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경조사에 참석하면 안되는 현실적인 이유 ㅣ 은퇴후 절대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사람 ㅣ 나이들어 경조사 참석 기준ㅣ 인생지혜 ㅣ 오디오북 

💞70 되고보니 여기에 돈쓴것 정말 후회합니다.. 여기에 절대로 돈 쓰지 마세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trerlemaXw.htmlsi=3V5jekGIJeZZwM_p

은퇴를 한 후,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부고를 띄우지 않았다. 그 후에 딸의 결혼식에도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다. 지인들의 청첩이나 부고에 나의 경우를 알리고 나니, 두 말이 없었다.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절대 바꿀 수가 없다. 부고나 청첩을 할 때, 부모나 자식의 상황을 묻는 것이 순서이다. 그 때 가족끼리 경조사를 끝냈다고 하니 상대도 바로 거두었다.

카톡 초대장에 계좌보내는거 법적으로 없애야한다 사실 구걸아닌가? 축하보단 계좌가 더중요한 고저서나 다름없으니

난 6촌 이내의 가족 빼고는 경조사에 절대 안간다 60살 이지만 한명인 아들 결혼도 청첩장 안 보낸다 아들 결혼식은 가족들 위주로 한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가족간의 가장 뜻이 깊은 일로 남에게 구걸 봉투를 요구하는 건 맞지 않는 것으로 봄.

연락도 자주 못하는 지인,친구들에게 경조사 문자보내는게 생각해보니 민폐인거 같더라고요.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조용히 가족끼리 상을 치루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전에 정말 가까웠던 사람이라면 살았을때 보고 죽었을 때는 정말 친족만 모여서 치루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받은 만큼은 해야 되는건 맞다고 보고~ 이미 진행된부분이니까 저는 저희 집모든 경조사는 가족단위로만 진행할것입니다~~

부조 문화, 당장은 힘들지만, 없어져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주장해온 1인.

받은 건 갚아야지.

농경사회시절 경조사부의금이다 경조사는 정보화사회에서는 가족끼리만 치르자 다른사람부르지말자

경조사비 문화 없어져야 가족친척끼리 하세요

2년전 퇴직..직장생활30년하면서경조사 부조만하고 한번도 받아 본적없음.. 올 초 장모님 돌아가셨을 때 친동생에게만 연락 사촌들한테도 연락안함...우리집사람이 잔소리를해도 한귀로..장례식 끝나고 내가 부담할 돈은 그동안 모아둔 비자금으로.. 솔직히 퇴직후에도 친인척외에도 1달에 한번정도 경조사가 날라 옴... ...안면때문이나 뒷말 때문에 통장으로 입금해줌..10만원선에서 단 참석은 절대 안함..

정말 마음으로 가고 싶은 곳만 가는거죠. 받을 마음으로 가는건 아닌 듯.

장롁식 결혼식 제발 다른사람부르지말구 가족끼리해야한다.

수입이 있어야 쓰는거지... 무슨..상식을 갖고 삽시다.

진짜 가까운 지인아니면 돈낭비 top급에 속하지 ㅇㅈ

나는 결혼식을 안해서 받은것도 없는데 남편이 동네 친구도 아님 그냥 적당히 아는사람 딸이 결혼하는데 10만원을 부조하길래 왜 이렇게 많이하냐고 짜증이 나더군요 요즘은 5만원도 아니고 좀 알면 10만원을 하던데 그돈 나나 줬으면 좋겠어요 아까운걸 모름 경조사 얘기만 들어도 부담스러운게 요즘 현실이죠 가족끼리만 해야한다고 봐요

받은게 있으니까 가는게 당연하고 물가가 오르다보니 더 부담이 되는게 현실이네요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부의금 적으면서 체크하다가, 빛바랜 봉투에 1만원이 들어있더군요. 이름도 안적혀있고....잠시 생각해보았지요. "아~이분은 참어려운신 분이구나. 이름을 적기에는 금액이 초라해보이고,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 성의는 보이셨구나~" 그리고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이렇게 성의 보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맘속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금액이 크게 들어오면, 당연히 참 고맙지요. 그렇지만, 좀 부유한 분이 50만원 부의금 낸 것은 그냥 껌값에 불과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자기 생활비 쪼개서 5만원 했다면 사실 이게 참 큰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부유했지만, 현재에는 상황이 참 안좋을 수도 있을 수도 있고....금액만으로 평가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쪼잔해서 그렇고 그런사람이라면 뭐 그런 인간이구나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금액만으로 평가하기엔 참 각박한 세상입니다.

