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악놀2도 밸런스 문제가 있었지만 악어가 다 탱킹 하면서 고쳐나가며 결국 마크 서버 역대급 뷰어십으로 성공적 마무리했는데 겜마톡은 바로 몇 달 전 그 사례에서 배운 게 없나? 촌지까지 받고 이 정도로 서버 타노스 시킨 건 진짜 사기 친 거임 후원한 기업한테나 참여한 수백 명 bj들 한 테나..
돈에 미친 겜마톡이 방송인과 후원사 상대로 돈 빨아먹고 먹튀 했다는 말을 영래기님도 차마 못하시네...방송인분들은 겜마톡과 척지기가 어려우니 이 사실을 끝까지 말 못하시겠지.....1.5 하는 거 보면 1.7이든 2 든 100이든 매한가지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래서 이벤트의 얼굴마담,즉 주최자 되는 사람의 위치도 좀 중요하다는거임 악어 봐라 양띵 봐라 하다못해 멋봉리인가 그거도 봐라 이렇게 크게 터진게 있었나(애초에 저런 일을 만들지도 않았음) 일 터졌을때 저런식의 책임 회피성 발언을 했다는거 부터가 그릇의 차이임 위에 언급한 사람들이 절대 운만으로 성공한게 아니라는 증명인거지 이미 증명했고 롱런하는 이유가있다 반대로 마카오톡의 겜마톡이라는 사람은 이거 한방으로 이름 없는 신인 수준의 위치에서 착실하게 쌓아온 신뢰마저 박살낸거임
최종 동접자 9명은 무엇을 하길래 마무리하지않고 남았느냐? 라고 생각하실텐데 생활길드 중 한 길드가 20일에 종료된다는 얘기에 아쉬운 마음에 길드영지에 유종의 미를 거두는 건축을 시작해 9명이 남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리마스터 전 서버종료 전까지 남은 길드는 생활길드라는 거죠.
제일 어이가 없는 점은 마카오톡 1.5는 본인의 이름을 걸고 여는 서버인데 간담회부터 시작된 '본인은 RPG 개념을 잘 모른다' , '개발진에서 해결 할 문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과 책임회피 하는게 말인가 싶음. RPG를 잘 모르면 공부를 충분히 하고 연구할 수 있는 것이고 그걸 하지 않겠다면 왜 굳이 "딥한 RPG 서버" 라고 간판 걸고 서버를 열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진짜 몇만에서 몇십만 까지 볼 수 있는 대형 서버 책임자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그저 후원과 풍 받으면서 본인의 사리사욕에 그득그득한 욕망만 가득찬 모습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이외에 문제점이나 개발진에 대해서도 참 할말이 많지만 일단 위에 말한 부분이 제일 석이 나가기 때문에 다시는 보지 맙시다 겜XX씨
근데 이정도면 엄청 순화해서 잘 만들었네 제일 중요한 시참행동 하면서 돌아다니거나 하지 말라고 한 행동들 꾸역꾸역 하고 다닌 사람들 모니터링도 제대로 안해서 유저들이 찾아낸 사람을 겨우 잡아내고 촌지로 돈 긁어모아놓고 서버관리를 이렇게 하고 돈도 잃고 시간도 잃고 방송적으로 좋아진거 하나 없는 방송인들은 어케 되는거죠?
