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최욱 #아시안컵 #손흥민 #김병지 #클린스만 카타르 아시안컵 특집 : 김병지 X 박문성 X 최형진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 02-6903-9392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박문성은 축구인중에 제일 본격적으로 공론적으로 나선거다 이럴때 다른 축구인들이 같이 힘을 실어줘야하고 축구팬들이 그를 보호해야한다 축구인 여기서 본인 불이익 당할까봐 넘어가면 한국 축구는 썩게 될거고 이대로 어영부영 넘어가면 다시는 이렇게 나서는 사람조차 없어질거다 축구관련 유튜브로 활동하는 유명 유투버들이 아무리 말을해도 대중적인 영향은 방송나오는 사람 못쫒아간다 이경규 한마디의 파급력이 훨씬 쎈것만 봐도 답이 나오지 그러니 이와중에 대중적인 영향력이 있는2002년 멤버들이 입닫고 가만있는게 너무 유감이다
출연자 예고에 김병지 뜰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음. 라이브 채팅창도 민심 개박살났는데 업로드 영상 댓글 상황도 똑같네요. 이상윤 시즌2 될거 같더니 그대로 됐네요. 박문성 해설위원님 한국 축구를 위해 현실을 정확히 얘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문성 위원님이야말로 위 눈치나 보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정말로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선출이니까 이모양일수밖에 없다고 봄. 결국 그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니까... 박지성 정도의 재력과 명성을 갖추면 눈치 안볼수있고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보다는 행정가의 길을 걷는건데 김병지 이상윤 같은 보통의 축구인들은 축협의 눈치를 안볼수 없다고 봄. 좀 아쉬운건 자기들도 축협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인걸 인지하고 쓴소리를 하기 어려운 포지션이면 이런데 안나와야 한다고 봄. 굳이 나와서 비판은 하지만 약간 감싸는 스텐스는 불난집에 부채질이라 본인에게 좋을거 없지 ...
미국에서 잠시나마 제대로 할 때는 수석코치(헤어초크)가 거기에만 몰두했다고 하는데ㅋㅋ우리는 그 헤어초크마저 겸업ㅋㅋㅋ 솔직히 코치들 중에 차두리만 불쌍하지. FC서울에서 유소년 감독부터 야금야금 커리어 착실하게 다져가던 걸 차출해서 땜빵 시키고. 억울하게 욕만 먹게 만들고 있으니ㅋㅋㅋ
김병지씨 벤투호 월드컵 전에 경질해야 한다 언론앞에서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강하게 말했었죠 가장 먼저 ㅎㅎ 지금은 절때 대답 안하죠 ㅎㅎ 왜냐 벤투때는 그 감독이 유럽의 최신 트랜드을 입히려고 노력하면서, 축협과 충돌이 일너난다고 뉴스에 많이 이야기 되었죠. 그때 김병지 부회장님 이시죠? ㅎㅎ 그때 김판곤 축구 감독 선출 위원장이 가이드라인에 맞게 협회장 입김없이 선출했지만, 지금 클리스만은 협회장 독단으로 아무 가이드 라인없이 뽑았으니, 클리스만 경질 말하면 우리 협회장님까지 연결되서 초상집 날거 같으니... 이상윤씨나 김병지씨나 다 그런거죠 ㅎㅎ 벤투호 16강 가고 분위기 좋을때 협회가 승부조작한 미친것들 봐주자고 모였을때 선수출시들 특히 유명한 이영표 이동국 조원희 찬성에 가까운 방관했죠 아무런 자신의 생각도 표현 전혀 안하고요. ㅎㅎ 그 이후에 자기들은 부회장 된지 얼마 안되 잘 모르고 참석한점에 대해서 사임했죠 ㅎㅎ 자 선출들이 이래서 욕먹는겁니다. 자기 밥그릇 중요하죠 당연하죠! 근데 말이죠 협회의 운영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박지성같이 자기가 할것만 하면 욕 안먹겠죠? 맞지 않나요? 그래서 전 이영표 이동국 김병지 그리고 승부조작한것들 봐주자고 모여서 아무말 못한 그안에 사람들 절대 좋게 안보여집니다. 다들 돈 많고 풍요롭게 살잖아요? 감투 욕심 알겠는데… 눈치좀 덜 보고 살수 있는분들 아닌가요
협회에 항상 문제가 터질때마다 임원진에 있던게 김병지였다. 무슨말을 바라겠니. 선수출신중 가장 정치적인 사람인데. 누구라인 확실히 타고 있는거 아는데 무슨.... 2002 멤버한정이 아니라 역대 선수출신중 가장 권력욕이 많은 사람중 하나다. 축구협회 부회장에서 강원 대표이사로 갈때도 잡음이 많은 사람이다. 김병지는 사실상 정몽규 비서실장이나 다름 없다는거 알만한 사람 다안다. 이상윤이 안나와서 다행이다 했더니 협회 고이다 못해 썩은물을 데려왔네 ㅋㅋㅋ
