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연습'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노래를 하면서 놀고 '즐긴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음. 그룹 명처럼 음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같아서... 어떠한 한 악기만 집중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배우고 싶은 악기를 각자 배운다는 점도 단순히 그룹 내에서 맡은 포지션 뿐만이 아니라 음악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 보임 래퍼부터 보컬까지
00:13 일훈 -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00:26 은광 - ? 가요같은데..(일훈이가 부르는 걸 보면) 00:45 은광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중 피아노 배틀 장면의 쇼팽 왈츠 7편 편곡 01:01 은광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Secret 01:44 빅뱅의 MONSTER 03:02 성재 - 김동률의 오래된 노래 04:06 창섭&현식 - 해리티지의 Starlight 05:34 현식 - John Legend의 All Of Me 05:51 창섭 - 에디킴의 너 사용법 06:28 성재 - 강산에의 예럴랄라 06:42 창섭 - 하동균의 From Mark 07:03 현식 - Gavin DeGraw의 Free 07:18 창섭 - 비스트의 Good Luck 08:17 현식 - Billy Joel의 New York State Of Mind 08:52 현식 -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09:22 에일리의 Heaven 10:04 비투비(보컬 유닛)의 끝나지 않을(Melody)..♡ 입니당 도움이 되시길
이렇게 노력하고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니까 실력하나는 어디내놓아도 인정받는거같다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점점 올라가는게 다른어느팀보다 너무 잘보여서 그래서 더자랑스럽고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되고 이제부터 쭉쭉올라가는일만남았으니까 지금처럼 웃으면서 노래해줬으면 세상자랑스러울거같다
와 멋있는것도 멋있지만 진짜루.. 저렇게 뭔가를 즐길 수 있는게 부럽다 .. 일이기도 하지만 다같이 마음 맞는 사람과 즉석에서 즐기고 만들 수 있다는 게 .. 부럽다 ..ㅜㅜ 그리고 다들 악기도 어떻게 연주하지 저렇게 ..다들 열심히 살았구나 그러니까 지금의 비투비가 있는거겠지 .. 정말 고마우면서도 인간적으로서도 부럽다 난 뭐하고 있는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