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 총 명중률이랑 낮은사거리,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맬깁슨 처럼 근접백병전이 매우 중요하고, 근접전 잘하면 "무쌍" 찍던시절 갑옷이나 방어구를 해제하고 가벼운 유니폼으로 대체 하던시절이기도 했는데 이런상태로 매복에 당하면 순삭몰살 당하기 쉽상 미국이 초기 정착하고도 인디언들과 싸움이 남북전쟁 끝나고도 100년이 넘도록 1800년대 후반까지도 인디언 평정에 오래걸렸던 이유이기도 함
@@wd7637 핵심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금도 힘과 능력이 있으면 침략 전쟁합니다. 영국을 비난 하는것도 웃기죠. 우리도 힘이 있었다면 침략전쟁 했을껍니다. 누가 먼저 시작하냐 방어냐 공격이냐가 핵심이 아니고!!!!!!! 힘이 있으면 침략한다. 2022년 우크라아나 내전( 대리전 양상 )도 러시아가 힘과 능력이 있으니 미국 나토랑 싸우는거죠.
@@은평구냥아치 만주침략은 무슨. 거기는 원래도 여러민족이 아웅다웅하던 땅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영역 고착화된 뒤에는 나갈 생각도 안 하고 털어놓은 대마도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뱉는데 뭔 개솔ㅋㅋㅋ 님 정신차리세요. 으 존나 오글토글.... 이런 새끼들 특징. 멀쩡한 사람들 보고 오글거린다면서 거품 무는데 그런 본인이 제일 오글거림
말년 고3이던 2002년에 저 비디오를 교실에서 같이 봤었는데.. 제 옆자리에 물리선생님과 같이 보게 됬었네요. 여선생님 이셨고.. 젊으셨는데.. 저 페트리어트 영화 장면 중에.. 막내아들이 죽을때 우시길래 티슈 바로 건내줬네요. 그 뒤로도 계속 몰입하면서 보시는데.. 바로 물 과 제가 숨겨뒀던 과자..(뻥이요)를 드렸답니다. 영화도 재미 있었고.. 그 뒤에 선생님 영화 보시며 울다가.. 제 어깨 때리시고.. ; 영화 보다..선생님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물론 !! 친구놈들... 부러움도 샀었네요. 20년전 추억 썰이었습니다. ㅎㅎ
저 영화는 사실 역사왜곡 투성이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달리 독립군은 마냥 억울한 피해자도 아니었고, 정의의 군대도 아니었습니다. 영화상에서 영국군이 벌인 짓(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식민지 주민 학살 등)을 독립군도 더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덜 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낼 배우로 멜깁슨만한 배우가 있을까요? 저 완전 어릴적 중딩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리쒤웨폰에서 보여준 능글맞고 진지한 캐릭터 브레이브 하트에서 보여준 깊은 연기력 위워 솔저스에서 보여준 부대 장군의 지휘력 연기까지 어찌되었던 이제 헐리우드 전설의 명 배우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더스틴 호프만 앤서니 홉킨스 로버트 드니로 존 멀코비치 알파치노 헤리슨포드 등등 이분들 나이도 실질적으로 오늘 내일 할 나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