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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으로 밝혀낸 이스터섬의 마지막 비밀 

검은 비둘기🕊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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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인조 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이스터섬은
칠레 본토와 3,500km 떨어져있는 작고 외로운 섬으로
그 크기가 서울의 4분의1 수준입니다
1722년에 발견된 후 수세기동안 미스테리로 남았던 이스터 섬은
이렇듯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이제는 그 비밀들이 어느정도 밝혀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들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이 아직 풀지 못한 마지막 퍼즐이 있었습니다
#모아이 #이스터섬 #불가사의
"이 영상은 인공지능 영상제작프로그램, 온에어스튜디오 OnAir Stud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온에어스튜디오 #onairstudio
abit.ly/onairs...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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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1   
@user-jw9gh9ww1l
@user-jw9gh9ww1l 2 года назад
이스터 섬의 신비를 이 만큼 잘 설명해주는 영상은 첨입니다. ㅎ
@user-sf2sw3ip6j
@user-sf2sw3ip6j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미스터리한 사실을 재밌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jaemyungE
@2jaemyungE 2 года назад
좁은반도에만 갇혀 있는 한반도인에게 1200km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 숫자이지만, 다른 나라들도 그럴까
@wa8514
@wa8514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cx1xc7im8q
@user-cx1xc7im8q Месяц назад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무대륙' 설은 갈수록 설득력을 잃어 가고 있네요. 카누로도 충분히 섬과 섬끼리 이동이 가능했다는게 정설이 되었으니 ......
@user-gv2gw5oh1v
@user-gv2gw5oh1v 2 года назад
멸망의 원인이 과도한 석상조성 때문이 아닌 서양인에 의한 외래종의 유입으로 야자수 멸종 때문이라는 설이 새로 제시된 걸로 압니다
@jacks6297
@jacks6297 2 года назад
설명도 잘하시고 잼있습니다 ^^
@kodumakisi4101
@kodumakisi4101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에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kangkang7404
@kangkang7404 2 года назад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 앞 바다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빠져 죽어야 합니다.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무시하고 미국의회에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은 영토가 아니라 일본이 주장 하는 일본 땅이라고 그린 지도를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국민에게 독도기 우리땅인척 홍보하지만 미국의회에 보낸자료는 우리땅이 아니라고 분명히 전달 하였습니다. 국회의원 김세연 의원의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들통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사대와 친일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표시나 않지만 한 발작만 들어가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고려의 국경선도 한밧도 내부로 축소 시켰고 임나일본부의 지명을 사용하는 식민사관을 가진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집단입니다. 일제강점시대를 끝내고 청산되어야할 조선사편수회의 이병도와 신석호의 제자들이 식민사관으로 골수에 박혀 동북아 역사재단을 움직이고 있습니다.ㆍㄴ
@kangkang7404
@kangkang7404 2 года назад
ㆍㄴ
@luneclips
@luneclips 2 года назад
3:38 망가... 레자바지...?
@sjh6158
@sjh6158 2 года назад
근거 없는 음모론이 아닌 과학적 분석이 돋보이네요 😘
@cynicaldoggy
@cynicaldoggy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해수면이 더 낮아서 이동이 쉬웠거나 옛날 사람들이 생각보다 지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뛰어났거나. 아마도 후자일거 같지만.. 어느 책에서 보니 옛날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키나 체격은 훨씬 작을지라도 신체적 능력을 비롯해 다양한 면에서 월등했던거 같습니다. 원시인류이긴 하지만 네안데르탈인 여자는 현대의 남성보다 힘이 세고 호주 원주민들의 달리기 속도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사인 볼트보다 훨씬 빨랐다고..
