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우펀으로 여행을 떠난 여행자 이썬.
대만 여행이 처음이지만 새벽에 도착하는 바람에 유심을 사지 못했다.
새벽에는 유심을 판매하지 않는 대만 공항...
편의점에 가도 유심은 없다.
어쩔 수 없이 지우펀까지 유심 없이 가게 된 이썬.
그런데 지우펀에서도 유심은 팔지 않는다.
유명하지 않은 숙소를 예약한 이썬은 거의 오전 내내 헤매다가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대만 여행을 할 때 유심은 미리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심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던데...
하지만 이썬은 스마트폰을 최신 기종으로 바꿀 때까지 이심 사용 불가.
유심 없이 대만 여행을 하는 것은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지만 역시나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지우펀 여행은...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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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