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유로 넣어서 했는데 맛있게 잘 됐어요. 익반죽처럼 만들면 쫄깃한 식감이 생긴다는데 어차피 이건 통밀100프로라 식감은 액체온도에 크게 영향 없을 듯 해요. 밥스레드밀 통밀가루 사용했고, 두유대신 우유 넣었어요. 반죽은 88g정도씩 분할해서 램스님처럼 6개 나왔는데 25cm 정도로 반죽미니까 딱 적당하네요. 욕심내서 27cm까지 밀다가 너무 얇아져서 걔는 굽고나니 또띠아칩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 만드실 분들 참고하세요🫠 하나 실패한 덕분에 뜻밖의 간식까지 얻고..ㅋㅋㅋ 만든 통밀또띠아는 부리또 해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저는 똥손이 맞는 듯요. 일단 밀대로 얇게 밀기가 굉장히 힘들었구요.. 탄력이 있어 자꾸 본래 상태로 돌아가요. ㅠ 밀고 나니 도마에 딱 붙어 떨어질 생각을 않더구요, 두번째엔 밀가루를 듬북 묻며 열심히 밀던중.. 이미 한시간이란 시간이 경과 ㅠ. 결론 --> 그냥 사 먹자.
Que lamentable que no tengan subtitulos en español. Le seguirían de inmediato. Pero si no entiendo lo que dice, de nada me sirve. Le aseguro que si tuviera subtitulos en español, millones de hispanos, le seguiríamos y tendría miles de suscripto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