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fish-bv5yb캣맘은 품종묘는 팔아버림 책임비라고 받는거 우리나라에서 불법이고 허가받지않은 판매행위인데 품종묘라고 몇십받아요 ㅋㅋㅋㅋ 아마 불법 번식장중 좁은 집에서 하는 애들 있음. 그게 젤 확률 높아보여요 임신냥인가도 그렇고(유기묘,개는 국가서 지원금 다 나옴)
글쎄 이런 말이 의미가 있을까, 책임감이란게 존재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는 도중 발생할 금전적 시간적 문제에 대해 고민 후 불가능하다면 안키웠을텐데 유기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만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행복을 위해 입양한거고 불편해진순간 유기하기에 말 한다고 들을 위인들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솔직하게 키우는 동물을 유기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벌금을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맹견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맹견이 아니더라도, 동물을 키울 때, 시청에서 검사를 받고, 등록을 하고 칩 같은 거를 장착 시켜서, 유기해도 주인을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하고, 유기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마음씨 이쁜 이든이 누나와 정브르 형을 응원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유기하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그치ㅡㅡ 소중한생명이지만 본인이 대려가 못키우는상황이다고 핑계만대시면 남들도 다똑같이 못키우는상황입니다 범죄입니다 눈으로 보는거좋아하고 밥주는것만 좋아하시는분들 정말 하지마세요. 밥주고 해서 그고양이들이 교배를해서.소중한 아이들이 나오고. 또 생기고. 그럼 끝도없는 갈곳없는 고양이들 수없이 나올것입니다
누가 저렇게 이쁜 애들을....ㅠㅠ 안좋은 환경에서 기르는 사육장에서의 유기도 문제겠지만 처음엔 반려동물은 기르고 싶고, 기르고 싶은건 이쁘고 귀여운 아이로 고르고 대부분이 그런 사육장에서 온 애들로 비싼돈주고 데려온 아이들일텐데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아이들 함부로 버려서 욕까지 먹는걸까요 귀엽고 못생기고를 떠나, 값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 사람과 다를뿐 똑같은 생명체인데 말이죠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진짜 진지하게 몇달은 고민해보고 데려왔으면.. 제발 우리나라의 반려문화도 성숙해졌으면 좋겠네요..
가지고놀다가 버리고 똑같은 종류로 또 사고 반복을하니까 독일처럼 강아지나 고양이키울때 자격증같은거 취득하고 키울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얼마전 우리집 쓰레기장에 앵무새 집이랑 앵무새 3마리 유기해서 제가 보호하고 있다가 죽을려는 한마리 살려내고 이유식 먹이고 따뜻하게 해주고 까다롭게 입양보냈는데..그거 보고 정말 인간멸종들이 많다는걸 느꼈음
길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녀석들보다 더 불쌍한 것이 유기묘일 듯.. 생존능력 소통능력(냥이들간) 떨어지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혹서와 혹한을 견딘다는 것.. 배고픔을 해결한다는 것.. 누군가 가엾게 생각하고 가끔씩 먹을 것을 주지만.. 당장 굶어죽을 것 같은 배고픔이 아니면.. 그냥 바닥에 놓아주는 물없는 사료.. 이미 오래전부터 놓여진 곰팡이 생긴 더러운 그릇.. 그 호의를 나무랄 수 없지만.. 먹지 않는 것 보다.. 먹는 것이 결국엔 녀석들에게 허기진 배를 채우는 대신에 병을 얻을 수 있는.. 관리가 되지 않는 일회용 그릇들... 주차장 바닥에 버려지는 츄르껍데기들.. 가까운 주거지라면.. 쓰레기도 치워주세요.. 그릇도 여름 장마철엔 하루만 지나도 그릇과 사료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결국 그런 것에 눈쌀 찌푸리는 사람들의 눈밖에 나면.. 그나마의 옹색한 보금자리도 또 옮겨져야 하니까요..
