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저런 생활을 이어나갈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하루 벌어 먹는 사람은 저런 여유 조차 없다. 기름값이며 차량정비비, 식비등 여유가 없는 사람은 그야말로 언감생심이다. 이런 댓글 달면 다른 분들이 그렇게 댓글 달겁니다. 경제적인 여유 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라고.. 그런데 확실 한건 저런 것은 마음의 여유 보다 경제적인 여유가 우선되어야 한다는거 알려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지유랑 일수도.. 표현이 그래서..미안합니다.
댓글 쓰신분의 눈높이가 댓글에 그대로 녹아 있으시군요. 성공한 빌게이츠나 이건희나 이렇게 여유롭게 캠핑다니고 하진 못했겟죠? 저마다 삶의 행복의 가치는 다다르겠네여. 저는 하루 일마치고, 퇴근해서 와이프가 준비한 김치찌개에 소주 한병 와이프와 나누어 마시면 피로가 싹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