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은 yg 빅뱅이나 2ne1 낙수와 유튜브 영향으로 월클이 된거지요. 빌보드 버블핑 차트도 마지막처럼으로 방탄보다 먼저 뚫었습니다. 최근 방탄 사재기 논란 때문에 검색하다 보니 카피 논란도 만만치 않았더군요. 피독 대단한 작곡가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방시혁이였네요. 르세라핌도 SZA, 도자캣 카피 논란이 있던데 방탄도 다를 바가 없고 그냥 팬들 쉴드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간거더군요. 이래서 남돌은 순수한 의미의 가수라고 보기 힘듭니다.
@@samkim7874애초에 빅뱅 2ne1이 미국에 yg 알렸고 그걸로 인지도 쌓은 블핑이 뚫었는데요ㅋㅋㅋ 당시 중소였던 방탄이 먼저 뚫었다면 더 대단한 거구요ㅋㅋ 먼저 갔는데 왜 핫100, 200 스포티 UK차트 순위 차이가 많이 나나요? 갑자기 피독? 방시혁? 블핑 22년도에 컴백했는데 빌보드가 영향력 줄어들었다고 하니까 억까하고 싶은가봐요?ㅋㅋㅋ 방탄은 표절한 노래 없고요 컨셉 비슷해서 까인 적은 많죠.. 근데 블핑도 선배 그룹이랑 비슷하잖아요? 똑같죠….. 팬들 쉴드도 한계가 있고요ㅋ 님 같은 논리면 블핑도 순수 가수라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건 소속사가 잘해준 거지 블핑이 한 건 아니잖아요? 언플하는 당신네 회사나 관리하세요
원래도 지금도 k팝은 북미에서 방탄말고는 매니아 문화임 즉 북미에서 대중성은 정말 하늘이 내려줘야 가능한거고 다들 방탄을 꿈꾸지만 이건 방시혁도 다시 못 만들거라 생각함 꼭 대중성을 못 얻더라도 지금처럼 매니아 문화로 가는것도 괜찮은게 하다보면 분명 판이 넓어지고 대중성도 좋아질거 생각함 막말로 요즘 미국시장 보고있으면 대중성이 오히려 허상같을떄가 있음. 미국전역의 라디오 DJ들과의 커낵션이 없으면 순수 노래의 힘만으론 상위권에 오르기 힘들고 결국 돈을 엄청써서 티톡같은데 바이럴 엄청 때리거나 많은 팬을 보유해서 그 팬들이 달려들어줘야 순위가 가능해지는 문화로 옮겨감 디제이들과 커넥션은 이미 다 폭로되고 사실로 들어났는데도 내버려두고 있어서 미국인들도 요즘엔 핫100순위에 관해 그럴려니 하고 투어로 평가받는 분위기죠 그래서 테일러 스튀프트가 말 그대로 고트로 불리우는 중
지금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게 뉴진스에요, 이번 GetUp 앨범으로 빌보드 핫백 중위권인 48위를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선 4위를 성공시켰고 이는 데뷔 후 3번째 앨범에서 만들어낸 성적이기에 정규 앨범, 그리고 그 이후에 5~6번째 앨범이 나온다면 상위권은 당연히 가능할거라 봅니다. 이건 민희진에 능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GetUp 앨범의 타이틀 SuperShy, ETA, Cool With You 3개 모두 빌보드 핫백에 차트인을 시켰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해외 팬층이 생기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비닐장갑-x5r 그게 얼마나 갈까요..뉴진스는 살짝 노래가 좋아서 노래로만 뜨는 느낌? 팬덤은 팬 가입수만 봐도 영향력이 그렇게까진 있진 않아요. 팬덤은 팬이 진정으로 그룹을 사랑하고 투표와 스밍 많이 해야 유지?되는데 요즘 케이팝은 대중성만 봐서 모르겠어요 그냥 방탄 빨리나왔으면 좋겠네요 ...
@@chistopher8260 그나마 방탄이후에 가장 가능성 있는게 뉴진스란게 여러가지 지표에서 나오는 팩트에요 미국에서 타이틀 곡으로 가장 흥한건 피브티 피브티지만 타이틀 곡 누적은 뉴진스가 1위입니다 . 수록곡 포함 앨점전체는 트와이스지만요. 작년에도 뉴진스가 가장먼저 미스포티에서 3억스밍 돌파했고 그 다음이 트와였죠 냉정하게 피브티 피브티는 불화로 앞날이 투명하고 이제 음원으로 뉴진스 앞은 없다고 보셔야죠 블핑은 진작에 제꼈으니깐요 그리고 음판도 작년에 단일앨범으론 뉴진스가 1위입니다 . 2위는 트와이스,, 종합으론 트와가1위지만요 , 결국 미국만 따졌을때 음원,음판으로 1위가 뉴진스인건 부정못하는 팩트죠 블핑은 미국에서 음원,음판으로 단일이든 종합이든 k팝 걸그룹중에 1위 분야가 하나도 없는데도 그렇게 높게 쳐주면서 왜 뉴진스에겐 ㅋㅋ 콘서트도 방탄이후에 미국에서 야외스타디움에 도전해서 성공한건 트와고 대형스타디움도 트와가 먼저 도전해서 성공해서 걸그룹도 미국에서 대형콘서트를 할 수 있다는 이정표를 세웠지 ㅋ
이거임.방탄 하나 잘한다고 업계가 쭉 잘되는 게 아님.단순히 노력하고 따라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고 사회적으로 울림을 줄 수 있는 메세지가 정말 확실해야됨.솔직히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면 잘하는 것을 뛰어넘은 개성적인 그 무언가가 있어야지 가능.방탄은 방탄이라는 솔직히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로또가 한국에서 터졌다는 게 맞는 것 같음.
