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이렇게 국대급으로 잘불러도 , 대중성이 이만 못하네. 유성은이 곡빨이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유성은이 특화된 장르가 아무래도 정통 발라드가 주류인 한국 시장에서는 이질감이 있고. 일반적인 발라드를 부르면 아무래도 유성은에 장점 발휘가 덜 되다 보니 대중성이나 인지도에 한계가 있는것 같다. 노래 자체는 베스트인데.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걸 말하지 마 아무 말도 필요 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 밤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사랑을 줘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날 보러 와요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Perfect weather can get no better)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verything around us so so real yo) Tonight, It's the night 보름달을 조명 삼아 사랑을 속삭이기 딱 좋은 밤 기분 좋은 날씨 11시 완벽한 세팅 하늘마저도 우릴 축복하나 봐 서두르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우리만 생각하고 이 밤은 길다고 그대 손을 잡고 walking on the moon 굳게 닫힌 문 빠짐없이 열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꿈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밤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사랑을 줘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날 보러와요 빗속에 이 옷이 흠뻑 젖고 너와 나 단둘이 이 길을 걷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요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Perfect weather can get no better)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verything around us so so real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