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님 덕분에 이 시걸못알 (물론 명성은 알고 있었는데 어렇게 기술들의 강도라던가, 자세한 그림을 처음 보는 거죠!)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시걸형님은 *초인레슬러들 사이에 끼어도 맞고만 지내지 않을 살인 기술의 구사자임을! 진정 B**뷰님하면 또티븐킹, 이지님은 또티븐시걸 - 앗, 둘 다 스티븐 (스펠링은 달라도 결국 스티븐)! *초인레슬러: 일본애니 시리즈의 설정
제목 : 맥시멈 컨빅션 (2012년作/미국) 총감독,기획 : 케빈 카샤 (1961-/미국) 프로듀서,제작: 스티븐 시걸 (1952-/아일랜드+영국+러시아+몽골+중국+미국 혈통의 미국인 배우) 감독,기획 : 케오니 왝스먼 (1968-/미국 하와이 원주민 영화감독?) 각본 : 리처드 비티 (1962-/캐나다계 미국인) 주연 : 스티븐 시걸(1952-/아일랜드+영국+러시아+중국+몽골+미국 혈통의 미국인 배우), 스티브 오스틴(1964-/프로레슬링선수 출신 배우) 출연 : 마이클 파레(1958-/프랑스계 캐나다+미국 혈통의 미국인 배우), 알리야 오브라이언(1981-/캐나다), 스테프 송(1984-/말레이시아계 미국인), 잭 산티아고(1981-/히스패닉계 캐나다인?)
스티븐시걸이 노출신이 거의없고 항상 몸전체를 가리는 슈트나 긴발의상위주로 입는이유가있음 같은세대 활동했던 장클로드반담이나 ,아놀드,실베스타는 딱부러진 근육질몸매였고 그당시 액션배우들 대부분이 근육질몸매가 많았던 반면 시걸은 다른 배우들에 비해 몸매가 형편없어서 노출이나 몸매가 들어나는 옷을 잘안입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