@@w.j33 반박해드릴테니 딴데 가서 그런 얘기 하지 마라ㅎ 사재기는 일단 자랑이 아니고 영업방해 수준의 범죄 행위인데 남들보고 왜 안했냐는게 앞뒤가 안 맞는 거다ㅎ 다른 가수들이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팬덤이 그런 짓까지 하지 않은 건데 범죄 저지르고 당당하다 하노?ㅋㅋ
It didn't decrease, so don't worry...at least internationally they are still on the top... it's just Koreans who think of artists as disposable products...we don't have that view here
@@leeji1w외국 아미들이 우린 케이팝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BTS를 좋아하는거라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여태 아이돌 안좋아하던 사람들도 처음으로 아이돌 좋아한다고 나이 인증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보통 아이돌 인기는 젊은 애들 한정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BTS인기는 남녀노소 세대를 안가리니 팬덤 규모가 크고 돈있는 아미들도 많으니 수출도 엄청하고 티켓도 엄청 팔리는 거랍니다. 웸블리 스타디움 매진 시킨 팀은 여태 11팀 밖에 없었고 BTS가 아시아 최초로 매진시킴. 전세계 콘서트 1회당 수익 1위고 2위랑 두배 차이 나거든요. .
@@이름김-r9dㅋㅋㅋㅋ 방탄보다 블핑이 더 심해ㅋㅋㅋ 덤핑 버전은 블핑이 제일 많고 트와한테 실물 앨범 판매량 미국에서 따일정도면 어느정도인지 대충 에상가지? 컴백한 주에 스포티에서 블핑 노래 무료로 듣도록 해서 케이팝 최초 스포티 주간 1위지만 셧다운 3일치 스트리밍 지수와 버터 1일치 스트리밍 지수가 같음ㅋㅋ 또 미국에서 앨범 40% 할인하고 남은 굿즈는 까팔한 거 디지털 음원+남은 굿즈 이런식으로 30종 넘게 만듦ㅋㅋㅋ 아 참고로 정국 세븐은 리믹스가 많지만 같은 코드로 등록되어 있어서 중복 카운트 안됨 그랬는데도 솔로로 블핑 단체 길고 싹 다 넘음ㅋㅋ
미국은 존시나 , 더락 , 빈디젤 처럼 상남자 스타일의 터프한 남자들을 선호하는 리얼 마초 국가라서 그래. 더 나아가서 서양인들 입장에서의 동양 남자는 키도 작고 여리여리하고 빈약한 이미지로 남아있는게 참 크긴 하지. 서양에서의 한국 남돌은 잘 꾸미는 게이 이미지랄까.ㄷㄷ 실제로 독일만 해도 남녀 평균 신장부터가 장난 아닌게 거래처 회사 외국인 바이어들이 독일인들이였는데 남녀 할것 없이 키랑 덩치가 진짜 후덜덜 하더라. 케이팝이 오타쿠 이미지 벗어 나려면 남자 아이돌은 무조건 체급부터 빵빵하게 키워서 뉴키즈온더블록이나 백스트리트보이즈 스타일처럼 상남자 스타일로 해야됨.
영미권이 유독 심하죠. 그쪽은 자국문화 자부심이 워낙 쎄다보니까요.. 미국 유명 라이브스트리머들이 음악 조회수순위 같은거 방송할때 줄곧 케이팝 나올때마다 채팅창에서 k풉, 트래쉬 라고 욕하다가 1위에 애드쉬런 나오니깐 우리는 지지 않았다, 우리가 이겻다 ! 이런반응도 많더라구요. 배척해야할 문화? 같은 느낌도 조금 있는가봅니다.. 씁슬하더라고요
@@이름김-r9dyou seem to have an inferiority complex....those who swear are fans of pop artists in the US who don't like that other foreign artists are beating their own western artists on American charts...do you understand now? It's not about the quality, it's just plain xenophobia....
K팝이 뜰 타이밍에 방탄이 운좋게 치고 나간게 절대 아님. 방탄이 떴고 그래서 K팝이 뜬거임. 방탄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K팝이 뜰 일은 없었다고 봄. 나는 타팬이지만 방탄이 한국을 빛내고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거, K팝의 8할 이상은 방탄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this is so true because bts first went to billboard when I was in middle school and people knew bts before kpop. It wasnt until the kpop name started being spread by media towards bts that the title "kpop" really became known in america and people like me got curious about kpop and my youtube algorithm started showing me kpop.
