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음색 자체가 특이하고 호소력 깊고 부드럽고 상대방 대중들에게 전달이 잘되는 대단한 가수 힘도 좋음 안지영:음색자체가 특이함 안지영은 내가 잘 안들어서 지금 영상에서 듣기로 느낀점은 부드럽고 먼가 자유로운 영혼?인듯한 느낌 그리고 미국 특유의 그 소리도 들린다 소향:음색도 특이한편에 속하고 호소력 좋고 부드럽고 특히 고음이 엉청남 이수:나는 이수 팬이라서 그냥 이수의 모든 소리가 좋음 소리에 힘이 좋고 시원하고 호소력 깊고 대중들에게 잘 전달이 됨 아니 그냥 레전드임 시발 어쩃든 나의 개인적인 생각
KCM : 호소력이 깊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의 전달력이 대단한 가수지만... 특유의 고구마 100개 먹은 뜻한 답답함은 힘이 실리는 느낌이 들지 않아... 다른 힘이 필요한 노래를 불렀을 경우 한계를 가진 가수... 안지영 : 음색이 짙고 개성있는 목소리의 톤과 색깔이 어울리는 가수지만... 특유의 비성은 듣는 많이 이들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하며... KCM과 마찬가지로 어떤 곳이든 소화해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음... 소향 : 미칠듯한... 고음으로 가창력적인 부분에서 이미 국내 가수 원탑이란 평가도 받으며.. 역대급 고음을 선보이는 가수지만... 높은 음역대로 인해... 계속 듣다보면... 시끄럽고 듣기 싫어질때가 있으며... 한없이 올라가는 고음은 마음의 안정 가져오지 못하며... 노래의 가사 전달에도 크게 방해가 된다는 평이 있음... 이수 : 안정된 고음과 짙은 호소력과 감정에 대한 전달력... 그 무엇 하나 빠질 수 없는 가수로서... 국내 탑안에 드는 가수지만... 목소리에 힘이 있는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에서 고구마를 먹은 뜻한... 답답함이 있음... 먼가 속이 살짝 막힌 느낌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