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범님 생생클래식 때부터 유쾌 상쾌 통쾌한 진행 좋아했습니다. 오프닝멘트가 그 때 생각나게 하네요. 클래식 진행자의 야구모자 패션이 참 절묘합니다..ㅎ 길병민님은 오늘도 역시나군요. 노래 잘 하시는 걸 넘어 가장 중요한 정서적 감동을 듬뿍 주시고, 매너는 밝고 긍정적이고 품격이 넘칩니다. 이런 성악가의 팬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참 복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정태양님 애기 청년 때부터 다진 도원결의를 계속 이어나가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피아노 반주야 말할 나위 없고요. 즐거운 시간 안겨주신 세 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Can somebody here with more knowledge than me direct me to where I can find the sheet music for: 아름다운 날 and 그 또한 내 삶인데 If there is a website or an online shop where I can purchase these, please could somebody let me know or put me in touch with the composers. Many thanks - 정말 감사합니다
08:50 Ma rendi pur contento - Bellini 23:22 O mistress mine - Quilter 30:36 La serenata - Tosti 41:46 Ich liebe dich - Grieg 48:52 아름다운 날 - 최진 53:30 그 또한 내 삶인데 - 조용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