효과 ㅋㅋ 존재하는 효과인가 5조라는게?넌 5조가 하이브시총이랑 같다는거 아냐?1년에 방탄이 하이브 시총의 효과가 있다고?ㅋㅋ에혀 이불쌍한것아 니들끼리 5조효과 떠들면 뭐하냐 존재하지도 않는5조효과로 니들끼리 우리방탄과 아미는 대단해 자위질이지 그리 대단한 그룹이 국내에선 왜 대접못받냐고 ㅋㅋ니들 맨날 한국이 방탄 위치를 모른다고 kpop보다 큰 영향력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에서는 시큰둥한 반응 나오니 이딴나라 떠나야한다 이지랄..근데 군대는 왜가 떠나버리지
BTS 팝이라는 말도 있죠.. 오히려 빌보드는 케이팝 장르 신설될 때 다른 팝이나 장르 부문에 공평히 노미되는게 아니라 Kpop으로만 한정해서 그 부문에서만 후보로 올리는 모양새였는데 바뀌고 있네요. Kpop을 그룹이 부르는 노래로 보기보다는 케이팝이라는 음악장르나 스타일을 더 견고히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걍 해외팬덤 신경써야하는 남돌 팬질하면 자연스레 알게됨.. 방탄은 어나더임 블핑이 걸그룹에선 원탑이라 동일선상에 놓이곤 하지만 모든 수치로 따졌을때 그냥 방탄 원탑님.. 방탄>>>통곡의벽>>>그외 수준 그렇기 때문에 방탄이 왕성한 활동할때, 팬덤화력 죽기전에 케이팝의 전체적인 파이를 넓혀놔야하는데 쉽지가 않음. 일단 아이돌이 너무 많고 몇년안에 크게 뜨질 못하면 일정수익을 내야하니까 소규모라도 온갖 나라에 가서 해투를 도는데 이것도 대단히 퀄리티있는 공연이 아님. 그렇다고 표값이 싸냐? 것도 아님. 소속사 수익창출로 무분별한 해투때문에 국내팬덤 다 망가지고 해외팬들은 매년 똑같은 셋리의 비슷한 공연에 피로도를 호소하고.. 악순환 같음. 이미 코로나로 고점을 찍었으니 언젠간 하향세를 탈수밖엔 없지만 매우 가파르게 내려가고있는 듯함. 이래서 알음알음 방탄이 전역하고 팀으로 컴백하는 것을 두고보려는 사람들도 많고.. 또다시 방탄이 대박 터지면 그 부수적인 것들로 다른 중박을 터뜨리는 기획자들도 많으니까
당연한 결과지 지금에 케이팝 만든게 BTS인데 그들이 쉬는데 수치가 내려가지 올라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고 그걸 보충해 가면서 성장 할 아이돌을 키우는 시기지 스마트폰 시장 양대 산맥인 애플,삼성 중에 애플이 잠정 휴식 그럼 스마트폰 시장이 급 줄어들지 시장이 더 성장하지는 않겠지
ㅋㅋㅋ 난 구글트렌드보고 KPOP보다 BTS가 크다고, 그러니까 군면제 논의도 충분히 가능한거라고 얘기해왔었음. 경제도 어렵고, 환율도비싸서 외화벌이 한창해야 할때 연간 몇조단위로 외화벌어오는 대한민국 대표수출품을 꼭 군대보냈어야했나? 그게 그렇게 국익에 좋은일이었나? 생각하게됨. 지금 일본보다 경제성장률 안나옴ㅋㅋ 대환장..
근데 방탄이 군면제 받으면 문제가 타국 음악사이트에서 1위한걸로 면제가 되기 때문임 일단 국위선양이라 하더라 다른건 세계적인 대회에서 규칙이 있고 심판과 심사위원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건데 규칙도 심판도 없이 대중들의 인기로 타국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한걸로 면제해줄수가 없음 모두가 마음으로는 이해 하지만 법이라는게 있고 한국인이 미국 음악 차트에서 1위했다고 군면제 해주면 그것도 이상해짐 ㄹㅇ 속국도 아니고 사대주의도 아니고 물론 빌보드 1위만을 핮ㄱ 아니라 여러 많은 영향력을 끼쳤고 대단하지만 우리가 방탄을 인정하게 된것도 그리고 군면제 얘기가 나온것고 북미에서 인정받고 빌보드에 드니까 나온 말이잖아 그것만 해도 사실 대놓고 사대주의였음 그 영향력과 공로는 인정하지만 면제해주긴 너무 난감한 상황이었고 전국민이 찬성했어도 이건 힘들었을듯
@@nnaacc217 기준이 없다는건 핑계임. 기준을 만들자고 법사위가 있는거임. 기준은 만들면 되는것임. 꼭 심판과 심사위원이 있는 대회라는 기준도 절대적이지 않음. 산업요원 병역특례는 그런 기준없이 하는것아님? 국익의 관점에서 필요에따라 만들어가는 것이지 이게 무슨 자격시험이 아님.
원래 여돌은 팬덤이 약함 팬덤 강한 남돌시장에 이미 새로운 남돌의 코어팬이 되어줄 사람이 없음 엑소가 으르렁 히트쳤을때 국내 중소남돌 싹다 떡락했는데 방탄은 그게 글로벌하게 일어난거라 보면 됨 팬될만한 사람은 싹 쓸어가버린 격 여돌은 아무리 잘되더라도 팬덤 크기에 한계가있음
애초에 장르가 ㅜㅠㅡ pop을 동양 기업 아이돌로 싸게 베낀 건데 취향 보단 수준이고 팝을 들으면 그만인 것도 맞는 말 미국 대중이 들어서 빌보드 막 들고 안 그럼 ㅜㅠㅡ 방탄도 팬덤 센대로 사실 중복 구매 1위고 그것도 하이브가 리믹스 덤핑 페이올라 펀딩 해줘서 가능했고
아미로서 이렇게 제대로 된 정보와 약간 국뽕이 차오르는 듯한 느낌 좋아요 ㅎㅎ 가끔 영어노래 밖에 없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 화양연화 다 살펴보시고 이번 리더님과 슈가 솔로곡 보시면 위로도 되고 한글가사가 있는 곡들도 많아요 유명세를 못 탄거죠.앞으로도 방탄 복무 끝내고 완전채로 했으면 좋겠네용 아 참고로 방탄 좋게 봐주시는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안티나 악플러들 소수 무개념 아미분들 땜에 손해 본게 많아서 좋게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BTS 곡에는 그들의 서사가 진하게 담겨있음 해외 팬들이 그들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한번 찾아보면 위로 동질감이 주를 이룸 음악의 영향력은 이런거임 그런데 지금 난무하는 KPOP곡을 들어보면 도대체 어떠한 주제로 뭘 이야기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음 의미없는 후렴구만 가득하지 게다가 BTS 음악적 작업물을 보면 일년안에 이 많은 곡들을 쏟아내는 지경임 거기에 퍼포먼스는 따라올자가 없음 콘서트맛집 이라고 표현될정도로 이게 차이점이야 이렇게 눈에 띄는 차이점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이렇게 못하지 그러니 미국에서도 앞에 KPOP을 떼버리고 BTS를 BTS로 명명하지
