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씨 스타벅 그만두고 학교다니며 사진작가 한다기에 조금 걱정스러웠어요. 고정 생활비 없이 아이랑 괜찮을까 하는.. 그런데 오늘 영상으로 맘이 놓이네요. 아영씨는 유툽에 쾌적화된 분이시고, 꾸밈없이 솔직한게 매력입니다. 디커피 드시니 이젠 가슴뛰는 것도 좀 덜할 듯 하고.. 사진일도 자리 잡아가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감사하며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에서 아이 넷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아영님을 반년 전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타벅스에서 일하시는 영상을 보고 알게되어 그 때부터 아영님 채널을 구독해서 지금까지 잘 보고 있어요. 고향도 같은 지역이고 저도 맥스와 나이가 비슷한 막내아들이 있어서 왠지 더 친근한? 마음에 더 관심을 가지고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1년동안 이만큼 유투브 채널을 키우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요 앞으로도 맥스와 아영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브이로그가 절대 쉽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영님이 알려주신대로 24시간 영상을 남기고, 편집하고, 주에 2회이상 업로드하는건 보통일이 아니죠! 저는 댓글을 자주 남기지 않지만 가장 애정하는 채널이에요. ❤ 맥스를 보면서 에너지와 영상을 보는 내내 미소를 얻고 가고요! Mommy🎉라는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올해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무한테도 털어놓지 못할때 아영님이 심리적인 것 등등 솔직하게 털어놓는 부분을 보면서 대리 해소가 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주세요☺️💪🏼🫶🏼
아영님, 저는 한부모 가정 아래 자라난 20대 직장인입니다 아영님 브이로그를 보면서 저렇게 멋진 엄마가 든든히 지켜주고있다니 ,, 하며 맥스를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ㅎㅎ 게을러 질 때 마다 아영님 브이로그를 보면서 활력도 얻고 아영님 영상은 마음을 울렁울렁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챙겨보고 있답니다 ! 오늘도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 감사드립니당 ~!
아영씨가 본업이 될 포토그래퍼로서의 미래와 밀접한 유투버로서 그리고 맥스가 이담에라도 자신의 성장과정에서의 엄마의 역할.. 부모의 역할에서 느낄 많은 것들이 괴리되지 않을 기억들의 소중한 창고.. 소중한 기억과 경험과 사랑의 창고지기 아영의 삶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돈을 벌고 어느정도는 저축이 되는 삶이어야.. 위험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외국에서의 생존이 아니라 '삶'이 되려면.. 어떤 경우라도.. 악플일지언정.. 의기소침하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요.. 요즘은 대통령도 악플에 시달리고 봉변당하기 일쑤인 세상인데..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기마련..
나지막한 목소리로 내래이션하는 아영님 목소리가 아무것도 아닌데 왜이리 울컥울컥 하는지 모르겠어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눈물이기도 하고 애썼다는 위로의 눈물일까요…ㅎㅎ🥲 지난 1년 2개월 애썼고 수고했고 장하고 멋지고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웃고 울고 할게요.💜 아영님과 민준이의 매일매일이 행복만 하길 늘 바라고 있어요😊
참 용감하고 대찬 아영님, 저도 부산에 사는 싱글맘 18년차이어요, 한참 봐왔지만 본인의 자리에서 맥스를 너무나 훌륭하게 잘키우고 계셔요, 저또한 세아이를 혼자 키우지만 야영씨처럼 의연하게 못했던때가 참 많았는데 오히려 보고 배우네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참 유투브로 생활이 조금이나마 편해졌고, 그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아영씨가 더 멋져 보이네요,
세상에 돈벌면서 쉬운일이 어딨겠어요~저도 집에서 글쓰는 직업을 갖고있는데 집에서 일한다고 편하겠다는 이야기 많이 듣곤해요~직장생활도 15년 해봤지만 프리는 프리대로의 고충이 있으니까요~내가 일하지 않으면 그만큼 수입에는 구멍이 나니 휴일조차 맘이 편치 않지요~저마다의 어려움을 저마다 극복해가며 사는 것이니 누구도 폄하할순 없는것같아요~모든분들의 일은 가치있답니다❤아영님 글고 여기계신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왜 제가 보면서 울컥하죠...ㅠㅠ 아영님 조곤조곤 얘기하시는 목소리 너무 좋고 저는 이 소소한? 행복? 화목한 둘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아요❤️ 육아로 지친 일생의 힐링타임이에요🥹촬영,편집등등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아영님&맥스 일상을 저희한테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영님의 매력은 솔직함과 진정성이신 것 같아요. 자기 얘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참 용기 있고, 씩씩하셔서 뭔가 자꾸 응원을 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궁금해 할 것등 사람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시는 공감능력과 센스가 뛰어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맥스가 커서 이 브이로그들을 보며 자신의 추억과 성장과정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것이라 생각해요. 맥스가 무당벌레한테 하이하는 장면이 오늘의 하이라이트 영상이네요. ㅋㅋ 순수함이 너무 귀엽고 웃기네요.