장례식,결혼식이 소규모로 바뀌어야 합니다. 또한,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자식이나 친척에게는 요청하지 않습니다. 자식 들은 항상 바쁘다고 하고 그들은 귀중한 존재 입니다.

경조사 살아생전에 어쩌면 님 말씀대로 세금고지서 같은 현실에서 머리가 아픕니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모여서 소소하게 치르면 될것을 사회생활의 계급장식으로 선전하니 정말 문젭니다

나쁜문화의 딜램마😡강제적 적선 위선이 너무 많은 한국사회 질린다.

평생 연락 없던 친구가 딸 결혼식때 청첩장을 보냈다. 정나미 떨어져서...

경조사를 안좋은 쪽으로 보는데 서로서로 축하해 주고 위로해 주는건 좋은 의미인데 돈으로만 보려고 하면 안좋은 쪽으로 보게되는 거죠 인생에서 좀 손해 보기도 하죠 그래도 아직은 긍정적 입니다

경조사비 받은 사람은 따로 저축해 뒀다라도 갚아야 합니다. 품앗이이고 두레입니다.

특히나 장례식은 가족끼리 조용히 고인 모시는게 당연합니다. 이사람저사람 불러 조의금받고 형식적으로 문상하는 구 태의연한 허례허식은 이제 버려야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한다면 그냥 부고소식만 알리고 문상이나 조의금은 일정 안받도록해야합니다. 이건 정말 서로에게 부담만 되는 최대 악습입니다

받았으면 최소 똑같은 금액으로 해야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ㅠㅠ 그리고 내 주변분들 친한 친척과 친한분들만 참석하면 됩니다.

은퇴해도 받은건 그대로 돌려주고 새로운 경조사는 ㅋ끊어내고 친인척은 반드시 성의껏해야됨 사회관계 종교관계는 ㅋ끊어 내야함

상대방 에게 받은적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거고 나는 받어 먹고 나는 안한다 그건 자본주의 기본법 에 어긋나는 행동임..

받은것은 돌려줘라 추하게 받기만하고 튀니까 현역일때 둘 씩 결혼시키는것 아닌가. 그리고 특히 여자들 받을려고만 말고 베풀어라 자식들 자랑은 엄청하고 재산은 얼마라고 자랑하면서 커피도 조금만 마시니 빈 컵 하나 가져오라는 그런 태도 좀.

현역때 경조사에서 10만원 받은 지인이라도 은퇴 후 시간이 몇년이상 지났다면 5만원만 해도 충분 한 듯.....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 함 경조사 범위는 최대한 줄이는 게 바람직 하다는 데 격하게 동의

사람에게 달달 볶이며 평생을 살다가 종국에는 반사회적 인간이 되어 인생을 마감하라는 조언이 먹히는 한국 사회.

경조사에 연락안했는데 후에 누군가가 알려서 부조하기도 하덥디다. 그 사람은 부조를 해야 맘이 편안한가 봅디다. 해서 그 사람에겐 똑같이 꼭 보답했습니다. 아직 미처 못한 분들은 기록해 두고 있는바, 불편하기만 하죠. 이후 경조사엔 절대 연락않으려 하며 이젠 부조도 안합니다. 다만 참석할 경우는 합니다. 친척간에 부조 돈으로 화를 내는 경우도 있덥디다. 부득이 담에 더 내기로 하여 내었죠. 안좋은 예죠.

