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둠 뒤에 밝은빛이 나타 나듯이 자기들 한만큼 자기앞에도 곧 닥칠거라봅니다 언제나 거짖이 앞서지는 못하니까요 더 아픈상처가 될거라 믿습니다 약자를 돌아보지 못하는 법관은 법앞에 평등하지못하고 이익만 추구하는 이리같은 사람들이라고봐요 세상이 너무나 질서가 없는 세상이되어 버렸어요 마음이 아픔니다 !!!!!
멋있는 영상입니다. 진실의 끝은 무엇인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쥐꼬리만한 권력 또한 만능은 아니듯 화무도 십일홍 이랏던가? 죄를 감추기 위해서는 조금더 큰 천이 필요하듯이 큰 구멍은 더 큰천조각이 필요하고 밀물때는 감추어져 있으나 썰물이 되면 드러날 일을 무엇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부당하게 하면서 살아야 할 가치는 있던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을 !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상이 참 무서워지는거같아요 차라리 몰랐을 때가 편했어요~~^ 영상을 보면서 왜이리 가슴이 떨리나요? 이 얘기 진짜 백번도 더 들은거 같아요. 근데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무섭고 떨려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권력자들만이 누릴수있는, 가질 수 있는~~~~ 나와는 먼 얘기라고 느껴졌던 것들에 분노가 느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해지고 뭔가해야만 할거같고~~ 이제사 깨어있는 시민이 되는듯~~. 시민들, 국민들이 지켜봐야 합니다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이제 우리들의 일이고 내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일입니다. 청문회 아니 국정조사에 나와 건들거리던 윤총장 딱, 건달 깡패였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그분이 보고 싶은 밤입니다^♡^..
그런대 어쩌나 이건 새발의 피인대 윤씨만 그럴거라 생각? 이미 그계통에 엃히고 섫혀 과거시절부터 쭈욱 그리들 살아온 집단이고 인간들이다. 대한민국 모든걸 장악해. 그리 잘들 살지. 영화같은 현실? 그보다 더했지 못하지 않지. 어리석은 것들은 말도 안댄단 말하지만. 이미 난 알고있었다 인간의 추악함 사악함 욕심 등이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우리가 서민들이 살아온 생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서로 이익관계 편법불법 모든걸 동원해 성공하고 돈을벌어드리지 그댓가로 또 청탁 뒷거래가 이루어지고. 세상에 공짜가 있나? 정치인들? 그들과도 서로 내통대어. 어느선에서 어떻게 마무리할까 고민들일것이다. 다 그들만의 쇼에 놀아나는게 서민 국민들 지금 이 모습만 깨우치지 말고 . 대한민국 재벌 정치인 고위 공무언 다 연결고리다~~~극소수에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 허나 그들은 썩은동앗줄 또는 라인을 못타 그냥 적당히 드시고 사라지는자라 판단하면 댈것이다 생각을 열고 거짓 뉴스을 보지말고 스스로 세상의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드려다 보거라 그게 그들의 세상이니
ㅇ건분명한 범죄 조직단의 수법 언제까지그자리에서 온갖 비리 들을 감출수있다고 생각하나 고구마 뿌리처럼 줄줄이딸려 나와 너의 직게 가족들은물론 대략 법의 기술이 먹히게끔 앞에서 봐주고 뒤에서 덮어준 그 인간들 절대로 깊은 악의 수렁청이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망상의늪은 가늠하기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