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대표님과 홍익학당 그리고 온우주만물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순수의식으로 모든 것이다.모든 것은 참나의 신비이다. 모든 것은 무한 사랑이고 불생불멸이다. 사랑하는가? 정의로운가? 조화로운가? 성실한가? 몰입하는가? 자명한가? 나는 홍익인간입니다. 1일 1생이다. 참나에 접속하고 양심분석하며 사랑을 실천하는가? 지정정안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 제가 치국평천하, 지정정안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 제가 치국평천하 지정정안 격물치지 성이정심 수신 제가 치국평천하 지정정안 격물치지 성의정심 수신 제가 치국평천하 거경 참나각성 참나현존 홍익인간 인의예지 호흡수련 궁리 역행 사랑 욕망 몰입 연구 실천 허령지각 공적영지 상락아정, 허령지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 선생님은 내가 아는 최고중의 최고인 선지식인 도인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기쁨으로 응답합니다 참나를 알고 자유인이 되어 살아가며 보살로 살아가는 건 최고로 잘사는 삶인것 같읍니다 그러나 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내 가족 안에서 메어 언어를 잃어 버리고 살고 있어요 내 아내 내 아들은 목사인데 나는 그들을 위해서 할 말이 없어요 난 가끔 너무 외롭습니다 靈은 하나고 만물은 하나에서 탄생하고 살아가는 하나의 다른 표현들인데 나는 가족에 메어있는 작은 나로 삽니다 그러나 삶이란 하나인 실체 침묵 속에서 고요한 알아차림인 나를 깨닫고 깨어서 사랑으로 사는 사람은 어찌하던지 그의 삶은 잘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듭니다 선생님의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말씀듣고 끊임없이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얼음이 따뜻한 물에 녹듯 제마음에 못된것들이 사라지고 광명함이 깃들여집니다. 우린 보통 신에게 무언가 바라고 선을 행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분말씀을 듵으면 내안에 선함으로 채워지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내안에서 차고 넘쳐 다른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윤홍식대표님과 홍익학당의 관계자 그리고 천지만물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운명공동체의 일원이고 성인의 자식이며 진리의 길을 걷고 있는 도인입니다. 생활지침 14조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용해도 줄어들지않는 14조에 감사합니다. 신아일체와 자타일체를 각성하고 진실을 수용하고 매사에 감사하고 겸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자명한 참나로서 모든 것을 있는 모습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 사이에 섞여 주어진 환경에 속에서 갈고 닦는게 좋다 생각해요.. 지금 저도 작은 일에서 조차도 다툼이 일어나 자명한 양심을 구현하기가 무척 힘이 들더라고여.. 제 자아를 자명한 양심을 통해 통재한다는게 결코 쉽지가 않은 일임이 일상 속에서 시시각각 힘겹게 와닫아요..
종교조직은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 종파만 옳다는 자기 확신을 스스로 강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어서 다른 종교나 종파를 비판 비난하죠. 그리고 조직 확대 강화를 해야 재정적 기반이 마련되므로 끊임없는 교세 확장을 위한 선교 포교활동을 지속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해 다툼과 비리가 생겨나고 세속적 욕망의 늪에 빠져버립니다. 언어 유희를 통해 신자들의 재산을 수탈하고 성적인 쾌락 추구가 반복됩니다. 조직 이익을 피하고 순수한 영성 추구를 격려하는 강의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종교적 칸막이를 넘어서서 보편적 진리를 추구하는 길을 추구하도록 일깨워주는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어디에서 없는 것을 말하고 있는분 입니다. 최고의 말씀 입니다. 듣고 바로 내가 내안에 있나 없나 생각해 보시고 없으면 바로 채워야 합니다. 듣는 위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랜만에 드왔는데 구독이 다른 분들과 달게 빠르지 않네요, 많은 분들이 추구하는게 다른것, 윤선생님 늘 변하지 않는 살아 있는 말씀을 많은 분들 알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