@@anasdf7089 미국에서 대중음악 취급 못 받음 우리나라가 오히려 이제 가요로 받아져지고 남자도 남돌에 거부감이 벽이 무너져가는 중임 ㅉ 그래도 미국팝 베이스에서 베낀 싸구려 동양 기업형 아이돌 상업이지 막 프로듀싱하고 역사적으로 문화 기여 크던 미국엔 그저 겉돔 알아둬야 함 방탄이 미국대중들 많이 알정도로 아시아 펀딩 불법 복제 대리 구매 빌보드 1위한 거 대중들이 앎 심지어 관심 밖이 아님 다들 앎 우물안 개구리 ㅋ
방탄=케이팝 으로 보는 시각부터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착각임. 아무리 인기가 많아졌어도 케이팝은 여전히 덕후문화같은 비주류를 벗어나지 못했고(방탄코인으로 옛날보다 시장이 확대된건 있어도) 방탄소년단은 외국에서 케이팝그룹으로 안봄. 비틀즈나 마이클잭슨처럼 한시대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전설로 봄. 그니까 현재 살아있는 전설이 방탄소년단인데 방탄소년단의 출발이 케이팝 아이돌이기 때문에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진거지. 방탄소년단이 다른거였으면 다른게 지금의 케이팝현상이었을것. 그걸 착각하면 안된다. 방탄팬 대부분은 케이팝 팬이 아님. 그거자체가 착각임. 케이팝 좋아하니까 방탄을 좋아하는게 절대 아님. 반대지. 방탄좋으니까 케이팝도 듣게되었다.그러니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케이팝 그룹에서 방탄같은 존재가 나올수가 없음. 날고 기어도 케이팝에서 마이클잭슨같은 존재 안나오는거라고 보면 됨.
애당초 기존 케이팝이 영향 컸던 중동 동남아 제외하고는 케이팝이라서가 아니라 걍 bts가 빵 터진거. 그래서 몇년간의 문체부 한류보고서들 내용이 다 bts의 인기를 케이팝 분야로 어떻게 퍼뜨릴지 bts의 인기를 어떻게 한류 전체와 한국 요식업 게임 의류산업 전체에 영향 미치게할지 연구한다는 내용이었음. bts가 정상 찍고 몇년을 유지하면서 선봉장이 되어 케이팝 파이를 엄청 키운형태였는데 bts활동중에 bts를 대체할 그룹이 나오지 않아버림.. 그니까 엔터업계는 결국 현지화로 방향을 잡은듯 sm이 일본이나 중국시장에 그랬듯이.. 이제 앞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전통 문화를 알리고 우리나라편까지 들어줄 열성팬덤이 생기는 방향은 아닐듯. 그냥 한국 엔터업계들 이득 챙기는 방향으로 가겠지;
빌보드 핫100 1위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림. 방탄 8곡 (22년도 기사) 미국 빌보드는 최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10년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아티스트가 방탄소년단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기간에 6곡을 ’핫 100‘ 정상에 올렸다. 드레이크(5곡), 아리아나 그란데와 테일러 스위프트(각 4곡), 저스틴 비버와 니키 미나즈(각 3곡)가 뒤를 이었다. BTS는 비틀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의 뒤를 이어 '팀'으로서 1위와 두 명 이상의 멤버가 ‘핫 100’ 정상을 찍은 9번째 그룹이 됐다. 최다 어워즈 수상 아티스트 1위. 총 407회 수상. 저스틴 비버 2위. 174회 수상. 전세계 콘서트 1회당 수익 1위. 1회당 170만달러(220억원) 2위인 롤링스톤즈가 약 110억으로 두배 차이. 웸블리 스타디움 매진 시킨 팀은 여태 11팀 밖에 없고 BTS가 아시아 최초라는거~ 문화관광연구원 "BTS콘서트 한번에 1조2000억 경제효과" "국내 콘서트 10번 하면 경제효과 12조" 최다 저작권료 1위. 미국내 실물 앨범 판매량 1위. 33만장 판매. CD판매량 2위. 41만3천장 판매. 그룹이 아닌 솔로 앨범만으로도 국내 앨범 판매량 1위. 군백기에 방탄 7명 솔로 모두 빌보드 핫100 진입. 전세계 유튜브 최다조회 아티스트 1위했는데 것도 방탄은 군백기라 그룹활동을 일체 안하고 있는데 1위. 비버는 3위~ 랩라인 3명 모두 '빌보드 힙합 차트'에서 1위 기록. 세계 최고의 래퍼들도 일생동안 오르기 힘든 빌보드랩송차트. 빌보드힙합차트 두곳 모두에서 1위. 빌보드 1위 10주간 했고 빌보드 역사상 1위곡 바통터치 한 가수는 비틀스 이후 14번째 가수~ 곡 나오자마자 차트에 1위로 진입한 곡은 아리아나그란데. 저스틴비버. 드레이크 이후 방탄이 4번째라는거~ (10개월 2주)동안 5곡을 빌보드1위에 올렸는데 비틀스(6개월). 마이클잭슨(9개월2주) 이후 BTS가 30여년만에 최단기간 기록.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1위에 오름. 비영미권 가수가 영어가 아닌 언어로 IFPI 올해의 아티스트에 선정된 것은 방탄이 처음이다. 방탄이 그룹활동 전혀 하지않고 있음에도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무려 34주 연속으로 차트인하였다. 영국 BBC에서 BTS는 음악 산업 수익을 210억달러(한화 약24조원)로 증가시켰다. 버터 기록 유튜브 영상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최다 조회수.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공개 첫 24시간 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K팝 그룹 중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정국은 아시아 가수 최초 라이브로 월드컵 개막식 메인무대에 섰고 피파 유튜브 역대 누적 조회수 1위. 제이홉은 솔로로 롤라팔루자 10만 관객 공연.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광고비 "호날두 메시 제치고 전세계 1위" UN에 세번이나 가서 연설. 미백악관 초대받아 바이든과 면담. 백악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연설. 방시혁 10대 주식 재벌에 진입. 7위~ 아직 업데이트 안된게 이정도. 방탄에 어느정도 견줄만한 그룹이 없는 상태에서 군대 보낸건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라는거지. 해외에서도 이해를 못할정도니.. .
