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빠져나와 제몸을 보고 있는것을 경험해봤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라 누군가에게 말을해도 믿질않습니다. 천국문책 책 추천드려요. 영혼의 세계에 관해서 이렇게 자세히나와있는책은 없을것 같습니다. 천국의문 저는 알라딘에서 구입했습니다. 우리의영혼은 어디로가야하는지 물질체육체와 영혼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는 사후가 있다고 봐서 준비를 하는 것이 옮치 않을까? 없으면 그만인데 만약\ 있다면 후회하곤 차원이 다를 것이다 고로 50대50 난 있다로 보고 준비하리라~ 자동차 보험도 만의 한번 사고를 위해 준비하듯~~~ 하물며. 이 엄청난 것을 ~천국 나는 그 곳을 사랑한다~
죽으면 그냥 끝*소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때 아무생각 안나듯이.. 그런식으로 가겠지요. 사후세계????그건 그냥 꿈입니다.. 그럼 옛날인구 10억명도 안되었는데 지금은 인구 75억명입니다. 그 어마어마 영혼들은 어디서 뚝 생긴겁니까?? 동물도 마찬가지.. 양식하면 말도안되는 번식가능합니다. 인간들도 번식가능하고요. 윤리적인 문제로 지금 못하지요. 저도 사후세계라는게 있음 좋겠어요. 사실 죽으면 소멸하는게 제일무서우니깐요....
삶과 죽음의 원 리가 이런 겁니 다 사람의 몸은 몸인 사람과 그 몸을 조종하는 참나인 영혼이 몸인 사람과 한 몸이되어 몸과 항께 백년 안팎 을 살아가는겁 니다 그러면서 영혼이 자기몸 인 사람으로부 터 심신의 다양 한감각을 느끼 며 살아가다가 그 감각을 느끼 지 못하면 자기 몸을 버리는데 이것이 유체이 탈아고 버린 몸 이 죽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사 람은 살아 있는 존재가 되려면 참나인 영혼이 자기 몸으로 청 각 시각 촉각 후 각 미각 이세가 지 감각을 느껴 야 합니다 이중 시각 청각 촉감 은 때와 장소구 분없이 어딜가 든 느껴야 합니 다 그러므로 아 프면 죽는다고 하는데 아프면 죽는게 아닙니 다 아픔이란 피 부 감각인 촉감 중 하나이기 때 문입니다 오감 중 촉감을 느끼 는것과 같기 때 문에 죽는게 아 닙니다 죽을려 면 아픈 고통을 포함 해서 청각 시각 촉각 미각 후각이 오감을 느끼지 못해야 하고 마음으로 는 우울감 행복 감등도 느끼지 못해야 죽은겁 니다 영혼은 사 람 한사람 한사 람 스스로가 하 는 말과 이야기 거리는 모두 자 기 몸과 마음으 로 느낀 감각으 로 부터 생기는 겁니다 그러므 로 깊은 수면중 이거나 죽었을 때는 할말이 없 는겁니다 단 살 아 있다면 호흡 과 맥막 코골이 등으로 자기 몸 이 살아 있음을 알리는 겁니다 그래서 코골고 호흡과 맥막이 뛰면 눈만 감은 상태의 몸을 화 장 하거나 매장 하면 생화장 생 매장이 됩니다 환생이란 모든 감각을 느끼지 못 하는 기존 몸 을 버리고 세 몸 몸으로 바꾸는 겁니다 과수 농 민이 오래되어 결실 기능이 없 는 고목 나무를 버리고 그자리 에 세로운 어린 묘목을 사다가 심는것과 같은 데 이 어린 묘 목은 사람으로 치면 아기 입니 다 아기가 어떤 아기는 생김이 비슷 하듯 그 나 무의 어린 묘목 도 비슷 합니다 자라서 성목이 되면 모양이 달 라집니다
인간이 죽으면 일정기간동안 삶을 정리할 시간을 갖은 후(사람마다 기간이 조금 다름) 인도령의 안내로 영계로 가고, 영계로 가기를 거부하는 영혼들은 지상에 남아 배회하게 된다. 그러다가 자신과 의식의 파동이 맞는 인연있는 존재들에게 빙의 되거나 기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대부분 자손이나 친척, 후손인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시 영계로 가는 기회있을때 가는 경우도 있고, 오랜기간 지상에 있는경우도 있고~ 인생을 살면서 과도한 집착이나 원한,악업을 안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영계는 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지상과 차원을 달리 할뿐 서로 중첩되어 있다. 즉 우리의 머리위나 허공위로 많은 영적세계들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사후세계는 영혼마다 그들이 가진 의식의 차이가 크므로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어느 것이 맞다라고 할 수도 없다. 이론하고 실제가 다를수 있다.
