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버스기사님들은 솔직히 술을 안먹어도... 그냥 운전 개처럼 하시는분들 너무많음...물론 그시간안에 운행 다해야한다는것이 그게 있다는건 대충 알고는있는데... 아무리그래도... 본인이 버스탑승자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운전 개처럼 못할거임;;; 에휴 ㅠㅠ 버스기사들.. 예전엔 인사하면 정말 좋게 인사받아주시고 안전운행도 잘하시고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개처럼 하시는분들 너무 많음 ㅠㅠㅠㅠ 술이 문제가 아닌듯 ㅠㅠ ... 택시기사님들도 마찬가지....
@@phillover0609 버스기사님들 운전을 험하게 할 수 밖에 없는 게 버스마다 배차간격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 배차간격을 맞추려면 운전을 정속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것... 특히 준공영제로 운행되는 시내버스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정해진 탕수는 무조건 운행해야 해서 더욱 그럴 수밖에 없음. 무엇보다 서울시내버스가 유독 심한 게 서울의 시내버스들은 대부분 버스중앙차로로 다니는데 앞에서 승객이 타고 내리면 뒷차는 승객이 타거나 내리지 않아도 무조건 멈춰있을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시내도로는 제한속도가 50km라 속도가 빠를 수가 없고 갈수록 횡단보도 라던지 어린이 보호구역 같은 건 늘어나는데 배차간격은 그대로라 짜증이 안 날 수가 없다고 함.
음주운전 하는 것들 단 1회만 해도 다시는 운전할 수 없게 면허영구 취소는 물론이고 이마에 음주운전이라고 문신을 새기던지, 최소한 성범죄자들처럼 발목에 평생 전자발찌를 차게 해야 하면 됩니다. 음주운전은 자동차라는 강력한 무기를 이용해서 살인행위를 저지르는 살인자들이기 때문이지요.
저건 딱 음주 측정만 되는 거라 기능 제한이 있고, 가격도 비싸서 문제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저거 보다는.. 요즘 많이 나오는 카메라를 이용한 운전자 감시 장치를 좀 더 발전 시키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도 일부 차 모델들은 반자율 주행 기능 사용 시 운전자가 딴 짓 하는 지 감시하는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음주 뿐 아니라 약물, 졸음 운전, 휴대폰 사용, 건강 문제 등등 운전자 상태를 검사하면 되지 않을까요? 운전자 상태가 이상하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량의 제어권을 빼앗아서 안전한 곳으로 차를 정차한 뒤, 필요하면 119나 112에 신고하는 시스템을 넣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제일 합리적인 방법은 음주측정기 달아야하는 차량에대해서 측정기1대 비용 설치 유지 보수비도 꽤 들테니까 보증금 형태로 계속 지불하고 1년간 잘 지켜지면 회수하면서 지불금액 일정금액 환불해주는 형태로 하는게 나을듯 그러면 국가에서 돈도 덜쓰고 음주운전자 기준에서는 매달 유지보수비 내고 점검도 받으러 가야하는게 귀찮으니까 음주운전도 더 안할듯
음주측정장치 부착의무를 2번 적발이 아니고 1번으로 바꾸고 5년내를 10년내로 바꾸고 10년이상 부착하는 것으로 해야만 한다. 음주 하는 넘들 재범율이 50%가 넘는다. 두넘 중에 한넘은 음주운전을 걸리거나 사고를 내고도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린다는 거지. 안 걸린 넘들은 또 얼마나 더 많을까???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주황색 번호판으로 조건부음주운전 차량으로 바꾸고 운전면허증도 새로 발급해야 하고 만약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붉은색 번호판으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업무용차량으로 등록된 차는 금액 상관없이 모두 연두색으로 바꾸고 해당 회사 로고또는 상표명을 의무 부착해야 하고 이전에 등록된 모든 차량을 모두 바꿔야 한다.
궁금한게 테슬라같은 전기차는 아예 시동거는 시퀀스 자체가 없이 차 타고 기어변경하면 바로 출발, 아니 s/w 업데이트로 기어변경조차 차가 알아서 해줘서 악셀 발 얹으면 바로 출발하는 차들도 있는데 만약 이런 차를 운전한다면 어떤식으로 대처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시동거는 시퀀스없는 차는 구매 못하게 하나?
저런거 장착해도 결국 운전할 사람은 다 운전합니다. 중고시장에서 아주 저렴한거 차량 하나 사다 부착해 놓고 다른 사람 명의 차량 그냥 운전하고 다니면 그만인데. 당사자로서는 부담이 가더라도 할 사람은 합니다. 그냥 두번째 걸리면 구속 및 특정기간 이상 금고형이 정답입니다.
"그분딸이야 ~ "라는 멘트는 개인 비하 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음주 잡혔을때 그런식으로 반항한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조롱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 모카님 말씀대로 그런 행위를 그 딸이 했으면 따라해도 문제 없겠죠 ....애청자로서 항상 올바르고 중립적으로 소비자를 위해 대변하는것은 좋은데 가끔 엇나가실때마다 살짝 걱정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음주운전은 개인 남녀노소 떠나 누구나 음주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소연-s4w9n 뭐가 그렇게 뿔나셨는지... 욕을 했나요 뭘했나요? 사람들이 왜이리 재갈을 물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그리고 음주운전 자체가 잘못이고 큰일인건데 잡힐때 저항하지 않았다고 잘못이 없어지나요? 제가볼땐 소연님이 그저 문재인 지지자라서 불편한걸로밖에 안보여요
@@김Jimmy 저는 지지자라는 이유로 화난 건 아닙니다. 다만, 제 기준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한 것이고, 이는 비난이 아니라 비판입니다. 저는 음주운전자를 예비 살인자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며, 그 어떤 자리에 있든 법의 잣대 아래 공평하게 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