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연 협업한다고 1년정도 출입했었는데 진짜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었나 싶었음 일단 말도안되는 규모에 놀랐는데 부지가 정말 넓습니다. 제가 출입했던 건물만해도 정문부터 차타고 15분은 더 들어가야했는데 그 뒤로도 길이 더 이어져 있는것보면 거의 지역구 하나 정도의 크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조용합니다. 국가 보안 시설이라 반경 몇백미터내 아무런 건물도 없고 하늘위로는 비행기도 지나가지 않고 이러다보니 진짜 말그대로 산속의 절같은 느낌임
무엇이든 뭔가에 미쳐야 이룰수 있다 라고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 박사님은 그분야에 미쳐계시고 일반 국민들도 다들 자기일에 미치는거 자체가 애국하는 길이라 봅니다 그러니 너무 자하하지 말고 각자 맡은 임무에 열심히 하시며 성공적인 삶 그리고 보람있는 삶을 사시는게 멋진 인생이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