영은 마음에 산다..... 있다 하고 키워내면 존재하는 것이고 증거를 좆아 규명 하려 한다면 영원히 만나지 못한다...... 우리는 최첨단 반도체와 닮아서 진화된 뇌는 수많은 상상을 할수 있고 몰입되면 상을 현실과 혼돈 시킨다...... 그냥 대 자연의 섭리를 순리에 맡기시라. 알아도 몰라도 결과는 주어지는 것이니 궂이 염려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는 까닭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시 공간이 동시에 이루어 질때도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느껴본 사람들은 자신은 분명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이야기 할때는 정말 그랬을까 의심이 되는건 사실이죠 아마도 의사도 환자가 이야기 하면 그런 마음 일 껍니다 지나간 시간이 어떻게 다시 있을수 있을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해지만 있습니다 우리가 10년전 20년전 무얼했지 하면 어름풋이 기역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꿈에 경험은 뚜렷 합니다 물론 듣고 지어내어서 거짖말하고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요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인연이 있다면 상대까지 느낌이 받습니다 그것은 생각해서 나오는것 같지 않습니다
인간은 신에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듯 그래서 누구는 공격성 인간 인복없는 인간. 슬픔이많은인간. 자유원하는 인간. .배려심이 있는인간. 그래서 인간이 있기전 종족들이 이런 사람들이 있었죠 거기서 다른 종족과 하합하고 서류 기숭 공유해 배우고 서로 다른 종족과 사랑하고 아이낳고 했어 우리 모습이 변한것같네요 우리도 한국사람과 외국사람이 결혼해 아기낳고 하면 아기 모습이 바뀌죠 인간은 배우기위해서 공격하는 인간은 언젠가는 잡히고 죽임을 당하죠. 게임도 똑같죠 컴퓨터 포멧하듯 인간도 여려곳을 지나 포멧이 되겠죠
육체를 떠난 영혼들은 다음 삶을 위하여 있던 곳에서 쉼을하며 의식,진동수를 채우고 또 다른 정해진 삶을 위하여 태어나지요 광물,식물,동물은 120회 윤회하고 사람은 30~36회 윤회하고 에너지체로 진화해갑니다 물질체험에 삶을 선택한 영혼들은 생명체의 옷,외투가 있어야만 체험,경험할 수 있으며 생명체들은 영혼들에 1회용 옷입니다 광물>>식물>>동물>>인간으로 진화하며 역으로 삶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의식에 차이 진동수의 차이로 사람으로 살고 동물에 삶을 살 수 없는 것이며 전설에 고향에서 천년\묵은 여우,지네 등등을 말하는 뜻은 윤회를 알리고저 함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하여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왜 올바른 지식을 각자가 가질수 없을까요? 그 죽음 뒤의 미지의 한세계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우리가 볼수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살아 있을때만 우리의 삶의 세계를 볼수 있읍니다 그런데 죽으면 현제의 상태도 못보고 못느끼는데 죽어서 그 보는것이 무엇입니까? 정신과 연결된 육체의 오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작용들 모두 살아있는 신경세포로 두뇌의 초점에 생명의 작용 정신에 연결됬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민감한건 사물을 한번에 보는 전체를 보는 판단 작용 또 제일 중요한 정신을 작용시키는 눈이 있어 정신이 생명을 이끌어 간다 그럼 정신은 그 존재를 어떤걸로 인정하나? 