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갔을때 올라와서 데이터 계속 안터져가지고 포기하고 이제서야 반복해서 계속 듣는데 소리가 땅땅한게 일정하고 굉장히 안정적이야 역시 믿듣엔 믿듣설! 이제는 음악 안하고 그냥 공부만 해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소리내는타점이 같은거 지금의 호흡이랑 발성 다 좋고 가사 한글자 한글자 신경써서 부르는거👍 진짜 듣기 좋다 윤아는 보컬리스트가 맞아
@@lolboy-642 Jiu can do high notes and rap, thats what i meant by "one of the most talented visual" (+ she is a top tier leader). I love Sullyoon too ! My thoughts here were like : "oh you like this talented person, here is another very talented person if you want to go listen" (the word "most" implies no one can be as good as Sullyoon, and i disagree. There are many talented kpop artists out there !)
엔믹스에 입덕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한번씩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설윤은 시원하게 지르는 노래가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지금 엔믹스 노래가 안어울린다는 건 아니지만 좀 더 편하게 부르는 것 같달까? 엔믹스는 각 멤버들이 장기가 뚜렷하게 나뉘는 것 같아 그걸 모두 수용하고 어우러지게 만드는 게 믹스팝이란 장르가 아닌가 싶네 그렇다고 모두의 개성을 다 드러내는 한 곡을 만든다는 건 힘들겠지만 각 곡들마다 요소요소에 멤버들의 장점이 녹아나는 느낌이 있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엔믹스! 곧 나오는 이번 앨범도 많이 기대할게~!
It’s an ending song by Younha (houkiboshi) from the Bleach anime, from back in 2005. Hearing this song after so long brings back memories 😭, easily one of the best ending songs from that an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