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부터 카운트다운 까지 하면서 온갖 기대 다 올려놨으면서 45분동안 꽁트만 하고 게스트 섭외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정작 인게임 문제는 방치만 하고 얼티밋 토츠는 ㅅㅂ... 유저들 돈만 뜯어낸다는 거잖음 유저들을 개 돼지로 보는거지 진짜... 예전 피파2,3도 섭종 다 됐을 때는 민심 거의 나락이였던 걸로 기억 하는데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 피파4보다 더 호평받은 근데 피파4는 피파5,6나와도 계속 욕 먹을것 같음 미화되지 않고 2K에서 새로 축구게임 나온다는데 그거나 해야지 뭔....
근데이런소리는 매년나오는데 왜 피파는 점유율 떡락하지않고오히려 올라가는지 이해가안됨 ㅋㅋㅋㅋ 롤이 상대적으로 떡락한것도있지만 접속유저들은 별 차이없던데 ㅋㅋㅋ 맨날 망했다 그만하자 하면서 왜 해주는거임?? 님도아마 내생각엔 다시 접속할거같은데? 여기까지 말한거보면 내가 피파의 개 인것같지만 사실 난 피파 10년전에 접음 ㅋㅋㅋ
나도 8차넥필때 개망한거보고 설마..하면서 버텼는데 9차 넥필은 좀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그때 진짜 10망해서 지금까지 안하는중 ㅋㅋ 몇달전까지는 감모라도 돌렸는데 이제는 마우스 딸깍하는 5분조차도 아까움 정무도 자기 인생 한번만 되돌릴수 있으면 7차넥필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썸네일에 있으니까 한마디합니다. 축구게임은 FC온라인 독점이 아닙니다. 대체할 축구게임은 얼마든지있죠. 본가 FC시리즈도있고, 코나미의 이풋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저들은 자기가 하는 게임 말고 다른게임은 하기 싫어하며 다른걸 하면 무조건 자기가 먼저했던 게임과 비교해서 부족한점을 찾고 원래 하던걸로 돌아갑니다. 독점게임을 만든건 유저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지들이 경쟁사 게임 안해서 넥슨이 기고만장하게 만들어놓고 뭔 독점게임이 무서운이유라니 어이가없음ㅋㅋㅋ 더웃긴건 다른게임 유저들도 마찬가지에요. 코나미 이풋볼유저들도 FC온라인 게임 허접하다고 안합니다. 그러구선 대체할 게임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벨링엄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벨링엄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