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갱신해서 텍스 보고 몇명 하고 있어요. 회계사 밑에 일했던 거랑 비교는 안 되지만. 미국 생활에 도움도 되고요. 오픈은 현실적으로 힘든데요. 고객 많은 회계사가 분점 할때랑 혹시나 사업을 어쩔수 없이 넘길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회사 사무실 인수도 생각해 봤었는데요; 기회가 생겼었는데얘기가 좀 길어 지는데요. 갱신하고 계세요. 전 IT로 일하고 있는데요. 갱신해서 활동중이에요. 활동하면 hr block에서 텍스 기간에 일해 보라고 이메일 오는데요. 그냥 혼자 비즈니스 오픈 해서 한명이라도 해 보시는게 더 배워요. 전 고객 한명으로 시작했었어요.
@@shouldves7030 갑자기 제 이민 와서 EA 따고 활동하겠다고 왔다 갔다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알고 계실거 같긴하데요.EA로 큰 기업 취업을 하지 못해요. 학교를 가서 졸업해서 cpa를 가져야 하구요. 세금보고는 개인사업으로 하셔도 되구요 ea, cpa 아니여도 가능해서. 실제로 저 두 자격증 없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경력을 쌓겠다고 마음 먹으면 활동할만한 곳으로 많아요. 제 경험으로 hr block일하는게 재일 쉬운 일인데요. 많이 배우지는 못하는거 같구요. 세금 10년 20년 했다는 분들도 애기해 보면 세금을 보고 한 분인지 의심이 가끔 가요. 전 실무는 한국분한테 배웠어요. Drake soft로요. 장교수님이라는 분이신데. 한국분 없는 동네에서 살아서 장거리 운전하면서 수업 들었구요. 장교수님이 가끔 모르는 거 물어보면 대답도 잘해 주세요. 다시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이민와서 고민하고 직 간접으로 경험했던게 있어서 말이 많아졌어요. EA나 군대 관련해서 궁금하게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