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기하지 않으면 패배는 없다“ 마음에 너무 와닿는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진짜 유명한분이지

대단하십니다!

진짜 똑똑하시네 외국인이 한국문학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텐데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상황을 파악해야되는데

존경스러워요😊

와! 진짜 알파메일이다! 문무에 능하신!!

아 연세대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

왜이렇게 동안이시지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 많이 봤지만 어릴때 한국에서 자라지 않고도 이렇게 발음 좋은 분 처음봐요. 그리고 접미어 거의 완벽이고. 그래도 쌍시옷은 어려운가 보네요. ‘정체성’ 발음 등등…

오!귀멸의 칼날에서 여러 호흡이 나오는데(ㅋㅋㅋ) 실제로 주짓수에서 호흡을 저렇게 강조한다는 게 신기해요!

내가 수업해달라고 아 수사 수업

2001년도 주짓수를 처음 시작했을때 몇번 뵈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한국어도 잘하시고 젠틀하셨습니다 ㅎㅎ 화이팅!

젠틀하고 신사같은데 귀는 만두귀 문무 모든걸 갖췄네 ㄷㄷ

참 내가그리 수사잘하나보다 놀라움

우연히 봤는데 알렉스 터너랑 굉장히 닮으신 듯

조셉이 너무 소외되서 짠...

이정도 한국어 실력이면 (reverse)아이엘츠 기준으로 8.5정도 나올까?

전생에 한국에 살았던 선교사 였을까...?

프랑스에서 프랑스 고전문학을 한국어로 가르치고 한국어로 이해하는 느낌이네 그럴필요는 없다. 번역가 양성이 목표가 아니라면

유재석 씨 말할 때마다 ’아니 그‘, ’아니 이게 저‘ 너무 남용하니 듣기 거북합니다. 뭐가 그렇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