BTS가 레전드인건 해외에서 큰 성과를 이뤄낸 최초의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 해외 진출한 아이돌 그룹은 사실 그들이 닦아 놓은 길을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게는 더이상 신선하거나 크게 색다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인 것 같다. 케이팝이 대중에게 진부하게 느껴지면 결국 팬덤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거다.. 와중에 블랙핑크나 뉴진스는 다른 케이팝과 좀 다르게 느껴지는 독특성이 있어서 해외에서 반응이 좋았던 것임
전제가 바뀜. Bts가 큰 성과를 이뤄내서 레전드인게 아니라 방탄 자체가 다른 케이팝아이돌과는 전혀 달랐고 그걸 알아보는 사람들이 계속 팬덤으로 유입되고 한번 유입되면 모두 코어팬이 되는 현상. 그런 탄탄한 유대감으로 맺어진 팬덤이 계속 계속 커져서 방탄을 정상 위로 올려놓았음. 그래서 레전드가 됨. 다른 케이팝 그룹들은 아무리 잘나가도 케이팝 내에서 잘나가는 것뿐이고. 그냥 방탄소년단은 케이팝그룹이랑 비교자체를 하면안됨. 시대를 관통하는 전설인 비틀즈랑 마이클잭슨같은 그 무엇과도 대체도 안되고 비교도 안되는 방탄 그자체의 현상임.
@@user_kfuodjyz5dh 전제가 바뀌었다는건 방탄이 애초에 레전드여서 해외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씀하시는건데, 그건 아니고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방탄의 음악성과 노력 재능이 큰 팬덤을 만들어서 해외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레전드가 된게 맞지요. 그런 성과 덕분에 해외에서 케이팝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알만한 스타가 된 그룹이 된거고, 그게 레전드가 된거라 말씀드린겁니다. 레전드는 전설이란 뜻이니까요. 그 이후에 아무리 날고 기는 아이돌이 나온다 한들 방탄이 터놓은 길 따라가는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제 댓글이 방탄의 실력을 낮추는 발언이라고 생각해서 전제가 바뀌었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저는 방탄을 사랑하는 공식 아미입니다.
@@cch1027방탄대신 입대해줄 사람은 널렸지 ㅋㅋㅋㅋ 야 여성징병제 필요없음 '방탄 대신 군대갈 아미 구함' 방탄팬 10명중에 1명은 감 ㅋㅋ 근데 방탄팬이 해외까지 합쳐서 거의 억단위란 말임 조온나 적어도 몇백명은 군대에 대신 가줄 생각이 있겠지 ㅋㅋㅋㅋㅋ 생각해봐라 방탄이 군대 안가면 2년 군백기도 없고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데 어떤 팬이 싫다고하겠냐 ㅋㅋㅋㅋㅋ 대신 군대가주는걸 허락도 안하고 대중의 인식이 안좋으니 그런것 뿐이지 대신군대? 모든 연예인 다 면제 가능함
최신 트렌드나 파악하고 있으세여? 정보에 어두으면 님같이 엣날 주장이 반복되는거라 생각됨..그리고 블핑이 뒤를 이었고 다른그룹도 글로벌로 가고있는 중인데 k팝에 의미가 무언지나 아시고 이런댓글 다는건지 좀 의아스럽단?ㅋ그리고 요즘 k팝 해외공연장에 가보기나 했어여? 가봤으면 당연히 이런댓글 올릴 의지도 사라진단 ㅋ
@@이름김-r9d 아 페이올라요? 그거 케이팝 중 한 가수가 없음 미국 라디오 디제이들 엄청 깐깐해서 안해줌ㅋ 롤링스톤과 빌보드 모두 한국 가수들 뜨는 거 싫어하는데 페이올라 정황 포착된 가수엔 케이팝 가수가 1도 없음…그리고 그거 다 블링크들이 지어낸 거 잖음ㅋㅋㅋㅋ트위터나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검색 ㄱㄱㅋㅋㅋㅋ 루머제조기 블링크들이 왜 페이올라로는 사진 한 장 못 가져오는지 알긴 함?ㅋㅋㅋ 리믹스는 그리 많이 가져오면서 페이올라 증거는? 이러면 모른다고 함ㅋㅋㅋㅋ팝스타 콜랍해서 최고 순위 13위ㅎ 제니 위켄드빨로 간신히 60위 진입:; 그에 비해 홍보 1년동안 했던 제니 솔로곡 유앤미는 차트인 한 적이 없음…. 지수도 차트인 시켜줄려고 트위터에서 펀딩했지만 참여율 낮아서 차트인 못함… 아 참고로 펀딩은 팬들이 하는거ㅋ지수와 똑같이 리믹스 없었지만 지민 선공개곡은 핫100차트 순위 30위대로 블핑 그룹 성적과 비슷ㅋ 22년부터 23년 초까지는 같은 조건이였는데 쳐발림ㄷㄷㄷ
@@이름김-r9d 체면 살린다고 한국어 가사 거의 없고 케이팝 최고 기록인 18종 덤핑을 했누?ㅋㅋ 직링 프로모에 미국 앨범 40% 할인 공식 이벤트 디싱+굿즈(옷 응원봉 등등) 끼워팔기 30여종 만들어 단돈 몇 천원에 팔고ㅋㅋㅋ 리믹스도 있던데?ㅋㅋㅋㅋ 아 참고로 블핑 하유라잌댓이랑 셧다운 스밍 지수는 비슷함 하지만 핫백 차트인 더 어려워졌는데 순위가 2년전에 비해 매우 높다? 즉 나머진 덤핑이란 소리ㅋ 아 트위터 가보면 백만달러 모으기 프로젝트 했던데 달성율 100퍼센트 못 채워서 지수는 차트인 못한 거ㅋ 계속 우길꺼면 나처럼 자세히 이야기해야한다?ㅋㅋ 리믹스 페이올라 덤핑으로 퉁 치지 말고 정확한 지수 및 갯수 등을 이야기해…
