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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안 궁금했는데 너무 예뻐서 눌러버렸다

4:11 진짜 무슨 데스노트 다른 사람이 본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불안해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배우네.

12:21 영화 개봉 날 화장실에 가자!그리고 작은데 러블리한 사람을ㅇ 찾자!😊

화장실 피드백은 귀엽고 웃긴 한 편, 대단하다. 늘 노력하고 고민하는 배우구나.

보영님은 볼 때마다 얼굴에 절로 미소가 생긴다...ㅎㅎ

애 교살이 사라지고 성숙한 선녀가 된 박보영 😮😢😅😂❤

하ㅋㅋ 진짜 세상 무해하신 분 ㅋㅋ

차 선물했다해서 그 마시는 차 선물했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카시트 얘기하고 나서 알았다 박보영 통이 크구나

뽀영이 나이를 꺼꾸로 가내

진짜 순진하네 저걸 방송국놈들한테 맡기다니... 이미 다 봤을걸

귀여워...😍

글씨도 이쁘네❤

보영이 품에서 스르륵 잠들고싶다

내 아를 낳아도~~~

830만 넘은 영화가 있나용

14:40 순간 경상도 억양이😅

귀엽네

차아랑 좋아해

Did they read her diary? I think it’s not cool at all when someone read my diary like that 🙄 They were only allowed to read pages that had been marked before but they didn't so she looked so nervous at that moment.

기여워

ㅋㅋㅋㅋㄱㅋㅋ 귀엽네

안나는 고에오요옹

나만 나이 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