정신도 보이지 않는데 반드시 그 육체가 살아있어야 정신이 깃들어 있고 그 개체가 있어야 정신의 자기 표시가 된다 정신 혼자 자기 표시가 될수 없다 정신이 어떤 공간이 있는 느낌이 있으나 살아있는 집이 육체의 공간 살아있는 육체속 세포들의 공간에서 각기 여러종류의 신경세포를 관리하며 그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로 삶을 이어가고 버틴다 그리고 그 정신은 마음이라는 공간을 또 둔것같이 합작을 하며 혈액을 공급하는 에너지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심장에 자기 표시를 하려한다 그럼 육체가 죽으면 정신이 살집이 없으면 어데로 떠나가나? 우리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과학적인 사실과 이치를 알아야 한다 수천 수만년 전부터 정신은 육체를 떠나 혼자 활동하는 줄로 착각하여 육체가 죽어도 정신은 살아 혼자 제 갈길을 가는줄로 알았다 그레서 그것을 실감나게 표현하여 정신을 영 혼 영혼 혼귀로 표현하며 새로운 이름을 짓고 이것은 영원히 죽지않는다고 하며 생명을 연장시키고 신을 만들어 신에게 종속시켜 놓았다 이것이 바로 종교의 시작 오늘날 까지 수만의 종교 종파가 죽은 정신으로 자기의 생명을 만들어 단어만 바꿔 영혼으로 살려 영생으로 전승하는 보이지 않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럼 신을 만든종교인 들이 영혼이라 칭하는 그 영혼이 살아남아서 자기표시가 되나? 육체가 죽으면 정신이 살수있는 에너지 공급을 받을수 없어 삶의 표시인 정신이 육체와 함께 죽어 생명이 죽는것 이고 움직일수 없고 생각할수 없고 생각 자체가 정신에서 나오고 이끄는데 마땅히 정신도 육체와 함께 같이 죽는것이 과학의 이치가 아닌가? 그 이상은 없다 그런데 왜 이렇케 많은 혼란속에 우리 인간이 온 인류가 죽음후의 세계에 사로잡히고 혼란속에 쌓여서 헤메이고 있을까? 그 이유는 우리가 참된 과학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억 수천년 전부터 우리인간이 육체속의 정신적 지배를 받고 살아왔고 인간의 정신이 어데에 있고 어떻게 생기고 왜 작용하는가를 모르고 정신을 육체를 벗어난 새로운 생명으로 알았다 그레서 여기에서 그 정신에게 새로운 기를주어 모든 공간에도 혼자 살아 날아 갈수 있으니 그 정신을 새로운 이름을 부쳐 혼 영 영혼 혼귀 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쳐 산 생명의 정신에 덧부쳐 혼합시켜서 놓았다 그리고 이것이 생명이 죽어도 육체만 죽을뿐 정신 즉 영 혼 영혼 혼귀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상상하여 여러가지 종교를 만들어 냈다 지금의 여러 수만의 종교종파 그 전통이 어데서 이여져 왔나? 모세도 석가도 예수도 과학을 모르던 그시절 죽은뒤의 영 영혼 혼 혼귀 성령 한테 사로잡혀 사후의 생을 만들어 놓았고 마치 진짜인양 진리로 선포하고 기록하여 종교의 경전으로 내려왔다 그럼 이제는 과학이 발전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도 발견하는 시대가 됬으니 죽음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자 그레서 생명과 죽음의 진정한 과학적 분석이 필요한데 우리의 육체의 구성 이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만물의 생명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 모두 크기와 모양이 다를뿐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DNA가 다를뿐 모두 한종류로 연결되어 이어간다 그럼 죽으면 세포죽어 이어가는 세포없고 생명전달 없이 끝지는데 무엇이 연결성 있어 생명이 살아난단 말인가? 육체가 있어야 정신이 있고 생명이 있지 말만바꿔서 영 혼 영혼 혼귀가 살아있어? 그럼 모든 생명이 살아있는 동물과 식물을 살펴보자 그리고 미생물인 코로나 19의 병원균도 모든 살아있는건 개체가 있고 그 자신을 나타내는 표시(DNA) 를 가지고 나타낸다 물질이 아닌 이것들도 생명은 똑같은데 죽으면 어떻게 되나? 모두 다 다음세대의 생명을 위해 죽음 즉 무로써 몸체 썩어 없어져 빈자리를 남겨준다 이 생명들 죽어도 살아있는 영이 있어 보이지 않는 다음생을 전해 알려주나? 오직 생명은 생명으로 전달 죽음은 무로써 끝난다 자연을 보고 배워라 그리고 산 생명 모두 생명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수명 길어야 100세 좌우 그러나 미국에 있는 식물인 어떤 나무는 현제 4000년의 수명을 유지하고 있다하니 왜 인간이 그보다 못하는가? 