@junojang8715
@junojang8715 2 года назад
돌하르방도 여기 연관 돼있을까하는 궁금증이;;;
@wmw2213
@wmw2213 Год назад
돌하루방은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돌장승의 변형된 형태라고 보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yuchan063
@yuchan063 Год назад
보통 섬에는 나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조각할때 나무 대신 돌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는 몽골이 일본 침략을위한 전초기지로 사용할때, 말을 키우기 위해 나무를 많이 베어가서 나무가 부족했고, 게다가 화산섬이기 때문에 화성암들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그래서 장승과 같은 한국 특유의 샤머니즘 문화가 제주도로 퍼졌을때, 장승을 나무로 제작하기 보다는 바위가 더 알맞아서 바위장승을 만든게 기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스터 섬 같은 폴리네시아 섬들이 바위 조각상이 많은건 제주도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공통점이 비슷한 문화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는 돌하르방보다 훨씬 오래된 남근상들이 제주도에 많이 발견이 되서, 원래 제주도에는 다산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남근상을 많이 제작했는데, 조선의 지배를 받고 유교의 영향으로 인해 할아버지 형태로 바꿔서 제작하게 되었다 라는 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돌하르방의 모자 형태는 한국 모자중에 비슷한게 없기 때문에 귀두 모양에서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돌하르방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이 남아있는것도 이 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smartcrookest
@smartcrookest 2 года назад
뜬금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사모아인들의 거석상이, 돌하르방하고도 좀 닮아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ㅎ;;
@nazo132ify
@nazo132ify 2 года назад
돌하르방이 남방계+북방계 영향을 둘 다 받았다는 얘기가 있죠 북방 유목민들도 하르방 비슷한 걸 세워놨었어요
@goneyang
@goneyang 2 года назад
폴리네시안 지역 섬들에도 다양한 돌하루방 비슷한것들이 퍼져있어요 그래서 남방설 북방설이 둘다 존재하져
@pokercobalt_8636
@pokercobalt_8636 2 года назад
돌깎아서 사람 형상 만드는 문화 자체가 그냥 흔한거같음. 당장 내가 고대인이 됐다고 생각해보면 예술작품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돌하르방같은거 만들었을거같아요
@javaxerjack
@javaxerjack 2 года назад
1300년경이 십자군 전쟁 시기란 것도 재미 있어 보이네요
@jsu2704
@jsu2704 2 года назад
재밌어요
@Ahmed-tv8zv
@Ahmed-tv8zv 2 года назад
폴리네시아인은 어디서 도래되었나요?? 대만?? 자바섬??
@wmw2213
@wmw2213 Год назад
전에 어디서 보니까 유라시아로 이동한 원시인들 중 일부가 중국 남부에서 대만으로, 대만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고 거기서 폴리네시아로 퍼졌다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의 방글라데시 방면으로 해서 미얀마와 태국을 지나 인도네시아 쪽으로 이동한 무리도 있었던 것 같고요.
@사적돌
@사적돌 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어서 자구책이 없으면 자멸하고말겁니다 ㄷ ㄷ ㄷ
@user-qt2dm7vv7z
@user-qt2dm7vv7z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의 미래?
@user-fb1zf7kq7m
@user-fb1zf7kq7m 2 года назад
아싸 개꿀채널 찾았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jupiterj2969
@jupiterj2969 2 года назад
엥?1200km를 카누로 이동? 음식은 생선이라도 잡아서 충당 해도 물은? 그많은 물을...아~~배를 많이 만들어 갖고가면 되는구나.거기는 바다가 그리 거칠지않으니 가능하겠다. 간단하네!