우리나라만 있는 경조사 여기 북미는 그런 부담이 없슴 선물을 팔요한 물건을 물어보고 그것도 친구의 자녀죠 여기서 오래 살면서 그간 경조사 많이 했스나 절대 부담을 주기 싫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하와이에 가서 양가 가족만 참석한 조촐한 아들의 바닷가에서 했고 우리부터 이런 부조리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경조사 청첩장 받으면 돈 들어가겠네 하는게 대부분이지요 우리나라 고쳐야 할 것 1 경조사 없애야 한다 요즘 세상에 다른 나라에선 없는 그런 일을 서로 부담을 느끼며 울며 겨자먹기로 언제까지 할 것인가 후배의 아들이 결혼식을 톡으로 보내오고 그 밑에 계좌번호 놀랬다

의미없어요~~주고받는돈 따지게마련이고 식구도 돈으로만 생각하는 추한사람이 있는데

경조사에 들어 오는 돈도 세금을 추징 하면 저절로 없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구구 절절이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번에 자녀 결혼시켯는데 성당에 아는사람 수백명 되는데 3명만 청첩장 보냇읍니다 .나중에 갚아야될 빚 이니가까 .부르고 싶지 않드라고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이제는 간소하게 해도 좋 을거 같군요 ..모든 대 소사 는요 .박수

애경사는 받은대로 주는겁니다.품앗이

형편이 안되면 5만원도 감사해야지요

과거 10만원 받았다면 물가인상율 반영하여 최소 10만원은 내야죠~ 아님 과거에 받질 마시던가~ 언젠가 끊어져야할 상부상조문화 인데요.. 끊어지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때 서로 주고 받는게 맞아 보입니다^^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게 맞고요. 계속적으로 연락하고 지낸경우라면 경조사 챙기는것은 맞다. 가까운 친인척이나 가까은 친구는 능력껏 하면 된다. 은퇴했다고 손절하면 사회적 외톨이가된다.

형편대로내는거지요

기본 취지는 맞습니다 은퇴후의 가정형편이 어렵다면 진정한 마음이 담긴 성의면 됩니다 그것이 만원이던 아니면 전혀 내지 못할 형편이라면 간단하게 설명후 참여하였다는 뜻을 남기면 됩니다 상대방이야 오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 여러가지 일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않고 추후에 만날기회가 만약에 닿는다면 변명으로 들려도 자세한 당시 상황을 말씀 드리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성향에 따라 외면 할수도 있고 건성으로 들을수도 있으나 신뢰감과 진정성있는 모습과 언행을 보인다면 최선인 것 입니다

은퇴후에 경조사를 다닐수 있도록, 친구들도 만날수 있도록,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 해야 건강하다. 경조사는 상부상조인데, 받고서 안가면 날이되나..

우리나라의 ㅈ같은 문화 왜 자기 식구 결혼이나 장례식에 당사자를 알지도 못하는 직장동료나 친구를 불러서 밥한끼먹고 돈을 내라고 하는지? 결혼식장 부페 밥값은 엄청 비싸다며요? 기본 몇명이상 되어야 해서 부르는건가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땅속 자유전자가 우리 몸으로 유입되면 건강에 좋답니다.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죠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염증치료, 혈액순환, 고지혈증, 지방간, 남성 **,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합니다.

상부상조,일종의 품앗이인데 받고 안 주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뭐 그렇기도하고 아니기도 한듯

한국사회는 돈밖에몰라

그경우는 부득이 10만원하는게 맞습니다. 아녀자 짧은 소견일뿐

내돈 빌려 여행간 미친련 생각나네. 괘씸해서 법적으로 절차밟아 몇년에 걸쳐 받아냄 나도 지인들에게 돈을 몇번 빌려줬으나 한번도 받은적이 없는데. 그래 오죽하면 못갚겠나 하고 지나갔지만 위에 경우는 뚜껑열려 받아냄 ㅋㅋㅋ 다시는 돈 안빌려준다 이젠. 돈도 잃고 사람잃는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님

받았는 경조사는 그냥 쌩 까는거예요?

은퇴후 가는것, 오는것 모든것 스탑 영원한 것은 없고, 은퇴하면 미련없이 거기까지로 생각해야만 상처 안받습니다

20만원 축의금 냈는데 은퇴후 5만원 내는 인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