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어릴떄 부터 출세와 돈만 바라보며 그걸 목표로 죽어라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아주 오랫동안이요......그런 사람들이 검사 판사라는 권력자 자리에 올랐는데 인성좋고 양심적이고 그러겠어요? 의사들도 마찬가지구요 인성 양심은 다양한 사회적 인간관계를 가지며 형성되는 겁니다 검사 판사 의사들은 오로지 공부만 하다보니 그런 인격형성이 안된 사람들이구요 오로지 돈과 출세만을 바라보는거죠 자기들 돈과 출세에 별 도움이 안되는 서민들은 개돼지보다 못하게 바라보구요
있겠져 근데 그럼 분들은 출세를 잘 못하는 거 뿐이져...첫 직장에 상무님도 부하 직원 잘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거래처에서 어쩌다가 명절 선물이라도 들어 오면 부하직원에게 다 나눠 주신던 분은 윗선에 밉 보여 연고도 없는 곳으로 발령 받고 밑에 남직원들 데리고 맨날 좋은 곳이라고 이상한 곳 가고 명절 선물이라고 직원들 앞으로 온 것도 윗사람 같다 주고 일도 안 하면서 윗선에 아부만 하던 상무는 오히려 잘 되더라구요....
지금의 법조인들은 검사.판사들은 기득권에 있기에 서민들 문제에 관심없음 재산이 30억에서40억 있는데 그들은 직업으로써 대하기때문에 문제이다 판검사에 출사를 했으면 본인의 이익보다 의로써ㅈ행동해야하며 약자에 기대어 생각하여야하는데 판검사들은 법으로써 부를 축적했기에 그들은 정의롭지도 약자에 편에서지도 못한다
공부만 한 사람들이 성숙할 가능성은 오히려 더 낮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대학시절 수준의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식인들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성으로 감정을 통제하고 규제하는 훈련을 반복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숙이란 감정이 이성을 통해서 더 커지고 굳세지는데 지식인들은 그럴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것이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방송에서 보여지는 지식인들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실제로는 성숙이 아니라 이성에 의해 절제된 모습일 뿐입니다. 즉, 그들은 이성적인 사람들이지 결코 성숙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우리는 지식인들을 하나의 기능인으로서 대해야지 그들을 성숙한 인간형으로 착각하고 그들에게 필요 이상의 권위를 가져다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지식인들은 자신들의 상황이 나쁘게 처하면 너무도 쉽게 자기 합리화로 자신만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도덕적으로 비판할 것이 아니라, 애초에 지식인들에게 필요 이상의 권위를 만들어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정확한 지적입니다 ᆢ우리 사회는 수천년동안 관존민비 과거급제자에 대한 환상 같은것으로 고등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모든분야서 성숙한것으로 착각합니다 ᆢ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입장이나 이익을 위해 가장 잘 훈련된 기술자들이지 더 이상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ᆢ따라서 작가들이 보는 판사와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기대해야합니다 ᆢ
😮 일단 수능과 고시 등의 시험은 수학.법학을 포함해 개인의 능력중 오직 단순반복에 의한 숙달된 실력만을 평가하는 것이다. 😮 본질이 그러한데 거기다가 자꾸 아이큐니 뭐니 하는 애들은 뭐가 뭔지 모른다는 것이다. 😮 예전 사법시험이든 기타 고시든..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해도 그 자체로는 그 집단 내에서 절대 인정받기 힘들다.😮 끼리끼리 문화가 아주 매우 강력하거든. 일단 서울법대 일단 서울대 경제 등이 무조건 주축이다. 의사는 일단 서울대 의대고. 😮 웃긴 건 그런 천박하고 해로운 문화를 ..그 부류와 상관없는 사람들도 그걸 인정해 주니까..거기서 타락과 부패가 움트고 번창하게 되는 것이다. 😮 드디어는 매국의 핵심수족이 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된 거다. 대형로펌.검찰.기재부.조중동.극혐당 등이 바로 그 살아 있는 예다. 😮 심대한 국익 훼손. 국민의 생명과 재산 상실이 일상화 되다가..😮 멀쩡한 독도. 7광구. 네이버 등도 다 눈 뜨고 빼앗겨야 하고.. 이제는 남의 나라 전쟁에 까지 끼이게 되고 하다 하다 이젠 한반도가 동아시아 전쟁터가 되었는데도 ..누구 하나 따지고 뎀비는 2찍들이 없어. 가난과 전쟁이 코앞인데도
잘보고갑니다 아따 재밌네요 검사 변호사 국과수 경찰쪽을즐겨보는데 판사 관련해서 많은걸 알고갑니다 고아라님은 이런역은 진짜 기똥차게 잘하시는듯 동일이형 너무 멋지시고요 인턴사원 성추행 사건에 나온 여직원이 강남순 역 맡으신분 아니신가요? 어두운표정이 너무 낯설었습니다 남순이때는 항상 웃으셔서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또 보고가긴하는데 모든배우분들 모든사람들은 웃을때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정작 저조차 잘안웃는데 ㅎㅎ
법정 드라마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약자 정말 약자가 누구일까요? 인간의 판단 그 약자가 과연 약자일까? 운전면허 연습 차량과 접촉사고 약자 우선 99% 접촉자 가해자, 수술 환자 사고 과거와 다르게 입증 의무 변경으로 의사가 가해자 판결, 정말 약자는 누구일까요? 판결은 선례, 판례로 남아 다음 판결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런 사건에 약자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