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크소울 pvp 유전데 지연시간 때문에 공격을 저렇게 피할수 없는데… 4년전 영상에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크소울을 pvp타격판정이 자기 스크린에 나오는 걸로 한정됨, 그니까 내 스크린에 상대가 불에 제사장에 있으면 상대가 실제론 아노르 론도에 있어도 데미지가 들어간다는 거임.
옛날에 봤을 때는 와 지린다..하고 봤는데 나도 망자에 가까워지니까. 그렇게까지 어마어마한 고급기술들은 아니라는걸 알게되더라. 물론 춘봉님이 못한다는 건 아니고. 피빕뚜면 지리도록 잘하시는데 평소 망자들이랑 pvp할때보면 이건 새발의피라는게 느껴지더라. 한마디로 말하면 저거는 그냥 갖고논수준도 아니고 그냥 숨쉬는거랑 같은거야. 숨쉬니까 쌍베가 갖고 놀리는거지. 요즘 키마버리고 패드하시면서 어색하고 적응안된다고 하시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10판 하면 3판도 채 이길까말까할만큼 격차가 심하더라.
사실 어떤 고인물이라도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긴하죠. 1.하벨셋과 욤의 대방패를 착용한다 2.청교를 낀다 그럼 중갑 대방패에 우리팀은 3명 적은 한명. 아무리 구르기를 잘해도 수의 폭력에는 굴하는법이라... 게다가. 청수호자들은 죽더라도 또 새로운 청수호자가 들어와... 본체만 안죽으면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