여러명이 아니라 몇명이 계속 저러고 있다면 캣맘이 저지르는 일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카페 오너분이 인상도 선해보이시고 고양이들도 잘 케어해주는거 아니까 자기나 주변 캣맘들이 관리하는 밥자리에 오는 상태 안좋은 고양이들 '구조해서' 다 저쪽으로 유기해버리는거죠. 무서운건 저게 나름대로는 매우 순수하게 선한 의지로 저런 행동을 한다는거에요.. 대신 받는 사람 입장을 절대 고려하지 않을 뿐이죠.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고양이들이 0순위거든요. 캣맘 비하가 아니라 정말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아마 계속 받으시면... 더 많이 받게 되실겁니다. 감당이 안될때까지요.
챙기는 방식중에서 길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제공하는 방식은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죠. 제일 간단한 건 압니다. 그렇게 밥을 얻어먹고 길에서 사람이랑 친근해지면 야생성이 떨어져서 사람을 편하게 생각하다가 해꼬지 당하기도 하니 좋은 순환으로 보기 힘들기도 하구요. 사랑스러워서 챙기고 싶고 마음이 간다면 보호까지 신경을 쓰는 게 맞고 그 중에 가장 확실한 건 데려가서 책임지고 키우는거겠죠. 유기를 안해야 저런 문제들이 점차 사라질텐데요 참 인간 징그럽습니다. 실제로 품종묘를 많이 버리긴해요. 보호소에 픔종견이나 품종묘 많아요. 유행하는 장난감식으로 데려가니까 쉽게 버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데려갈 때는 상처받은 애들을 케어하긴 어렵다면서 번식장에서 새끼빼온 펫샵이나 브리더 이용하죠. 많이 봤습니다.
저도 냥이 강아지 둘다 키우는데 최소한의 본인 반려견 반려묘 품종 특이점 털관리 등등 잘 알고 어느정도 지식 공부 해서 입양 또는 분양을 하세요 그냥 이쁘다고 키우시면 털 빠짐 등등 장난없습니다 파양 또는 유기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아무생각 없이 키우시는건 책임 없는 쾌락이나 마찬가지니까 각오 책임 다짐 단단히 하시고 분양 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 돈많다 어쩌고 저쩌고 말하시면서 책임없이 분양 하지마세요 (생각없는분들 대부분 관리조차 잘 모르고 케어 안함)
사실 저희 강아지도 따로 가정집에서 강아지를입양했는데요 보니까 고양이가 강아지를 괴롭히고 밥도 뺏어먹드라고요 고양이가 잘못했단건 당연히 아니죠 고양이가 영역 동물이다 보니까 다른 모르는 동물이있으면 당연히 스트레스 받아하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보니까 아기강아지가 너무 말라있더라구요 한눈 에 뼈가다 보일정도더라고요 그런 상태이면 따로 격리를 해야하는데 안하시더라고요 물어보니 펫샾에서 데려온지 얼마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환경그런거 사진도 획인안하시고 바로돈만받고 강아지를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함부로 입양이 안됐으면 좋겠네요..
....어미에게 버림받아 구조해서 같이 산지 6년 된 코숏한마리랑 누군가 3개월전에 집앞에 먼치킨 성묘 한마리 유기한걸 구조해 두마리 기르는 집사입니다 아무리 형편이 안좋아도 저 먹는것보다 애들 먹는걸 더 챙기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고양별로 돌아가길 바라면서 키우는데 당신들은 유기를 대체 왜 하시는겁니까..당신들이 버리면 저 아이들은 평생을 힘들어 합니다..제발 그러지 마세요..
내가 사는 건물에 캣맘이 한분 계신데..매일 문앞엔 고양이 간식 사료 등 고양이 용품이 한가득 쌓여있음 집에서 냥이들 우는 소리도 남..그 캣맘은 밤이되면 가방 잔뜩 먹을걸 들고 나감. 그리고 국가 문화재청에서 관리하는 곳의 길냥이들에게 밥과 간식을 먹임...분명 야생동물 먹이 급여 금지구역이고 위반시 과태료인데..같이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분들 진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