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들으며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윤석열 정부들어서 한국인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ㅠㅠ 민생 물가나 의료도 그렇고.. 자영업자들 폐업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ㅠㅠ 후쿠시마 방사능때문에 사람먹거리 걱정하게되고 더군다나 저렴하게 만들어진 개사료는 얼마나 안전할까요 ㅠㅠ 네이버라인 생각만하면 앞으로 한국이 얼마나 피해입을지 상상되어 화가나서 턱을 쎄게 물게 되서 턱관절이 ..
집에서 남편의 폭력으로 도망나와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부인에게 그래도 당신이 지켜야할 가정이 있으니 돌아가십시요. 그래도 맞더라도 집에 살림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와 다른점은?(그 폭력에 시달리는 부인은 들어가면 또 맞아야 하고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고 옆집사람들도 그 남편에 대한 분노는 이해합니다. 참 안됐어 하고 몇번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더니 돌아가버리고.... 이 부인은 집에 들어가야 할까요?
잘 들었습니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정상적인 정부 하에서나 통하는 내용이네요. 현 정권과 의료정책은 비정상적입니다. ㅁㅊ놈이 칼들고 덤비는데, 아이 손을 잡고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 역시 제정신이 아니죠. 도망가거나 아님 맞서 싸워야 합니다. 경찰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직접 싸워야 합니다.
환자를 보기싫은 의사가 있겠습니까? 정부정책이 환자를 보지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법도 국민도 정부 정책도 모두 의사를 노예화시키고 범죄자라고만 말합니다. 마음을 다해 환자를 볼수 있도록 의료를 재정상화 시키고자 하는 마지막 몸부림이란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약하나 주기 겁이 납니다. 죽을 확률이 더 높은 중증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고 감방에 가는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환자를 볼수 있을지요. 지금껏 최전선에서 안좋은 중증환자들을 봤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중증 환자를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소생되지 못한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의사 잘못이라 이야기 하시는지
조국혁신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서론에서는 의사들 이해한다고 하셨지만 뒤에 말씀은 정부주장과 판박이고 답답하게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조국 혁신당에서는 이 사태와 관련해 여태껏 언급이 없다가 면피성으로 안전하게 표를 잃지 않는 방향으로 한마디 보탠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현사태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그저 의사들에게 돌아가라고 호소하는 것외에는 없나요? 서론 빼면 한덕수 총리 하는 말이랑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환자곁으로 돌아가면 이번 의료개악이 해결되나요?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서 의사들한테 호소하세요... 답도 없긴 마찬가지네요... 의사선생님? 국민들은 이미 정부의 이간질에 가스라이팅 당해 악마가 되어 있다.. 환자단체장 사칭하는 사람도 의사들만 욕하고 있고.. 지들이 아쉬울때만 의사선생님하지...
서로 자기 자식이라고 우리는 두 엄마에게 솔로몬왕은 그 아이를 칼로 나누어 엄마들에게 주라고 명합니다. 그러자 진짜 엄마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진짜 엄마는 울면서 내 자식이 아니라 말합니다. 솔로몬 왕은 그 엄마에게 자식을 돌려 줍니다. 국민들은 압니다. 지금 이 순간 환자곁으로 돌아오는 의사들이 진짜 의사임을 압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줄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이야 어찌 되든 자신들의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윤석열 정권과 가짜의사들의 행태는 반드시 국민의 호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국님 의사협회 총 파업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조국님의 브리핑을 하기 전에 15년 동안의 긴 세월을 어떻게 사용을 했습니까? 미리 의사협회로 가서 의사파업을 하지 마세요 다음까지 생각을 해서 제가 왔습니다 저라는 조국이라는 사람이 미리 의사협회 파업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렇게 대한의사협회에 방문을 했습니다 조국이라는 사람이 병원에 사정을 잘 모르고 있지만 그래도 오기전에 미리 한국의 병원을 방문해서 병원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이렇게 방문을 해서 의사 파업을 미리 예방을 하셨습니까? 조국님 야당님 이제는 파업으로 국민님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무서운 현실에서 탈출을 하기 위해서 저 조국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죠? 지금의 조국님 야당은 그냥 탄핵을 추진하기 위해서 의사 파업을 기회로 잡아서 이런 브리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의사 파업은 미리 예방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긴 세월동안 긴 15년의 정권동안 도대체 조국님하고 야당은 어떻게 나라를 이끌었습니까? 현 나라는 15년의 정권이 싹다 말아 먹었습니다 조국님 야당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런 무식한 여포의 돌격이 아니라 현명하고 판단력이 멀쩡한 지능으로 의사 협회하고 쇼부를 했다면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조국님 야당님 자기 자신을 능력을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르고 있습니까? 무능한 야당이고 무능한 조국당 입니다 탄핵은 정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무능한 조국님 야당님 말은 잘하네요 조국님 말은 누구나 다 합니다 브리핑으로 의사한테 돌아가세요 환자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파업을 하는데 지금 당장 브리핑이 중요합니까? 지금 당장 환자님한테 가세요 지금 당장이요 안 가면 저 조국님하고 야당이 법대로 하겠습니다 라고는 안합니다 조국님도 야당도 위협은 피해 갑니다 민심하고 투표권을 포기를 했다면 법대로 저 조국이 하겠습니다 돌격만 하겠습니다 의사 대 야당 조국 브리핑으로 환자를 속이지 마세요 법으로 하세요 돌격 좋아하잖아요 말은 저도 합니다 헌법 좋아하는 야당하고 조국 여기서는 헌법 좋아하지 않습니다 ㅡㅡ 야당하고 조국 당신들은 또 환자를 속였습니다 지식 이하의 브리핑 입니다 왜 법은 빼고 헌법은 빼고 브리핑을 했습니까? 이점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야당님 조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