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별 중인 나에겐 끝이 아닌 것만 같아서 다른 사랑 중인 너지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나도 너만큼만 헤어지고 싶어 아니 너보다 더 행복하고 싶어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매일 이별하고 있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중 나도 너만큼만 못되지고 싶어 아니 너보다 더 나빠지고 싶어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이별할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르게 여기서 널 멈추면 정말 이별이 될까 봐 그게 마지막이 될까 봐 널 후회하는 중 누구보다 너를 많이 원망하는 중 미워해도 미워한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벤 (Ben, 이은영), is always a delight to watch and listen too. A natural singer. It’s a challenge to be a solo singer in a World dominated by groups. Ben has done well.
Indeed. Aside from the fact that it's tough competition, there are days when you are literally alone. I've seen soloist like Ailee sitting alone during award shows and I feel bad for that, but good thing she is a social butterfly so she makes friends easily.
누가 더 낫다 말이 많은데.. 기본 음역대가 벤이 더 높아서 더 쉽게 부르지만 선예 톤이 워낙 좋아서 더 좋게 들리는 게 있음. 그래서 톤을 타고난 사람들이 부러움을 사는 거. 물론 그 톤도 말하는 목소리를 최대한 살리는 JYP의 발성 트레이닝을 하드하게 받았기에 가능.. 보통 저 정도 고음에선 톤 유지가 안 됨 결론은 고음을 쫙쫙 잘 올리는 벤도 실력자고 최고음까지 톤을 안정되게 유지하는 선예도 실력자임. 둘 다 엄청 어려운 거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잘하는 거임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겐 끝이 아닌 것만 같아서 다른 사랑 중인 너지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나도 너만큼만 헤어지고 싶어 아니 너보다 더 행복하고 싶어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 매일 이별하고 있지만 아직 너를 기다리는 중 나도 너만큼만 못되지고 싶어 아니 너보다 더 나빠지고 싶어 너는 어떻게 날 잊었는지 가르쳐줘 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이별할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르게 여기서 널 멈추면 정말 이별이 될까 봐 그게 마지막이 될까 봐 널 후회하는 중 누구보다 너를 많이 원망하는 중 미워해도 미워한 적 없어 언젠가 내가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