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는 욕망의 항아리를 쓰기도 했고 이후 괴랄했던 콤보인, 버블맨을 특수소환 > 욕망의 항아리 - 악몽의신기루와 비상식량의 콤보 등으로 패보충을 하였던게 기억에 가장 남네요 ㅋㅋ 이런 덱으로 도대체 어떻게 굴린건지... 쥬다이의 애니덱은 정말 순수 운. 샤이닝 드로우가 가장 큰 거 같지만 괜히 저도 두근거리더라구요 다음 카드를 드로우 할게 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 갓 네오스가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미발매된 카드도 설명 덧붙여둔거 센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니스트는 쓰긴 했지만 쥬다이의 카드가 아닌 잠시 어니스트가 협력+ 쥬다이 입장에선 힘을 빌린 카드라서 그런거 같아요. 쥬다이 카드가 아닌 후부키의 친구였던 후지와라 유스케의 카드였으니까요. + 만약 쥬다이의 카드가 아닌 사용목록만 본다면 만죠메가 화이트썬더(세뇌상태)였을 시절 안쓰고 버린 방해꾼 카드를 가지고 짰던 방해꾼카드들도 포함하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