@user-tm1fm5jg4j
@user-tm1fm5jg4j 2 года назад
비꼬는 것 보소. 어쨌거나 사람이 이동했으니 정착을 하고 석상도 만들어진 것
@user-lr2jk2su4m
@user-lr2jk2su4m 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돚단배가 맞을 겁니다. 카누는....어이없죠.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2 года назад
옛날엔 여권절차도 없고 굳이 비자도 필요없으니 더 빨리 갔다올수 있었을듯 바람만 잘 타면 ~~ 아침에 사모아 출발 점심은 이스터섬에서 저녁은 아메리카 원주민과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2 года назад
@@Byulhaha 아메리카 인디언과 카누위에서 카누 커피를 마시며 함께 노를 저었다는 전설이 ~~~🐤🐤🐤
@Drunken傀儡썩을윤
@Drunken傀儡썩을윤 Год назад
유전자 족보로 보면 C, O 그룹에 속하죠
@user-ky9dt7tv4h
@user-ky9dt7tv4h 2 года назад
저거 유럽에 있는건줄 알았는데 남미였네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2 года назад
고립된 섬에 대륙에 있던 인류 뿐아니라 동물, 식물이 있는 이유가 빙하기 때문이라는건 이미 증명된 논거임. 빙하기때 해수면이 낮아져 다같이 살다가 간빙기가 되어 해수면이 차올라 여기저기 고립되어 각자 독립적으로 진화해서 생존함. 이게 진화론의 기본이었음. 식물도 배타고 갔고 동물도 카누타고 갔음? 과학적인 논거도 없이 게놈 덜렁 들이미는 것도 비과학임. 빙하기때는 대부분의 대륙이 연결되어 있었고 다같이 살았음. 중국, 일본, 한반도도 미국과 태평양 섬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같은 뿌리임. 동해와 남중국해 일부도 호수였고 서해 남중국해 전부 비옥한 삼각주여서 거기가 신석기시대 문명의 본산이었지만 현재 전부 수장되었음. 거기서 다같이 살다가 간빙기가 되면서 물이 차올라와서 각자 높은 산으로 기어올라가 분리된 것임. 결국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폴리네시아인의 뿌리는 같아서 같은 유전자가 나옴. 이동 경로가 다를 뿐임. 대륙으로 걸어갔느냐 바다를 연해 걸어갔느냐의 차이일 뿐임. 일본인과 한국 남부인 즉 삼한인은 게놈으로도 뿌리가 같음. 그래서 일본애들도 놀라고 있다고함? 우리가 조센과 같은 종족? 일본. 타이완. 오키나와 원숭이가 카누타고 갔겠음? 인류와 같이 걸어서 갔는데 댱시는 한반도는 추워서 원숭이가 살지 못했음. 그래서 한반도에는 원숭이가 없는 것임. 당시는 한반도는 추운 고지대에 대부분이 산악이라 인간도 살기 힘들어서 아주 미개했고 따뜻하고 농사짓기 좋은 비옥한 평야가 많은 일본이 먼저 발전한 것임 거의 중국하고 같은.속도로 발전함 헌데도 한국 교수애들은 사기치고 있음. 나라 뱎으로 한발자국만 나가면 아무도 안믿는 것을 ... 그리고 모든 멸종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음. 한가지 이유때문에 멸종하지는 않음.
@Earlism2
@Earlism2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Jelk243i
@Jelk243i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이 먼저 발전? 웃다갑니다
@nukaskim2438
@nukaskim2438 2 года назад
1. 제주도민이 어업활동을 하다가 표류하면서 이스터섬에들어간후에 돌하르방을 만들었다. (증거 보통 다른 석상과는 다르게 돌하르방과 이스트섬석상은 모자 부분과 손모양.다른 폴리네시아섬들의 석상과는 모자모양이 다르다 그리고 약간 하늘을 보는듯한 얼굴각도까지 비슷하다. ) 2. 그런데 아무리 유전학적으로 분석한다고하더라도 10년단위로 분석이 가능한가? 저거좀 오바하는것 같다.
