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브이로그_마트 시식 코너만 가면 식욕이 폭발하는 독특한 말투의 아가! 

오랜 기간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서우는 벌써 많이 컸어요. 예전 모습이 남아있는듯 그렇지 않은듯 ㅎㅎ 최근엔 우연한 기회에 아주 작은 역할로 연극무대에도 서봤어요. 날이 더운데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__wNcFAefI.html

그쵸? ㅎㅎ 저는 가끔 마트에서 고기 구워주시는 직원분도 집으로 모시고 오고 싶다니까요 ㅎㅎ (내가 구우면 그 맛이 안나는것 같고 ㅎㅎ)

오랜 기간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서우는 벌써 많이 컸어요. 예전 모습이 남아있는듯 그렇지 않은듯 ㅎㅎ 최근엔 우연한 기회에 아주 작은 역할로 연극무대에도 서봤어요. 날이 더운데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__wNcFAefI.html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ㅇ... 좋은 영상을 만들려면 투자를 해야하는군요. ㅠㅠ. 편집도 간결하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94 Lee (294) 말을 정말 잘하네요😊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최수빈 애기가 맛볼수도있지 어차피 저거 회사에서 시식용으로 따로나오는건데ㅋㅋ뭐가그리 불만이 많은지ㅋㅋㅋ

아가가 아빠랑 장보며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맛볼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렇게 꼬이셔서 굳이 이렇게 댓글을 다셨나요 ~ ㅠㅠ

NiJin 애초에 고객들 시식용으로 나오는제품으로 시식행사하는건데ㅋㅋㅋ 저런 눈으로 밖에 인생을 못본다는게 불쌍할뿐

곰돌이야앙 그러게요 ㅋㅋㅋ

님 마인드 이상하네요. 시식하면 반드시 사야되요? 시식이라는게, 신제품이나 매출이 뒤쳐진 제품들 홍보하는게 목적인건 아시죠? 굳이 잘 팔리는 식품은 시식이나 1+1 안해도 잘나가요. 마트에서 고객들이 사주는게 얼만데, 저런 시식따위로 생색을 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