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b7yk2zv8d 아무래도 완전체인 h.o.t와 상대적으로 견주면 떨어지겠지만 그럼에도 jtl 첨 나왔을 때 임팩트가 엄청 났었죠..a better day, enter the dream, wiht out love 등등 내는 곡 마다 1위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죠..
강타, 문희준 없이 니들이 HOT 탈퇴해서 뭘 할 수 있냐는 멸시와 무시 속에서 토니, 장우혁, 이재원이 만든 최고의 반전곡. 전주부터 소름 돋았지 당시 HOT 팬들은.. 저 셋이 견뎠던 모욕을 상상하면 괜히 울컥하다가도 이 노래 한 방으로 모든 우려를 잠재우고 성공했지. 그립다 00년대 -
어떻게보면 이것도 먼저 jtl이기전에 hot였기에 가능했던일이다. Hot가 찢어진다고했을때 팬들은 sm에게 극도로 분노했고 '너희가 3명이서 뭘 어떻게 할수있냐' '니들 이제 hot아니지않냐'라고 했을때 두번 극도로 분노했고 두고봐라 보란듯이 jtl로 성공해서 보여주겠다 해서 그 많은 팬들이 hot팬으로써는 잠시쉬고 jtl팬으로 대박치게해서 전부 모여서 sm골먹였지
@@user-py9is8qg9u 당시에 해체설 떠돌던 때 강타가 일본에서 입국하던 날이었나? 출국하는 날이었나 지맘대로 해체 얘기 꺼내서 기정사실화되고.... 문희준도 SM남기로 했지. 거의 에쵸티팬들 사이에서 강타는 줘패고 싶은 그런 이미지임. 결국 셋이 계약 안되서 나왔는데 당시 SM이 워낙 보수적이고 나가는 애들 광수 못지 않게 괴롭히던 시절이라 JTL출연 못하게 할려고 수 쓰거나 PD들한테 압박넣고 말도 아니었어.... 그나마 게릴라콘서트 성공하면서 시장성 인정받고 팬들 실드로 음방에 나올 수 있었지.... 지금처럼 대놓고 저격도 못했고, 누구 때문이라 말은 못하지만 당사자인 에쵸티 멤버 다섯이서 방송에서 은연듯이 서로 도와주려하고 당시 SM입김 때문에 꽤나 고생했어. 비슷한 예로 JYJ가 있는데 이친구들은 부당계약으로 법정가서 SM이 음방 못나오게 방송법 동원해 막았지만, JTL 셋은 재계약이 안되었는데 셋이 에쵸티 인기로 시작하려니깐 막으려는? 그냥 일방적인 괘씸죄 이런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