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폭염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씨 넘 더워 옆지기와 드라이브 나갔다가 만났던 선물 같은 도라지 밭이네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ㅎ 함께 나누고 싶어 몽땅 담아 왔습니다. 제 아무리 기승을 부리는 더위지만 제 풀에 지쳐 떠나갈 날이 머지 않았어요.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우리~~~♡
아~ 교우 중에 하모 선수가 계셨군요. 저도 예전에는 국제 대회까지는 아니지만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 하기도 했는데 코로나 이후 중단 되었고 지금은 혼자 즐기고 있어요.~ 혼자라는 자유로움에 빠지다 보니 소속 되는 것이 불편해서.... 그 분~성당에서 재능 기부 하시면 좋겠네요. 더운 여름 건강히 건너세요. 레지나 님.~♡
@@다솜이 재능기부 많이 하고 있어요. 플룻 전공자인데 피아노, 색소폰, 하모니카. 모두 잘 불어요. 여기저기에서 많이 불러 너무 바빠요. 프란치스칸이라 기도도 아주 많이해요.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지금 제가 Zoom으로 암환자 위해 56일 기도 하는데 꼭 참석합니다.^^
반갑습니다. 성정아 님. 머무시는 시간 좋으셨다면 제 마음도 기쁨입니다. 요즘 휴대폰은 너무 잘 되어 있어 휴대폰 마이크를 쓰고 있습니다. 컴에 익숙하지도 않아 발전도 없구요. 좋아하는 노래여서 한 곡 씩 나누는 기쁨에 손을 놓지 못하고 겨우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 훗 날 저희 자녀들이 영상 보며 엄마 생각 했으면 좋겠어요. ㅎ
So nice upload, awesome presentation, thanks for sharing dear. All the best to you. Have a wonderful day and see you next time again. Many Greetings from Germany ♥ Like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