유튜브로 쉽게 돈번다는사람 한 번만 기획하고 찍고 편집해서 올려보세요~~~~~😂😂 거기다 꾸준한 수익 날 때 까지 해보셔요!!!! 정말 쉽게 버는 돈이 아닌것을 느낍니다!!! 끊임없이 내 영상을 클릭하게 만드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ㅠ (영상 7개 올리고 두손두발 맨탈까지 털린 사람이,,,,)
아영님 브이로그 볼때마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임에도 그 모습이 예쁘고 재밋어서 좋았어요😊 다른 브이로그에서는 일상에 어두운 부분이나 숨기고픈 부분은 감추고 예쁘고 빛나는 모습만 연출하는걸 많이 봤는데 볼때는 예쁘지만 현실과의 괴리가.. 아영님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이라 밝은부분도 어두운부분도 있지만 맥스에게 감정표현을 가르치듯 솔직하고도 슬기롭게 잘 담아내시는게 큰 매력이자 능력이신거 같아요👍 똑똑하구 귀여운 맥스와의 케미는 덤이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맥스가 지금 시절들이 간간히 생각 날 정도로 크게 되면, 지금 영상들이 정말 큰 의미가 있을 거예요 ㅎㅎ! 20대 중반인데, 아기 때, 유치원 시절에 제 모습들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웃기고 귀엽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저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면서 키우셨는지, 또 제가 부모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느껴지는 사랑 가득한 그 기분이 참 좋아서, 몇 없는 영상을 보고, 또 보고 그랬네요. 지금처럼 아무 때나 영상을 찍을 수 없는 비디오테이프 시절에 유년기를 보냈기에..ㅎㅎ 아영님께서 기록한 매일이, 훗날 맥스에게도 큰 힘과 기쁨이 될 거예요ㅎㅎ. 그리고 구독자에게도 그 기쁨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이쁘다 이쁘다~~ 감사한걸 알고 감사할줄 알고 유툽방송이 더욱 잘 되서 수입팍팍 늘어 맥스랑 풍족하게 맘편히 돈 좀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맥스 잘 키워주고 마음이 단단해져 보여요. 조만간 클수마스 올텐데 올해 라방 꼭 기다리며 저도 서울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께요. 멋진여자 아영씨 힘내요. 여적 잘 살았으니 맥스랑 계속 쭉~❤ 행복하길 💗 우리 같이 행복해 집시다.😅😅😅
세상엔 많은 사람이 존재해요. 그중에 일부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에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이 잘못 되었다는 갓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일일이 아영씨 감정을 나눔하지 마세요 아영씨는 아영씨 그대로릐 모습도 사랑스러운 여성입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구독자가 더 늘어서 아영씨와 맥스의 집이 생기길 빌어요❤
아영님 더 큰 응원보냅니다 :) ❤️ 👍🏻 저는 원래 남들말에 신경 별로 안 쓰고 사는데 사실은 I 이지만, 어릴때는 부러 E같은 삶을 살면서 상처 안 받고 사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ㅋ 아영님도 더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다독이며, 남들말에 상처 안 받고 건강한 삶 잘 살아가실 거라 믿어요 🙏🏻 이미 싱글맘으로 너무 성공적인 삶이에요 :) 자신감 가지시고 늘 건강하셔요🙌🏻
음.....뭔가 아영님 컨텐츠들은 자극적이지도, 어그로를 끌지도 않지만. 소소하고 잔잔한 아영님만의 감성으로 일상의 많은 것들을 공유해주셔서 더 찾게되는 것 같아요. 제일 놀랐던 점은 구독자 4만명인데,조회수가 꾸준하게 4만에 근접하게 나온다는 거예요!ㅎㅎㅎ 보통 구독자는 많아도 시청조회수는 훨씬 더 적더라구요. 구독자수랑 비슷하게 조회수가 나온다는 거! 아영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전부 구독하고 있다는 뜻이라 엄청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매번 솔직하게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짜 소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디가서 댓글 잘 안남기는데 자꾸 남기게되네요!! 행복하세용 아영님 ღ ღ
저는 떡상하시기 전 몇백명일때 구독을 시작한 저역시 아들맘으로! 그 떡상을 지켜보며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두분과 일상을 나눈지 벌써 일년이 넘었다니요🥹🥹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틀린 모습은 아무도 없는게 인생이고 사람이잖아요 아영님이 가진 그 모습 그대로의 삶을 쭉쭉 응원하고 훔쳐?볼게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아!!! 저 캐다나 여행가서 아영님께 가족사진 스냅 찍는게 버킷리스트로 추가 되었답니다🤍 제 버킷리스트인 아주아주 사랑받는 분이세요🫶
아영님 늘 응원합니다 첨부터 지금까지 진솔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지로 가식적인거 없이 진심이 느껴져요^^ 나중에 정말 당연히 크게 유투버로 성공하실텐데 처음 마음 변치말고 한결같은 영상되길 바랍니다 전 아영님과 민준 덕분에 힘들고 외로왔던 갱년기를 잘 보내고 있어요 ❤❤
처음부터 모든 영상을 봐온 구독자에요. 근래 1년간 마음이 참 많이 요동치던 때였는데 알림 온 아영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라앉으며 엷은 미소를 짓는 저를 보게 되더라구요.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한 유튜브가 처음에는 눈길을 끌 수 있지만 쉽게 식상해지고 피로감이 오는데 아영님의 유튜브는 그냥 잔잔하게 함께 동화되어 걸어가는 느낌이에요. 30분의 영상도 못 잃어 하며 아껴보곤 했더랬죠. 앞으로도 앞날에 잔잔한 물결 같은 안정감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가끔 파도가 치면 구독자들과 함께 넘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잘 안남기는(두번째 댓글예요) 1인 응원댓글 남기고갑니다~ 맥스또래의 아들한명을 키우고 있는데 아영님께 배울부분이 참 많아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스스로 즐기면서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는 모습이 영상 너머로 전해져 아영님채널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아영님 영상은 지루하지 않고 부자연스럽지 않게 매끄럽게 잘 연결되고 편안해서 보기가 좋아요~~ 특히 아영님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지도 않고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딱 좋더라고요ㅎㅎ 아들키우는 같은 엄마로서 공감도 많이되고 반성도 하면서 영상 잘 보고 있어요~~더더 잘 되길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