@KK-ub6ub
@KK-ub6ub 2 года назад
니 지식수준으로 10년단위로 분석을 못한다고 생각안해봤니?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2 года назад
영화 속 모기 피로 복제하는건 오바지만, 온전한 화석을 다수 찾을 수 있다면 공룡복제도 가능한데 유전자 분석이 어려울까..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2 года назад
웃기는 소리임. 인류가 태평양의 섬으로 가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빙하기였음. 한반도 위가 얼어붙으면서 해수면이 낮아져서 대부분 걸어갔음. 동남아인들이 뉴기니를 거쳐 호주로 걸어갔고 대부분의 폴리네시아와 하와이까지 연결되어 있었음. 물이 있는 곳은 간단한 떳목으로도 건널 정도로 깊지도 넓지도 않았음. 따뜻한 태양이 있는 곳으로 이주한 중앙 아시아인종과 동남아인이 중국, 일본을 거쳐 걸어서 미국까지 가서 남미로 갔음. 당시는 중국, 일본, 미국이 연결되어 있었고 남북미가 한덩어리였음. 그게 불과 15000년전에서 7천년전의 일임. 인류는 그렇게 퍼져 나갔음. 어디서 배타고 갔다는 판타지를 과학이라고 사기침?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2 года назад
카누를 타고 갔다는게 저도 믿기 힘들긴 한데, 당대의 가설, 혹은 사실은 가장 유력한 학설과 부수적 근거의 축적으로 만들어지잖음. 근데 아메리칸이 빙하기에 베링을 건넜듯이 폴리네시안들도 건넜다는건 그럴듯하지만 증거자료가 부족함. 따라서 납득하기 어려워도 지금까진 이쪽을 더 유력하게 보는게 맞을득
@user-yl3ej7cg8o
@user-yl3ej7cg8o 2 года назад
태평양 수심을 확인하고 폴리네이사어족의 확산에 대해서 좀 보고 와라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2 года назад
@@user-yl3ej7cg8o 무식하면 용감한 법임. 태평양이 전부 깊지 않았다는 사실. 오히려 인도양이나 대서양 해저가 평탄해서 변화가 적은 편임. 태평양은 해저 지형이 복잡해서 깊은 곳도 많지만 얕은 돌출부도 많음. 마리아나해구 주변은 거의 전부 섬으로 돌출되어 있었고 거의 연결이 되어 있었으며 떨어져도 지금처럼 멀지 않았음 섬 사이도 아주 가까웠음.. 대부분 보일 정도고 산호초가 발달하면 떨어진 섬도 걸어가도 됨. 거의 호수처럼 됨.(완전 호수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괌을 거쳐 하와이까지 거의 다 연결이 됨. 일본, 중국에서 괌을 거쳐 하와이로 걸어갔다는 의미임. 하와이에서 북미도 거의 연결이 되고 오히려 북태평양이 깊고 해저가 평탄해 돌출부기 적음. 호주와 하와이 중간에는 필리핀 만한 땅이 올라와 있었고 수 많은 섬들이 점처럼 연결됨. 호주 우측에는 현재 호주 만한 또다른 대륙이 올라와 남미로 연결됨. 기타 곳곳에 커다란 섬들이 돌출됨. 중간 중간 깊은 곳은 여전히 바다지만 수많은 대륙과 섬들이 태평양을 연결하고 있음. 호주 남미 남극은 거의 연결이 되어 있다시피 함 온난화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 수있음. 해수면이 올라가면 대부분의 해안도시는 물에 잠기고 기존의 섬이 사라지고 새로운 섬이 만들어짐. 이미 결론이 난 논거인데 너무 개무식하게 덤빔.
@user-yl3ej7cg8o
@user-yl3ej7cg8o 2 года назад
@@user-qi6uu7on7d 무식하면 용감한건 본인입니다. 빙하기 이동은 베링해로 이동한게 맞지만 중요한건 빙하기때 폴리네시안들이 대항해를 시작한게 아닙니다. 빙하기 다 끝나고 '기원전3천년' 전 부터 이동함. 빙하기가 언제 끝나는지는 알죠? 폴리네시아어군의 원향은 타이완으로 추정하는데 타이완의 고산족들의 언어가 폴리네시아어 중에서 가장 다양합니다. 그리고 고고학, 전승문화역사, 언어의 변화, 유전학으로 이동 루트가 밝혀진건데 무슨 소리야 폴리네시안들이 항해민족이 아니고 빙하기떄 육지를 걸어서 혹은 짧은 연안항해를 통해 태평양으로 확산한거라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폴리네시안들은 뭘까요? 환국에 심취한 사람들은 봤어도 이런 주장은 또 처음 들어보네 당장 구글에 폴리네시안이라고 한국어든 영어든 쳐보세요 본인이 주장하는게 어디에 나옵니까?
@yunhyunglee6015
@yunhyunglee6015 2 года назад
@@user-yl3ej7cg8o 마다가스카르인 이스터섬 사람들이 폴리네시아인인걸 dna로 밝혀졌고 언어학적으로 확인된거보면 대단한 발견인데 이런걸 인정하지 않는거보면 ㅎㅎ 열심히 설명해도 답정너인 사람들 설득하느라 고생하시는데 그냥 그렇게 살게 두셔야 할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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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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