지금의 한국 컨텐츠들이 인기얻기전 나는이미 우연히 bts의 해외팬들 반응을 접했다. 나는 아이돌과 음악에 전혀관심이 없던 사람이어서 방탄소년단이 궁금해서 본건 아니었고 미국에서 인기가 있다는걸 알고 국뽕 좀 느껴보려고 보기시작햇는데 갑자기 나도모르게 방탄소년단에 빠져있더라. 진짜 뭐 이런애들이 다있지?? 진짜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네. 싶었음. 그렇게 계속 방탄보는재미 국뽕보는 재미로 영상보다보니 어느새 한국영화.케이팝 등 한국문화들의 위상이 높아져있었는데 이거 방탄소년단이 해낸거다. 우리나라사람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아무리 훌륭한 인물, 드라마,영화가 있다고해도 방탄 아니었으면 아는사람들만 아는 그들만의 리그였을뿐이었다. 왜냐면 방탄인기전에도 아시아드라마덕후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좋아했고 롤덕들은 페이커 좋아했고 그래왓엇다. 근데 서양사람들은 아시아문화에 전반적으로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마이너 느낌이었지. 이 마이너를 대중화시킨게 bts임. 케이팝 덕후들도 예전부터 있었음. 방탄은 케이팝을 듣지 않는 음악리스너들도 사랑하는 그룹임. 결과 차원이 다름.
옛날에 글을 본적 있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상남자쯤인가? 바로전?에 나왔던 아메리칸허슬라이프에 나온적 있었는데 거기서 미국 분들한테 인상깊게 보고 슬슬 팬이 생겼다고 들었어요(데뷔팬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러고 상남자때 mnet kcon에 누가 나오면 좋겠냐는 설문조사에 bts얘기가 많았고 bts가 출연하게 되면서 그 때 이미 빵 터진걸로 알고있음 그 때 팬들이 제가 알기론 kpop팬들은 거의 다 대부분 골고루 아이돌그룹들 좋아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유독 bts팬들은 bts만 좋아하는 경향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핍박받고 조롱과 놀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쩔어 mv로 리엑션 하는 영상이 유행하면서 쭉쭉쭉쭉 상향곡선을 탔다고 들었습니다.
팬덤이란게 그렇게 쉽게 늘어나는게 아닌데 가수가 부르려는 노래에 공감해주고 그노래로 힘을얻고 치유되고 그러면서 펜덤이 생기는데 방탄은 1집때부터 스토리에 서사가 있다. 공감하고 위로받고 같이고민하게되고 그러면서 펜덤이 생긴거 아닐까 그래서 포스트 bts 는 나오기 힘들다.
1세대 2세대는 ㄹㅇ그들만의 리그였다고 봐야하고 3세대에서 블핑 방탄이 거의 세계적인 팝스타 급으로 터지는 바람에 k팝 인지도가 전세계적으로 졸라 올라감 그 덕분에 후발주자들은 활동하기 편해졌을거야 뭘하든 난이도나 진입장벽이 많이 내려갔을거니까 근데 블핑 방탄급이 또 나올지는 의문이다 ㅋㅋ +++아니 내 댓글에서 왤캐 쳐싸우지?나는 블핑방탄 이야기 한건데 뭐 쓸때없이 뉴진스 트와이스에 무슨 하다하다 조상 아이돌까지 나옴? 정리 대충 해줄게 뉴진스는 저 밑에 싸우는 인간들 말대로 월드투어 좀 돌고 한3~4년 더 활동한 뒤에 비교할 사이즈 나올거니까 좀 쳐기다려 그리고 트와이스는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초반엔 트와 블핑 서로 경쟁구도가 맞았을건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격차가 안드로메다 급으로 벌어짐.. 지금 블핑 행보만 봐도 클라스 차이가 나잖아 지들 잘나가는거 알고 그룹만 살려두고 전부 1인 기획사 차리잖아 솔직히 트와는 1인 기획사는 커녕 해체하는 순간 뭐 없잖아 .. 아니 그냥 둘이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제 이상한거니까 자꾸 쳐싸우지마라 ㅇㅋ?진짜 되도않는 알람 뜰때마다 개빡치니까
섭섭하니까!! 2~2.5세대들의 일본진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아시아에서 음악시장이 제일 컷던 일본에서 2000년 초중반때 Kpop이 점령해버리고, 아시아에서 일본문화를 좋아하던 동남아시아까지 한국문화 주류로 판이 바뀌면서 쭈-욱 이어오다가 그뒤는 당신말이 맞습니다~아시아에서는 이미 잘나갔던 KPOP이 BTS가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글로벌이 되어버렸죠.
