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 챙겨주고 강아지들 이뻐하는 동물 사랑단 따수운 하와수 리틀포레스트처럼 먹고 싶다며 식재료 한바가지 샀지만 외식하는 하와수 맛집 가려고 눈길 40분 걸어가는 하와수 음식점 휴무는 확인했지만 버스 배차간격은 확인하지 못한 하와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티키타카 만담하는 하와수 글쓰기로 했는데 아이돌 직캠보는 우나시 바디버터 바르며 은근슬쩍 팔근육 자랑하는 휘수시 이런 하와수의 모먼트들을 사랑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의 모습이 여기저기 녹아있어서 영상 보는 1시간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2탄 빨리 주세요!!!!
24:21 휘수시 말대로 두 분 서사 영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부터 지금까지의 서사를 알 수 있으면 처음 본 사람들도 이 채널은 어떤 채널인지 알기 쉬울 것 같아요 25:12 9만명 되면 라이브 하자고 농담처럼 말했지만 지금 11만명이네요🥹 11만명 되면 다시 1만 구독자였던 시점 같아서 감격할 것 같다던 우나시 말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쭉쭉 오를 일만 남았어요 ! 저는 하와수가 100만 되길 바라지만 53만(?) 구독자까지 가봅시다😉
와 이건뭔가요 설선물...? 분량미챳음 ㅜㅠ 뭔가 보는내내 감동심하기도 하고 낭만적인 건 제가 f이기 때문일까요? 너무좋아요 그리고 휘수님 스킨(같은 것) 바를때랑 우나님 오징어 손질할 때 표정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동물칭쿠칭쿠들도 많이 나왔고 우나시 고양이를 무서워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한겨울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해 하와수 정말정말정말 잘될거에요 계속 응원할게요💓
중3 때부터 봤는데 제가 벌써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셨던 분들인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입시 준비하느라 영상을 못 챙겨 보다가 성인이 된 이제야 다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영상이 꾸준히 올라고오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해요 😎❤️
엊그제 짤보고 구독까지 왔는데 ㅎㅎ 영상 하나하나 보다보니 참 다산다난하고 지지부진한듯 보이는 시간을 지나오셨더라구요!(사실 제가볼땐 넘 재미있는데 두 분 기준의 평가인듯 하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려다가 지난 영상과 기록의 시간을 보고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해나가는 청춘들이 점점 궁금해졌어요! 아줌마는 이렇게 하고픈거 다 해보면서 좌충우돌하는 여러분들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부럽고! 소중한 시간들과 노력의 과정을 이뤄나가는 두 분께 힘이되려나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자주뵈요👍🏼
이번 영상 꽤 분량 긴 것 같은데 좋다😙 하면서 다 봤더니 20분이 아니라 한 시간이었네 충격 .. 하긴 세 시간 넘는 라이브 영상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곤 하니까 러닝타임이 길면 더 진가가 나오는 하와수 하편 나오면 두 개 이어서 엄청 돌려볼 것 같아요 이런 건 최초공개로 단관했어야 하는데 놓쳐서 아쉽다🥲 숙소 어쩜 저렇게 독특하고 운치있는 곳으로 구하셨지? 고양이 즌쯔 기여으 미치게뜨...🥹 뒤에 나오는 강아지들도 생긴 건 다 다른데 분위기는 똑같고 왜케 순해요 두 분이랑 같이 말 걸면서 봤어요 구름이 제외한 동물은 별로 안 좋아하고 고양이도 안 좋아한다고 그러셨던 것 같은데 막상 동식물에 가장 관심 애정 잘 주는 우나시 진짜 귀엽고 웃기다 취향에 모순 많은 여자.. 이때 라방도 재미있었고 브이로그 찍고 있다 그러셔서 내심 언제 볼 수 있을까 기다리긴 했는데 드디어 ㅋㅋ 우나시는 별 타격 없어서 9만 라이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는데 휘수시는 구독자수 내려가서 찐마상 입었던 시절 상승세인 지금 보니까 감회가 새롭고 편하게 웃을 수 있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