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첫 스승의 날에 “누나~”라며 전화한 기준이.. (그 때 그냥 누나해 줄 걸...) 10년 전 추억을 되새겨봤네요.. 네.. 제가 기준이와 재열이를 반장 부반장으로 두고 반을 꾸렸었죠... 늘 고개는 안 들고 눈만 올려다보며 ‘네.’ , ‘아닌데요.’ 만 하던 재열이.. 졸업하고 사람구실 하려나 싶었는데 다행이에요. 예쁜 여자친구도 만나고. 잘 나가는 제자 덕에 방송도 타고 영광입니당😆 항상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당💕 케찹이 여러분~ 핫도그 응원 많이 해주시고 늘 건강하세용♥️
02:48 초 쯤에 머천다이저 설명 뒤에 이상한 글이 있네요. 확인하고 지워주세요. 영상에 'merchandise'와 사람을 지칭하는 어미 '-er'을 합하여 상품화 계획, 구입, 가공, 상품진열, 판매 등에 대한 결정권자 및 책임자를 의미정액의 적절한 배출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어 있네요. 책임자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