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문자 받으면 진짜 눈물날거같아 그냥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일상생활도 일도 많이 힘들었어서 영상보고 제 느낌을 쓴건데 이렇게 관심받을줄 몰랐네요; 다들 그만큼 코로나19가 끝나길 바라시는거겠죠. 그리고 종식이 안된다느니 아직 멀었다느니 저도 압니다 쉽게 종식 안될거라는거...굳이 안알려주셔도 됩니다^^... 모쪼록 다들 규칙 잘 지키셔서 건강하게 코로나19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user-yuns89 공무원도 직업이 공무원일뿐이지 세금 안내나? 이 세상 세금 님이 다 내는 척 일침가하지마세용~ 국민들이 모여 세금내는거 맞고 그 돈이 월급이 되는 것도 맞는데 그만큼 여러분야에서 공무원분들이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주고 계십니다. 왜케 비꼼?
걍 힘든시기에 밝게 마스크 잊지마라고 딱딱하게 보내느니 밝게 적었더니 그걸로 게시판에 글을.....😐 진짜 할 일도 드럽게 없는듯...😐 하긴 코로나 오기 전 지진났을 때도 왜이렇게 문자를 무음 뚫고 보내냐 시끄럽다 , 자기가 설정해놓고 나는 왜 안 오냐 내 세금으로 문자보내면서. 지롤한 인간들 기억난다 국민들이면 다 힘든데 그 중에서도 제일 힘든 중대본 공무원분들께 난리치는 인간들 현실에서도 마스크 잘 안 쓰고 방역수칙 안 지키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힘듬으로 유난질일꺼 같은 느낌적 느낌. 코로나 종식 문자 상상만으로도 떨리는듯
일반 공무원분들 기본업무도 빡빡한데 거기다 코로나 생겨서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 담당역할이 기본업무에 추가분담되었죠 다섯명맡으셨는데 다 외국인이랍니다 평소에도 비나 눈 많이오면 밤에도 불려나가서 물 고인도로 없고 눈 쌓여서 통행불편한곳 없게 하는거. 그런 갑자기 인력 필요한 작은 나랏일에는 전화한통에 달려나가셔야 했습니다. 평소에는 사무직이시지만요. 나라에서 복지정책나오면 공무원은 일반 기업과 다르게 일단 바로 정책시행 하는 거 그건 특수장점이 맞지만 공무원들이 꽁돈버는거 아닙니다. 특수단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