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지난 금요일 검찰의 구형으로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에게 구형된 징역 2년은 검찰이 구형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인데, 검찰은 이 대표가 "당선을 위해서 전 국민 상대로 반복적인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법사위를 동원해 검찰과 사법부를 겨냥한 총공세를 시작했는데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거짓말이었으면 유죄, 아니면 무죄일 것"이라며 "조용히 결과 기다리고 재판에 불복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재판 불복 말라…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대통령실, 한동훈 '독대' 요청 사실상 거부
▶️한동훈, 임종석 '두 국가론'에 "종북 실체 보여주는 것"
오늘 [윤정호의 뉴스 더]에서는 위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윤정호의 뉴스 더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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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