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펑키한 탑락 너리원은 그루브한 탑락 곤조는 간지나는 탑락 마리오는 우아한 탑락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예전에는 눈에 확 띄는 화려한 기술들이 눈에 들어왔다면 지금은 음악에 잘 녹아드는 탑락을 잘 구사하고 즐기는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마리오님의 뮤지컬리티,탑락,풋워크,음악듣고 표현하는 센스나 감각등 '비보이들도 춤꾼이야 음악들을 듣고 춤을 추는 걸 보여줘야지'라고 몸소 보여주는 분이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뒤에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