오늘 매불쇼 라이브로 듣는데 그래도 전 국가대표 선수였던 김병지씨가 저리 축협을 감싸는 얘기를 하는데 하아....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이분은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않구요, 박문성님 요며칠째 뉴스 나와서 하시는 지금 현상황에 깊은 공감이 됩니다. 지금 박문성님께서 얘기하는말이 이번 아시안컵 축구를 봤던 국민 대다수가 느끼는 일반적인 감정이예요. 위약금이 얼마든 저 능력없이 실실 머리 꽃단 감독은 하루빨리 경질해야죠. 저 사람 뭘믿고 월드컵까지 가나요.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화가 뜰끓어 있는지 축협은 알고있을겁니다. 하루 일당 만원도 아까운 저 감독 당장 보내세요. 대한민국을 우습게 알아도 정도껏이죠. 계속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생각을 해봐라... K리그 프로팀 강원fc 대표이사가 자기팀 리그중에 강등권 헤맬때...공중파 방송 축구예능 여자팀 맡아서 훈련시키고 방송출연하고 정상이냐? 이것만 봐도 축구판이 얼마나 개판인지 알것같음. 익숙혀져서 그렇지, 한국 프로야구 사장 혹은 단장(k리그는 대표이사가 사장이자 단장역할이니)이...예를들어 차명석이나 선출 프로야구 단장이 시즌중에 공중파 여자연옌들 데리고 야구하는 방송 위클리로 나온다고 생각해봐라... 프로야구팬들이 가만있겠냐는...작년에 강원FC 강등권에서 난리났을때, 대표이사 골때녀 나오고... 팬들이 없고, 지들끼리 마피아식으로 대충하는거니 시즌중에 자기팀이 강등권에서 허우적대는데, 방송나와 여자연옌들하고 축구감독하지... 축구판은 다썩어문드러짐...김병지 지금 축협 정회장에게 부회장 임명됐다가 작년1월에 징계풀어주는 사건으로 그만둔 지금 친 축협인사... 썩어문들어짐...
월드컵 4강전 만큼은 승패에 크게 상관이 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자신을 기용했으면 히딩크를 미워하지 않았을 거라 했다. 월드컵 본선에서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경기가 어딨다고, 한심한 사람 같으니... 조국 사태 초기에 검찰의 발표만 믿고, 아니 믿고 싶었겠지만 중뿔나게 조국 장관을 비난하던 모습이 계속 따라다닌다.
축협이 한국축구를 위해 스만스키를 데리고 온게 아니지. 어쨌든 저 ㄴ 은 샐럽이잖아. 아가리로.. 그렇다면 현 회장이라는 작자가 로비스트로 쓰기 충분했을거여. 축구? 국민팬? 선수? 한국축구 미래? 다 ㄱ ㅐ 나 주라고 할 걸? 쟤 둘은 그런 자세야! 그걸 국민, 팬들은 눈치 채야지. 비판과 비난은 누구나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없잖아? 감정에 호소하고... 오히려 저 ㄴ은 귀국 인터뷰에서.. 잘 했는데 왜그러냐고? 되묻고있고 ㅋㅋ 언제까지 쌩떼식 협상을 할거여? 잘 봐. 세무, 비리, 규정 조사를 들어가야하는거여. 버틴다? 계속 뒤지면 되. 잘 하는 것 있자네... 현재 법조계.. 재능 기부 한번 하라고 하고 개인별 캐비넷 꺼내들면 며칠 안에 해결될걸... 뭘 자꾸 자진 사퇴, 셀프 퇴출을 말해. 불가능할 것을 이제는 타의 사퇴, 강제 퇴출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돼. 캐비넷 꺼내들고 불러서 어떻할거냐고 물으면 몇분 안에 끝낼거야....전문 직업꾼들에게 맡겨 ㅋㅋ
김병지 결국 정몽규라인인거 인증하네요. 벤투때는 전술이나 선수기용으로 안천지 중에서 제일 앞장서서 까더니 정작 무전술에 갈아넣기에 근무태만인 감독은 싸고도느라 바쁘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부회장을 했었으니 한국축구가 발전을 못하는거였네요. 이젠 레전드가 아닌 정몽규의 손톱정도로 인식하겠습니다.
공감여 조선시대 사대주의자 같네여 ㅎ 꼭 외국 감독 아니라도 국내에도 휼룡한 사람많여요 정몽규가 사대주의라 국산 감독을 다 쳐내서 그렇치 그리고 서로 오려고하져 요즘 세계추세는 단기간 경질이 많아서 높은 위약금으로 계약하는게 추세이고 감독들도 나쁘지 않져 큰돈을 단기간에 벌고 또 다른 국팀이나 리그팀 감독자리는 많으니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네여 아님 정몽규와 이해관계때문에 억지논리를 껴 맞추고 있던지요 축구 후배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jang0903 이해가 떨어지시는건 본인이구요. 안좋은선례 남기면 본인도 그렇게 경질될수있으니 안올거다라는건 선임한 감독을 제대로 된 피드백이나 인내없이 자르는경우를 말하는거구요 클린스만은 경질을 해도 오히려 납득가는 경질이라 김병지가 말해 사례에 해당안되는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