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후가 왕위에 올랐으면 무신정변이 일어나지는 않았겠죠. 아마 나라가 안정되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대령후가 왕위에 올랐으면 문극겸. 김돈중 같은 뛰어난 인물들을 중심으로 정치를 하였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그럼 무신들은 명분이 없고 더더욱 위새애 눌렸지만 개고생은 안했겠죠
한반도로 몰아넣는 고려 역사는 그만 얘기하시고 이익주 교수님이 궁금해 하는 고려의 영토관에 대해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라의 우산국과 고려의 우산국은 어디입니까? 지금의 울릉도가 합리적으로 맞습니까? 2. 고려의 강화도가 한반도의 강화도가 맞습니까? 3. 고려의 최영 장군이 싸운 고우의 위치가 어디입니까? 4. 고려의 서경과 강동6주의 위치가 대체 어디입니까?
의종은 부모조차 인정을 못한 소위 양아치 놈이었다가 왕이 된걸로 보이는데 ( 중국사 태두 미야자키 이치사다가 한말" 역사의 기록은 평이한건 적지 않는다 역사의 기록은 특이한 사건들만 적는다. 그 특이한 기록들중에 평이해서 적지 않은 일상 역사를 찾는게 진짜 역사가가 할일이다 " ) 그양아치 같은 새끼가 왕이 됐으니 사회 가 변하지 않는게 더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