멜로 얼마만인가...흑;;

연기진짜 조오오오온나 잘한다 나는 에서 나도 로 바뀔때 진짜 소름돋음

유바비 너무 잘생겼다 ㅋㅋ 몇년만에 느끼는 설렘이닝 ㅋㅌㅌ

1:00 바비 목소리 흔들리는거 ㅠㅠ 진영 연기 진짜👍🏻

진짜 이 장면 눈물난다. 둘이 맘 고생한거 다 느껴져. 두배우 연기 왤께잘해ㅠㅠ

유미 나는...나도 하면서 안기는거 눈물날뻔ㅠㅠ 진짜 연기 존잘

진짜 김고은 유미 그자체... 최고다..

이 장면 사골육수 마냥 맨날 돌려봄,,

와 진영연기잘하다 일주일 밤마다 울고나온 얼굴이랑 표정이네

이 장면 너무 슬픔...유미 울때 나도 눈물남

고은 배우님 연기 장난 아니다 감정 몰입 너무 심하게 돼서 볼 때마다 울게되잖아요ㅠㅠㅠㅠㅠ

김고은 연기쩐다 정말. 과몰입되서 나도 펑펑ㅠ

와 감동절절 눈물 콧물 구래 유미와 바비 헤어지지마 우리사랑해

둘 다 애뜻해서 더 이뻐 보여요.

보고싶지 않았다는 거 거짓말이지 할 때 진짜 유바비 표정봐라 하 가슴아프다

윰 밥 나 우리 셋이 눈물의 재회 완료…

내가 재회한듯..몇번을 보고 있냐...

난 오히려 바비가 다은이때문에 한번 흔들리고 유미와의 이별을 통해 마을 전체가 무너지고 반성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좋았음 그로인해 유미의 소중함을 완벽히 깨달았으니깐 원래 사람이란게 크게 데어봐야 각성함 유바비 나쁜놈이지만 한편으로는 맘고생 엄청해서 유미의 소중함을 깨닫고 놓치지않고 유미 붙잡고 또 늘 애매모호한 바비마음을 이젠 직접적으로 말해서 좋았음

나는...나도 하는데 그동안 그립고 보고팠던 마음이 터져나오는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려오네요. 몇번이나 돌려보는건지... 고은 배우님 연기력 짱!! 상타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사실 도깨비때 이미 타셨어야 했는데... 앞으로도 좋은연기 기대합니다. 화이팅!!

와 김고은 연기신 같아..

근데 유미는 다시 바비를 만나면서 전과 같이 마냥 믿고 의지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한 번 의심이 들면 끝도 없이 추락하고 초초하고 불안할 것 같음… 난 유미가 행복했으면 좋겟어ㅜㅜㅜㅜ

김고은 저 스타일.너무 이쁘다... 다 잘 어울리고 난리람..

잠..깐이면 돼..거짓말..거짓말...목소리 떨림이 장난이 아니야 ㅜㅜ 진짜 바비에 빙의한듯

김고은 배우 연기 너무 잘해요ㅠ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게 너무 공감이된 장면이였다 보고싶었다는 바비의 말에 유미는 담담한척하며 아니라고했지만 인정하는순간 바비에게 안겨 펑펑우는 장면 정말 사랑해 유바비 아니 박진영 ㅠㅠ

4:12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진짜 김고은 연기 너무 잘한다 ㅜㅠㅠㅠ 몇 년간 참은 설움 터뜨리는 느낌.. 서러워서 울음이 끊기는거까지 진짜 ㅠㅠ

김고은 배우님이 세세한 감정 연기를 너무 잘 해주셨음ㅠㅠㅠㅠ 안겨서 울 때 괜히 내가 마음 찡.. +당연 박진영 배우님도.. 웹툰으로 봤을 때 바비 진짜 미웠는데 하.. 드라마로 보니까 자꾸 박진영 배우님 미모가.. 후..

난 윰세2 최고의 장면으로 꼽는다…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그리워했던 커플이라면 다 이해할 감정. 헤어지고 어떻게 저럴수 있냐는데 정말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면 저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