@@Trenthia583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득점왕을 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서 군면제 받은게 아니라 국제 대회 나가서 국가대표로 메달을 따서 면제 받은 겁니다. 국제적 성과를 떠나 포상금 조금 받고 거의 봉사활동으로 국위선양을 해줬기 때문에 메달 받은 거에요. 물론 음악부문은 애초에 국제대회 란게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만약 국제경연대회란게 있었어도 bts가 메달을 딸 수 있을지 그것도 의문이 되네요. 북미 유럽엔 bts만한 심지어 더 위에 있는 내노라하는 가수들이 워낙 많잖아요 ㅎㅎ
썸네일에 대한 의견으로는 어쨌든 bts로 고점을 한번 찍었고 그마저도 단순 운빨은 아님 과거부터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온거고 고점 찍고 하락한다고 해서 그게 의미없다고 할 수는 없음 고점을 찍음으로 인해 뉴웨이브가 도래했고 저점이 높아지면서 그룹들 퀄리티가 상당수 올라옴 그 예로 비주얼적으로 더 세련되어지기도 함 실력은 차치하고 또한 원래 일부 몇그룹만이 해외에서 크게 컸었는데 요즘 팝스타와 콜라보를 한다던가 대형 월콘에서 큰 수익 올리는 것 등 전반적으로 해외 인기 파이를 고루 나눠먹기 시작한것도 비교적 최근 (4세대) 이고 아무튼 결론은 고점을 한번 찍고 새 방향으로 바람이 부는 거지 망해간다고 볼 수는 없다는 것
이런 그룹은 국가 차원에서 그냥 군면제 해줘도 누구하나 뭐라할사람 없다 잘하려는 애들한태는 선이라는 프레임으로 괴롭히고 범죄자 새끼들은 국회의원 자식들이라고 빼주고 잘들한다 이래서 나이만 먹은 국회의원들 연륜에 의한 지혜보다는 지들 뱃속 채우려는 인간들 이제 전부 교체할때다 정부를 이제 젊은세대로 교체 하자 나이먹은 여우들 잘라내고 국민을 위해 국가를 지켜주며 헌신할 인재들로 교체가 시급함
30년? 케이팝 해외인기 시작이 1990년대 부터였다고???? 그렇게 빨리 시작됐나...... 아무리 이르게 잡아도 2000년 직후일텐데? 한류 시작점 중 하나로 평가되는 배용준 신드롬도 2000년대 였고 아이돌 가수들이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인기를 얻는 시점도 2007~2008년 에 데뷔한 그룹, 2세대부터 일텐데
저점은 많이 올라온거같아요 예전엔 방탄말고는 진짜 미국진출하는 그룹조차도 별로없었는데 지금은 기본적으로 데뷔하자마자 월드투어를 돌고있으니 방탄같은 그룹은 다시 안나와도 피프티피프티정도의 히트를치는 가수들은 나오지않을까싶음 기본적으로 미국메인스트림은 진입하기가 진짜 힘들어요. 기존 영어권 팝가수들이 포진해있어서 다만 세계적인 관점으로볼때 영미권팝에이어서 또 하나의 팝컬쳐를 만들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이제 아이돌판이 점점 식고 있으니 그저 위기라고 심폐소생만 할 것이 아니라 한국이 관심받고 있는 현재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해서 국내 컨텐츠 발전과 개발을 위해 사용해야함.특히 국내 웹툰, 드라마, 영화, 신인 아티스트 발굴 등에 자원을 분산투자하면서 전체적인 컨텐츠의 질을 지금부터끌어올리면 충분히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미래에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봄.
@@dbxbq-b5v 노래방의 땅이라 발라드는 꾸준히 곁에 존재했고, 20년 전 부터 유행 거쳐 간 것들 락, 힙합, EDM, 인디, 트로트 등등 각기 다른 장르의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로 부터 아이돌 음악이라 불리는 케이팝이 들어오던 말이나 문제점은 늘 비슷비슷 했고 그럴 수 밖에 없음. 후크송 위주의 중독성 원툴, 한 철 장사이다 보니 크고 웅장하고 화려함에만 집중하다 보니 수반되는 피로감, 음악 그 자체 보다는 비쥬얼에 초점을 두다보니 나오는 실력 논란, 악질 팬덤 문화 등등... 팬심에 눈멀어 이미 나와 있고, 해결방안이 빤히 보이는 문제를 못 보는것 즉 몽매 하다는 것은 본인 열등감에서 비롯된 본인을 향한 발언이 아닌지? 사회에서 사람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 나눠보면 체감상 20명당 1명 꼴로 꼭 본인처럼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들이 있었던거 같은데, 편견없이 이런저런 음악들 들으며 왜 사람들이 케이팝에 회의적인 입장인지도 다시 생각 해 보는시간을 갖길ㅎ..