단지 인간은 생각하는 감각이 있다 정신을 만드는 두뇌에 몸전체에 퍼저있는 신경세포에 연결된 뇌세포 여기에서 생각이라는 정신을 만드는 세포가 있어 개인의 생명하나의 자신을 만들어 자신을 관리한다 그레야 타 생명을 구분하고 알리고 한 자연환경에서 조화를 이루고 같이 살수 있다 이 우주와 지구의 자연환경 우리의 인간생명이 만든것 아니고 우리의 부모의 산 생명의 합에 의하여 우연의 일치로 자기생명 태어난 것이다 이와같이 모든 만물의 생명의 전래 이 자연법칙 외에 아무 법칙도 없다 단지 우리는 보이는 우주와 지구의 태초의 역사 보지 않아서 모를뿐 너무도 오래되어 당연한 것이나 그것을 억측하여 창조한 신을만둘고 죽음후의 세계까지 만들어 신과연결 생명연장 신을 미화 사키고 산사람은 물론 죽은 없는 사람까지 살려 관리하게 만들었다 그럼 이 유튜브의 내용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 처음 내용에서 말한대로 그의 뇌의 기억속에서의 정신적 꿈의 전개가 펼쳐진 것이다 꿈을 꾸는데는 그의 정신적 존재가 살아있어야 전개된다 아주 죽어 정신이 생산되는 에너지가 없으면 꿈은 정신이 만들어 꾸는데 어떻게 꿈을 꿀수있나 ? 아직 육체가 완전히 죽지얺았다는 증거다 그 물체 개체 육체가 있어 만든것 육체없어지면 그런꿈 꿀수있나? 아직 죽음으로 넘어서지 않았고 그사이 짧은순간 살아난 가운데 꾼 꿈이다 자기가 만든것 자기육신속 정신이 만든것이지 누가 그 내용과 환경을 가져다 주었나? 바로 꿈에 나오는 내용도 자기가 아는것 연관 종교적 인것 그리고 자기와 관계된 죽었던 부모 형제 친구 아들 마누라 그리고 모르는 사람 특별한 환경 꿈속에서 얼마든지 전개되는 환경이다 그리고 꿈속에서 그 환경전개 속도 현제의 시간보다 10배 빠르다는것을 알게됬다 이것은 무엇이냐? 죽었던 임사체험자가 단 5분 사이에 50분 넘는 사연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그러니 뇌감각 멈추기 5분 전인지 살아나는 순간인지 알수 없으나 자기꿈의 환상이지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사실이 아니다 그럼왜 임사체험자 모든자가 아니고 10% 정도의 사람만 그런 꿈을 꾸나? 기억을 못해서 이기도 하고 그 환상의 꿈을 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공통된 사항이 아니고 각자마다 환경에 따라 상황이 다른데 이것으로 종교인들이 말하는 천국 천당 연옥 지옥 극락세계 제3세계 그리고 영 혼 영혼 신 마귀 귀신 예수의 환상이 사실로 입증되나? 정신 세계가 그려낸 꿈일 뿐이다 살아있는 정신이 갑자기 눈을뜨면 모두가 동시에 사라지는데 그것이 어데에 있다고? 육하 원칙을 사용해 보자 그것이 하나라도 증명되나 꿈을 잡으려 가지말자 정신 죽으면 육체 죽으면 아주간다 그 육체 살아난자 또 죽게 되어 있다 생명은 영원성이 없다 육체떠난 정신 영 혼 영혼 혼귀 그 죽음으로 무가된다 우리가 그 무를 믿어야 할 필요가 있나 ?
우리가 잠을 잘 때 꿈을 꾸는데, 그 꿈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 현상, 귀신 목격 체험 그 어떤 것도 실제로 일어나거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두뇌 안에서 일어난 현상일 뿐입니다. 즉, 하나의 환상이며 착각인 것입니다
영혼이 빠져나가면 육체 무게가 달라집니다 죽는 즉시 왜 얼굴을 보면 푹 꺼져있다는것 주위 사람 죽은 사람 최후모습을 보고 느낀것없나요 영이 있고 없고 차이는 극명히 드러납니다 미국인은 80%터키인은 95% 한국인은 48% 천국을 믿습니다 한국인이 죽는것을 두려워 한다는것입니다 그만큼 이 세상을 전국보다 더 사랑한다는것이죠 죽는다는것은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화된디고 생각해보죠
생명이 끊어진 사망 상태 이것으로 다 ! 노사진 無 인데. 죽은 후를 알아서 어디에 쓸고 죽어서 3일 만에 살아난 사람 이야기 고찰, 결론은 뇌가 상하지 않은 동안 삶의 想들이 이루어 진다 이게 저승의 이야기 인가 왜 죽은 사람이 꿈에 나타나 현실을 이야기할까 이게 풀어야 할 의문의 저승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