그냥 겜마톡이 책임감 없이 개발자한테 총괄역할 떠 넘기고 지는 아는거 1도 없고 패치를 시청자들이 하는 말이나 유저가 "이거 사기같아요 , 이거 버프좀 " 이라고하면 그냥 그것만 패치함 밸런스 생각 1도 안하고 모든 유저들의 의견은 예정입니다, 하고있습니다. 로 끝내고 결국 패치되는 것도 없음 또 간담회때는 방송 채팅을 100개 팬챗으로 해놓질않나 욕먹기 무섭나? 그럼 서버를 열지마 책임감 없고 그렇게 개발진한테 간담회 때 처럼 질문 떠넘길거면 왜 총괄 역할을해 스킬 제작하시는 분 불러다가 방패 세우고 뭐하는 짓이냐 총관리자 라는 사람이 방금 방송봤는데 그냥 광산 돌아다니는고만 광산 검문이랍시고 놀러나 다니고 왜 동꼽 검문하게? 그 사람들도 방송인이야 시청자들이 돌만 캐는걸 좋아하겠어? 그러니까 비방으로 동꼽을 해놓지 그걸 검문한답시고 띵가띵가 놀고 그시간에 서버를 어떻게하면 잘 유지할지 다른 운영진분들이랑 얘기를 하든가 방송 켜놓고 뭐하냐 쟁 시뮬레이션을 돌리던가 아니면 도방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보고 패치를하든 고치든 해야지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데 뭔 서버유지야 정신차리자
라이브 첫날 보면서 가장 화났던 점은 웬만하면 비매너로 일컬어져서 RPG게임들 또는 RPG류서버들마다 막아놓았던 스폰킬 PK를 첫날에 막지 않았던점 그게 안막힌걸 악용하여 스폰킬 난사갈기던 스트리머들(규모 상관없이) 모습보고 이 서버 시스템이 왜 이렇지? 라고 생각하고 자주보던 스트리머 3~4일차만 보고 관심 접었는데 오늘 보니까 서버가 망해있더군요 애초에 기초 시스템부터가 개판5분전도 아니거 그냥 개판인데 제대로 굴러갈리가 있나 ㅋㅋㅋㅋ 다시 한번 상기시켜도 초기 연금사 길드방송인 화면으로 그 당시 스폰킬 PK장면들은 보는 내내 인상 찌뿌려졌었음 내가 기술자들 모아서 기획하고 서버 열어도 저것보단 상태가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전 겜마톡님도 아니고 마톡 1때 서버 운영자랑 사이 안 좋다는 이유로 밴 처리 되었습니다.. 마톡님은 누군진 안 알려 주고 특정 사람들이 [제가 서버에 들어와있으면 서버를 못 할꺼 같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음이 안 갑니다, 당시에는 8만따리 하꼬였어서 대형 유튜버들하고 제가 연이 있었을리도 없고 대형이 아닌 유튜버들이 자기 서버도 아닌데 내가 있으면 서버를 안하겠다고 섭접협박을 했으리도 없으니까요. 그러던 중 운영자 목록을 보니 저랑 매우 사이가 안 좋으신 분이 한분 계시더라고요... 저는 정황상 그냥 제가 서버에 들어오는게 그 운영자 분 시점에서는 아니꼬왔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라면 섭접협박을 실제로 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제가 서버 내에서 문제를 일으켰거나 겜마톡님과 사고가 있었다면 모를까 기껏해야 급식때 찍은 유튜브 영상밖에 걸릴게 없었는데 그것 때문이라고 보기도 어려운게 서버를 전과 있으신 분이나 범죄를 저지르신 분들도 하셨던거 보면 확실히 운영자랑 사이 안좋아서 밴 당한거 외에 의심갈만한 사유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물론 자기 서버도 아닌데 섭접협박을 하는건 그만큼 민폐이자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나 뭐 지식 수준이 애랑 다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겜마톡님에게는 별 감정이 없지만 별개로 하꼬였던 당시의 저는 여러 대형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방구석에서 일일 수익 50만원 이상을 올리는 크리에이터가 되었습니다. 해당 운영자분이 보고 배 아파 했으면 좋겠네요, 최고의 복수는 성공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외부 요인으로 맵은 전체 비용하면 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줘야될 맵을 100만원만 선지급 지급한 상태였으며, 그 후 서버 기획이 갈아엎어졌다는 이유로 지급 안했다가 마카오톡으로 재활용, API는 악어가 개발자에게 돈과 자료를 넘겨주며 맡겼으나 배껴오기 일명 코스모팀 즉 운영진 측의 문제또한 있었음 코스모팀은 그 외에도 멋봉리 등 늪지대의 외주를 받아 제작한것들을 뒤에서 판매 했다는것또한 밝혀지면서 코스모팀을 키워준 늪지대를 배신했다는거임