해외에 사는 사람으로서 아시아사람이라면 한국에서왓냐고는 안묻고 중국에서 왓냐 일본에서 왓냐 물어오던 사람들이 어느날부턴가 BTS를 아냐고 너무 좋아한다고 말을 하기시작해서 난 대체 BTS가 뭔가 싶엇다 먹고사는게 바빠 찾아볼 생각도 안햇는데 하도 주변 현지인들이 내가 한국인이란 이유로 BTS를 아냐고 하기에 대체 뭐 땜에저러지 싶어서 우연히 유투브를보고 알게되엇다..요점은 k pop이라 뜬게 아니라 BTS가 뜬거고 그로인해 다른 한국가수나 한국영화,드라마등 호감도가 상승한 효과가 난 거고 요즘은 뭐만 햇다하면 k를 붙여서 한류한류하는데 BTS가 뜬거라는 걸 알앗으면 좋겟다! BTS의 후광효과로 한국문화가 더 집중받게 된 것이 요점이다! 그래서 군대를 보낸다햇을때 참 뭔 병맛같은짓인가 싶엇다 하다못해 피아노콩클대회나가 입상해도 군대면제를 해 준다는데 BTS로 인해 미국서 대학교에 한국어과가 늘고 수강생도 금방차는 등..어느 외교부의 역활보다 더 큰 역활을 수행햇다 자부한다 국회의원이나 본인 자식들은 편법써서 군대 빼면서 이런 BTS보내는 꼰대정부란 생각만 든다
관건은 히트를 칠만한 빼어난 명곡 또는 재미있는 곡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맨날 서양 작곡가가 만들어준 노래만 얻어오지 말고 국내인의 작곡, 프로듀싱 역량도 키워야지요. 싸이의 갱늠 스타을같은 원 히트 원더라도 좋으니 서양의 일반 대중들로부터도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곡을 만드는 수밖에요.
국내 유명 작곡가 대부분 표절 사기꾼이라서 장르 상관없이 곡을 막 찍어대고 있죠 대놓고 주간 월간 앨범이라면서 직접 작곡했다고 공식 곡을 꾸준히 내는 인간까지 있는데 이건 상식적으로 창작이 아니죠 창작의 고통이 전혀 없으니 AI도 못해낼 공장처럼 막찍어내기를 하는거죠 곡을 사오든 몰래 베껴서 짜집기하든 가요계 80% 카피곡이라고 보면 되요 그나마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운 엔터가 하이브 YG 단 2곳이에요 대부분 직접 만든 음악이라는거죠 그리고 BTS 싸이 블랙핑크 뉴진스 정확히 해외에서도 반응있는 팀들이 소속된 엔터죠 나머지 엔터들은 예... 99% 그렇다는거죠 가요계는 일단 마구잡이로 찍어내고 하나만 걸려라 문화가 뿌리깊이 퍼져있어서 새로움은 찾기 힘들거에요
굳이 국내 프로듀서 작곡가를 쓰고 무조건 한국어 가사를 써서 성공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냥 님 바램이겠죠 어차피 영어곡이나 해외 프로듀서 곡으로 성공해도 케이팝 노래라는 인식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냥 아시아인들이 춤추면서 노래하면 케이팝이라는 인식이 강해져있어서요 그렇게 폐쇄적으로 생각하면 일본처럼 망하는겁니다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BTS는 이제 KPOP이라고 보기 힘든 부분이 많음 타이틀 기준으로 미국진출의 시발점이었던 DNA부터 Fake Love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까지는 KPOP의 색이 진했음 20년 초에 ON + Black Swan까지도 여전했고.. 어쨌든 퍼포먼스가 주류니까 ㅇㅇ 근데 공교롭게도 코로나와 함께 방향성이 살짝 바뀜 대규모 콘서트 진행이 어려워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팬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거 그리고 타이밍상 너무 딱 알맞게 Dynamite가 너무 빵 터짐 아니쥬나 상남자때부터 팬이었던 골수 아미 팬덤에서 아쉬워하는 것 중 하나가 Dynamite - Butter - PTD 로 이어지는 영어 노래들이 예전 화양연화 때의 방탄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거임 근데 또 문제는 체급이 달라지니까 기본적으로 하이브에서 BTS를 활용하는 방식이 절대 절대 KPOP 시장만을 노릴 수 없음 왜냐면 이미 KPOP 시장은 팬덤-아이돌그룹 관계의 포화상태로 인해 압도적인 수익 차이 내기가 쉽지 않음 동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 내지는 미국에서나 새로운 사람들이니 거기서 승부보는 게 맞지 하이브 입장에선.. 포인트는 BTS는 Kpop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 돌아온다 해도 Kpop의 구원자가 아니라 그냥 BTS 그 자체로 돌아오는거임 멤버들 솔로 앨범들만 봐도 ,, 수준차가 확 남 ㅇㅇ 타 아이돌들 비하라기보단 받아들여야하는 차이라는거.. 특히 정국 뷔는 결은 다르지만 돈냄새 나는 비트와 노래들임 심지어 본인들의 실력도 월클 찍으니 흉내내기도 어려운거고.. 점점 멀어지는 거
@@sydcogghiff-zr1fl 적어도 봄날 - DNA 까지는 확실히 KPOP으로 분류할 수 있고 DNA로 미국에서 빵 뜬 당시 빅히트 입장에선 고민할만한 사안임 바로 POP느낌으로 선회할지 아니면 연초에 계획했던대로 앨범을 차례로 발매할지 ㅇㅇ 갑자기 연초에 정해둔 계획들을 뒤집어 엎을정도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장사할 미친 사람들이 아님 그러니까 Fake love - IDOL - Dynamite 이 흐름을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지 않음? 빌보드나 미국의 음반시장에 연착륙을 하기 위해 KPOP 본연을 지키면서 미국시장 반응을 살핀거고 연달아 대박터지니까 선회한거임 ㅇㅇ 가사가 영어로 바뀐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여 뭐 다른 건 다 떠나서 정말 확실한 건 DNA부터 해외겨냥을 했다기엔 무리가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