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설명 해야 될지 고민이 됩니다, 이렇게 생각 해 보시면 어떨가요 우선 부패가 된것은 악취가 많이 나죠 상하지 않은건 만들고 있는 성분의 향과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죠 부패가 될 확율은 오랜동안 미생물 먹이인 당이 공급되지 않고 방치 할 경우 작은 용기에서 여름 고온에 방치 될 경우 사멸 하게 됩니다 허연 곰팡이(장 띠울때 처럼)가 지속적으로 발생 해야 함, 그래서 저는 파리들이 알을 낳아 구데기들이 일을 하게끔 하면 자주 저어줄 필요가 없고 구데가 량이 많아 지면 빌봉 하여 죽이고를 반복 하는데 죽은 구데기는 풍부한 단백질의 영양소가 되며 부패 될 확율이 주어 듭니다, 최근의 음식물 액비/퇴비 동영상를 보시게 되면 아파트 주변의 나무 그늘에서 낙엽이 많이 쌓은 곳을 골라 한겹 벗긴후 아래층의 허옇게 곰팡이가 핀것을 보충 해 주면서 퇴비/액비를 만들어 사용한 영상처럼 하시면 되는데, 그것이 없다면 발효를 촉진 시키는 컴퍼스트''를 구매 하여 낙엽.볏짚/커피찌꺼기 등과 혼합 하여 20~30여일 대량 증식 하여 그것을 소분 하여 액비에 설탕을 추가 하여 넣어 액비를 살려 쓰시면 되겠습니다, 나중에 영상 만들때에 제가 사용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좁은길-e6f 그냥 그렇게 만들어 액비ㄹ (영양제)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우려 되는건 악취가 나면 파리가 꼬여요. 한쪽에 작은 용기에 음식물(잔반)에 물을 자작하게 채우고 살충제를 독하게 해 놓으면 파리들이 전부 그리로 몰려서 방제 효과가 상당히 커요 액비에 있는 구데기는 밀봉해서 죽으면 바로 녹으니 단백질 영양소로는 👍최고 입니다. 사실 액비는 녹차 티벡에 들은것 우려 먹는것과 동일한 방식 입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사용 하려면 안쓰는 믹서기.냉장고가 필요 합니다. 분쇄후 물을 한나절 침전후 물만 분리후 냉장고에 보관 하면서 사용 해야 되거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