기획, 밸런스, 컨텐츠 등등 문제가 있었던 점은 대형 게임에서도 나타나는 문제니 백번 양보해서 넘어가더라도 겜마톡님의 실언들과 태도가 진짜 문제였음... 마톡님 입만 조심했으면 태도만 조금 신중하셨으면 이정도로 최악이지는 않았을 것 같음 마카오톡 1.5,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플레이하고 게다가 길드 멤버들을 잘 짜서 진짜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뭔가...로아하면서 로아 방송인 분들이 저 마카오톡인가 신청하고 붙었다고 엄청 좋아하시구 시청자분들도 축하한다고하는둥 하셔서 평소에 마인크래프트쪽은 잘몰라서 대충 유튜버분들이 편집한 영상만 보며 즐기던터라 '음...마인크래프트는 잘모르지만 뭔가 악어의놀이터같은 재밌는 서버가 열렸나보구나' 하는 식의 간단한 생각만가지고 있었구... 실제로 이제 서버가열리고 다들 그걸하시고계시길래 '한동안 볼방송이 많이없겠군..ㅎㅎ' 하면서 다른 새로운 방송인분들방에 놀러다니며. 놀면서 팔로우창에 보이는 방송인분들의 시청자수가 마카오톡이라는 그 서버하실때 평소와는 좀 다른걸 느끼긴햇는데..이런이슈가있었구나... 최근에 다시 로아방송을 하시고계시는것도 이런이유였고.... ㅎㄷㄷ.... 다들 맘고생..시간고생..다하셧내요..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생활기반 만담서버는 양크가 잘하는데, 확실히 RPG만큼은 늪지대가 뼈대가 굵은 것 같음 악놀2 RPG 딥해지기 전까진 재밌게 봤는데(오래 보면 피로도 높아서 도중에 포기함), 마카오톡 1.5는 애초에 관심 없어서 아예 안 봤다가 이 영상보고 정말 심각했구나를 알게 되었는데.. 영상 내용만이 다가 아니라는 댓글들 보니까 정말 많이 비교되는 것 같음
솔직히 RPG서버? 개인적 의견으로 악어님은 10년넘게 마크 컨텐츠 해오시면서 일일컨텐츠부터 장기시참컨텐츠 등등 다양한 RPG 무기가 있는 서버를 제작, 참여, 밸러스테스트로 지금까지 해오셨습니다. 그동안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서버, 악놀 인데 그런경험 없이 따라가려고 하니 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양띵크루,늪지대 크루가 대규모 서버를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성공과 실패를 많이 경험 했다는거죠. 둘다 논란이 생길정도의 대규모 서버를 만들어 봤고 반대로 마크 역사에 기록될만한 대규모 서버도 만들어 봤죠. 그렇기에 서버 관리나 만드는 것에 진심을 다 했지만 겜마톡은 대규모 서버 고작 1번 성공한 풋내기죠. 그렇기에 관리와 벨패 등등이 미흡하기도 했구요. 이번 계기로 확실히 짬이 있는 사람이 대규모 서버를 만들어야 한다는게 증명된 셈이네요.
애초에 대규모 합방 서버는 본인이 좋아하는 방송인이 다른 사람들과 캐미 내는 맛에 보는건데 PvP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걸 보기 힘들어짐. 대규모 합방에서 일반적인 방송인과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포인트를 잘못 짚음 + PvP에 집중했다는게 그 컨텐츠가 좋다는게 어니라 PvP섭이라는 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초반에 보호 없이 개인으로 접속한 방송인들은 뭘 하기도 전에 썰리거나 열심히 해도 상위 스펙이 광 입구나 낚시터에서 털어가거나 하는 일이 많아서 그리 적은거임
전쟁이라는 컨텐츠를 진행한다고 마음 먹었다면 그동안 했던 여러 유명 마크 유튜버를 참고했어도 충분히 잘만들수 있었을 것. 출시된지 얼마안된 게임도 아니고 양☆ 악☆ 도☆ 그 외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10년이 넘도록 했던 마크인데 참고 조차 안하고 설계가 망가진채로 운영했다는건 애당초 제대로 만들려는 의지가 없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이미 잘만든 전적이 있던 컨텐츠라 더더욱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